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부유층, 짐싸서 너도 나도 해외로”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부유층이 해외로 이주한 건 6,300건에 달해 총 5조2,000억원이 반출됐다. 평균 반출 재산은 2017년 7억원에서 15억4,000만원으로 8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윤영석 의원은 경쟁국 대비 불리한 제도로 부자들이 ‘짐을 싸서 떠난다’며 세수와 일자리 감소를 우려했다. 글로벌 투자 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발표한 ‘2025년 부의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400명의 고액자산가가 순유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에서 4위에 올랐다. 급격한 증세, 상속세 부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