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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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뇌와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이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대규모 과학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되며, 막연한 우려나 개인적 경험담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가 청소년의 현실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밸런스 프로젝트’의 창립자 모건 코

기획·특집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미주·한국’, 한인 청소년의 신앙생활 뚜렷한 차이

집회 중심 미주, 예배 중심 한국   미주와 한국 한인 청소년의 신앙생활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신앙 성숙도와 전도 적극성면에서 미주 청소년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선교교회 제공]  미국과 한국에 거주하는 한인교회 청소년들의 신앙생활 방식과 의식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뉴욕 지역 한인교회 청소년(만 11~18세) 1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주 한인 청소년 교인들은 신앙 성장에 가장 큰

종교 |미주·한국, 한인 청소년, 신앙생활 차이 |

[기획시리즈 - 우리의 자녀가 위험하다] “한인 청소년 15~20% ‘우울증’… 전문가 도움 받아야”

인터뷰-조만철 정신과 전문의‘질풍노도’10대 청소년 변화 극심 시기가족들 관심·격려·전문가 상담치료 중요 “10대 청소년기를 흔히‘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합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15~20%는 크고 작은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죠. 너무 늦지 않게 정신건강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본보는‘위기의 청소년들’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자살과 마약중독, 입시 스트레스 등 한인 청소년들을 위험으로 내 몰고 있는 여러 상황을 살펴 봤다.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50여년간 정신과 전문의 활동하고 있는 조만철 박사와의 대

사회 |한인청소년, 우울증, |

[기획시리즈 - 우리의 자녀가 위험하다] 미국서도 입시 스트레스… 고교생들 벼랑 내몬다

SAT 시험·원서접수 시즌불안장애·우울감 등 커져구토·두통·소화불량 등도자녀와 대화로 해법 찾아야[기획시리즈 - 우리의 자녀가 위험하다] 미국서도 입시 스트레스… 고교생들 벼랑 내몬다 올해 12학년인 김모군은 지난 8월 SAT 시험을 앞두고 소화불량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구토감을 느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고통을 받았다. 헛구역질이 나서 하루 종일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었지만 구토가 올라올 때마다 화장실로 뛰어가기 일쑤였다.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힘들게 음식을 넘겨도 그대로 게워 내거나 설사를 했다. 염

사회 |우리자녀, 입시스트레스 |

[기획시리즈 - 우리의 자녀가 위험하다] ‘값싸고 쉽게 구입’ 쉬쉬 숨기다 중독 늪에

전체 고교생 3분의1 이상알콜·펜타닐 등 다중남용성적 부담에 손 대기도학부모-전문가 함께 나서야  미주 한인사회 청소년들의 위기 중 큰 부분은 바로 마약 문제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여름 마약에 중독된 한인 청소년이 결국 이로 인해 숨진 사례가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충격을 준 가운데(본보 10월26일자 보도) 친구들과 함께 한 두 번 마리화나와 펜타닐 등 마약을 시도해보다가 결국 중독의 늪에 빠지는 한인 자녀들의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미주 한인 청소년들의 마약 남용 문제는 특히

사회 |우리의 자녀 위험,마약, 위기의 청소년 |

[기획시리즈 - 우리의 자녀가 위험하다] 고립감·우울증·정체성 혼란 ‘극단선택’ 내몬다

기획시리즈 - 우리의 자녀가 위험하다10~24세 사망원인 2위아시아계 20년새 2배 ↑펜타닐 등 마약도 한몫이상 증후 즉시 대처를 지난 3월 남가주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딸이 자살하고 두 달 뒤 아빠의 극단선택으로까지 이어진 한인 부녀의 비극적인 소식은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 줬다. 하버드 웨스트레익 10학년에 재학 중이던 박모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57일 만에 아버지 마저 LA 공항 인근 405번 프리웨이와 105번 프리웨이 교차지점에서 투신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이 해당 학교

사회 |고립감·우울증·정체성 혼란,우리의 자녀가 위험 |

여성 고혈압이 남성보다 더 위험하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고혈압이 남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이 있는데, 고혈압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65세 이상에서는 여성 고혈압이 급격히 늘어나는 데다 합병증 위험도 더 높기 때문이다.대한고혈압학회의 ‘2020 고혈압 팩트 시트’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에서 29%인 1,200만 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혈압은 뇌졸중ㆍ심부전 등 합병증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이다. 수축기(최고)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최저) 혈압이 90㎜Hg 이상일 때 진단된다. 성별 유병률(2018년 기준)은 남성 28%

라이프·푸드 |여성고혈압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5일〉 추수감사절이 위험하다… 하루 확진 2,387

누적 확진자 411,002•사망자 8,694명귀넷 35,671•풀턴 36,563•디캡 25,374•캅 25,791명하루 확진 2,387•사망 49 •입원 145명 늘어 <25일 오후 3시>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387명, 사망자가 49명, 입원자는 145명이 늘어났다.조지아주 보건부는 25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8,694명, 누

사회 |코로나,조지아 현황 11월 25일 |

전립선비대증은 노인병?‘젊은 당신’도 위험하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5%를 넘을 정도로 ‘노인병’이다. 그런데 최근 30대 이하 젊은이에게도 전립선비대증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0대 이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2014년 1만2,006명에서 2018년 1만5,997명으로 최근 5년 새 33%나 증가했다.전립선비대증은 밤톨만한 전립선이 나이 들면서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을 일으키는 병이다. 하지만 식습관ㆍ가족력ㆍ유전 등도 전립선 비대에 영향을 줘 꼭 나이가 들어서야 걸리는 병은 아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라이프·푸드 |전립선비대증,노인병,위험 |

LA시의회 ‘화랑 청소년의 날’ 제정

LA 시의회가 한국의 어린이날인 5월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제정했다고 화랑청소년재단이 밝혔다. 비영리 청소년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의 박윤숙 총재는 13일 “‘화랑 청소년의 날’ 제정 결의안이 시의원 12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결의안을 발의한 데이빗 류 시의원이 지난 10일 알려왔다”고 전했다.선포식은 오는 6월14일 LA 시의회에서 허브 웨슨 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당초 지난 5일에 선포식을 열려고 했지만 결의안 통과가 늦어지자 화랑청소년재단 창립 14주년 기념일에 맞춘 것이다.앞서 2017년 캘리포

생활·문화 | |

아동·청소년의 설탕 섭취 하루 25g 미만으로 줄여야

미국 심장협회(AHA)가 최근 연구분석한 바에 따르면 첨가당이 많은 음식과 음료를 먹는 아동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 요인이 되는 비만, 고콜레스테롤 등이 어려서부터 시작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HA에서 권고하는 어린이 설탕 섭취 줄이기를 소개한다.#2세 이하는 어떤 첨가당 음식을 주지 않는다. 설탕이 들어 있는 포장돼 있는 식품은 어떤 종류이든지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연식품(whole food)에 해당하는 과일에 들어 있는 당은 괜찮다. #2~18세 사이 아동과 청소년은 하루 첨가당 섭취를 25g 미만으로

라이프·푸드 |설탕섭취,청소년,아동 |

한인들이 위험하다... 자살률 인종별 최고

미주 전체 한인 4.4%백인 1.7% · 흑인 0.8%“전문기관 도움 꺼리고 정서상 내색 안해 문제"한인들의 자살률이 다른 인종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나 한인사회에서 자살 방지를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디허시 자살예방센터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근거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살로 인해 사망한 한인은 인구 100명당 4.4명으로 미국 내 거주하는 다른 인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인종의 자살률은 인구 100명당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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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위험하다... 올 벌써 111명 사망

조지아 전역서 6년새 2배↑뺑소니사망사고 2년새 2배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서 보행사 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다..6일 조지아 교통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주 전역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111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사망한 보행자수와 비교해 16%나 증가한 규모다.2017년 한해 동안 조지아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는 모두 260명으로 2016년 232명에 비해 12%가 늘었고 2011년 130명과 비교해서는 정확히 2배가 늘었다.이 같은 보행자 사망사고는 전국적으로도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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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 자녀들이 위험하다

올들어 조지아서만 18명 자살10~14세 6명 · 15~17세 12명온라인 괴롭힘으로 자살 늘어올들어 조지아에서 벌써 모두 18명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수사국(GBI)은 11일 이 같은 자료를 발표하면서 "자살한 청소년들 중 10세부터 14세까지가 6명, 15세부터 17세 사이 청소년들은 12명"이라고 설명했다. 15세부터 17세 사이 자살한 청소년들 중 여학생은 4명 그리고 남학생은 8명이었다.또 이들 청소년들 중 10명이 목을 메달아 죽었고 2명은 총기를 통해 나머지 1명은 기타 방법으로 자살했

|조지아,청소년 자살,GBI |

운전 중 제일 위험하다는 '텍스팅' 보험료 할증액 226달러

객관적 자료 부족이 원인과속300.저속은 345달러DUI 1,095달러 제일 많아차량 운전 중 휴대폰 문자 메시지 발송이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자동차 보험료 할증액은 연간 226달러로 상대적으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티켓 유형별로는 살펴본 보험료 할증 규모는 음주운전이 단연 가장 많았고, 일반 상식과는 달리 저속운전에 따른 할증액이 과속운전보다 더 많았다.23일 온라인 자동차 보험 정보업체 ‘더 지브라’(The Zebr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티켓 유형별로 전국 자동차 보험료 할증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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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청소년이 위험하다...자살 급증

올 해 벌써 38명 달해연말까지 60명 경고도뚜렷한 원인몰라'답답'조지아 청소년 자살률이 또 한번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조지아에서는 올해에만 38명의 10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지아 수사국(GBI)은 현재 추세로 미뤄보아 2017년도 청소년 자살 총건수가 60건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작년 한해동안의 청소년 자살건수인 35건보다 약 42%가 증가한 수치다.애틀랜타 아동병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총 1,500건의 청소년 자살기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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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위험하다...청소년 자살 급증

조지아 올들어 벌써 20명째 "사랑한다" 말·문자에 유의  지난 5월 바로우카운티의 한 초등학교 3학년인 남학생(9)은 학교 버스에서 내려 집에 온 뒤 바로 옷장에 있던 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했다. 같은 날 폴딩카운티와 로운디스카운티의 16세 학생 2명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올해 들어 조지아의 청소년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 벌써 20명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귀중한 삶을 마감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무려 14명이나 자살을 선택했다. 15~17세 청소년 사망원인으로 자살이 자동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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