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팅’ 처벌 강화한다.
조지아 정치인들 수난최대 10년까지 징역 가능의회, 처벌 법안 상정 예정 지난 성탄절부터 새해 첫 날에 이르는 연말 연시 기간 동안 조지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허위 범죄 신고 ‘스와팅’이 속출하면서 조지아 의원들이 스와팅을 엄벌에 처하는 조치에 착수했다. 지난 성탄절부터 시작해 최근 스와팅 피해를 입은 조지아 의원 및 정치가들에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8회)을 비롯해 버트 존스 부주지사, 공화당 의원 존 앨버스(R-알파레타), 케이 커크패트릭(R-마리에타), 클린트 딕슨(R-뷰포드) 상원의원, 민주당 킴 잭슨(D-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