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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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사립초, 느닷없이 폐교...학부모 '멘붕'

데큘라 하빈스 프렙스쿨 귀넷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갑자기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데큘라 소재 사립초등학교인 하빈스 프렙 스쿨(Harbins Preparatory School)은 17일 학부모들과의 줌 화상회의 도중  현 학기 종료와 함께 폐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하지만 학교 측은 폐교 사유는 물론 전학과정에서의 지원 여부, 학적 및 성적 처리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학교 소유 기업인 엔데버 스쿨스가 주최한 이번 줌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학부모들은 한마디로 ‘맨붕’ 상태다,30분간의  

교육 |페교, 하빈스 프렙스쿨, 줌 화상회의, 멘붕, 엔데버 스쿨스 |

재택근무는 ‘줌타운’(Zoom town·재택근무자 거주지 뜻하는 신조어)서… 비싼 대도시 떠나는 Z세대

직장 때문에 워싱턴 DC에 살던 젊은 회사원 르콩트 리는 최근 오클라호마주 북동부 도시 털사의 이주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1만 달러를 지원받고 털사로 집을 옮겼다. 흙먼지 날리는 허허벌판인 줄 알았던 털사는 공원과 녹지가 풍부하고 소도시만의 공동체 의식이 살아 있는 곳이었고, 워싱턴의 3분의 1인 20만 달러만 주면 집을 살 수 있었다. 리는 BBC방송에 “집이 가격은 훨씬 싼데 정원과 손님용 공간 같은 생활 편의 공간이 더 넓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990년대 초반과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Z세

사회 |재택근무,줌타운 |

북미 공관장 화상회의… 한인 안전 점검

외교부는 최종문 2차관 주재로 30일 북미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총격 사건으로 숨진 한인 4명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인종증오 범죄와 관련해 다양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 17개 재외공관장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연방·지방 정부·의회와의 혐오범죄 방지 협력, 미국 내 한인·한국 이미지 제고, 코리안 커뮤니티의 아시아·태평양 등 여타 커뮤니티 연계 활동 지원, 혐오범죄 예방·대응 후속 조치

|북미,공관장,화상회의 |

갤럭시S21 울트라, 야간에 10배 줌으로 찍어도 또렷

삼성전자가 지난 15일 출시한 갤럭시S21 시리즈는 총 3개 모델로 구성된다. 6.2인치 기본모델인 갤럭시S21, 디스플레이가 0.5인치 커진 갤럭시S21+(플러스), 후면 카메라가 총 4개로 다른 모델들 보다 하나 더 많은 눈을 가진 갤럭시S21울트라 모델이다. 기본모델인 갤럭시S21은 5세대(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출고가를 90만 원 후반대로 낮춰 주머니가 가벼운 5G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갤럭시S21플러스는 넓고 시원한 화면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갤럭시S21울트라는 전문가급 사진·영상 촬영을 원하는 유저

경제 |갤럭시,S21 |

오소프 후보 줌 미팅 통해 한인들과 대화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결선에 나선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와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 톰 수오지(뉴욕 3선거구)·앤디 김(뉴저지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등 친한파 의원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22일 저녁 ‘줌’ 미팅을 개최한다.22일 오후 7시 열리는 온라인 미팅에서 이들 후보와 의원들은 민주당 연방상원 장악의 마지막 승패가 달린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 투표에 나선 민주당의 존 오소프·라파엘 워녹 후보를 지지를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호소할 예정이다.이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강미셸 아시아아메리

정치 |존오소프,줌미팅,친한파 의원들 |

바이든, 코로나 대책팀 화상회의

바이든, 코로나 대책팀 화상회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코로나19 통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제시하며 당선인 행보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자문단을 발표한 데 이어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어 마스크 착용을 호소했다. 바이든(맨 왼쪽) 당선인이 카말라 해리스(맨 오른쪽) 부통령 당선인 및 12명의 코로나19 대처 태스크포스 전문가들과 화상회의를 하며 코로나 통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바이든,코로나,대책팀,화상회의 |

코로나19 시대 '소통 도구'로…화상회의업체 줌, 날개 달았다

5~7월 매출 전년동기 4.6배로…연 매출, 연초 전망치 2.4배로"기업용 틈새시장 제품에서 직장동료ㆍ가족ㆍ친구 소통 도구로"  화상회의 업체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이하 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며 올해 5∼7월 매출이 전년 동기의 4.6배로 뛰어올랐다.줌은 올해 5∼7월 매출액이 6억6천35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동기의 매출액 1억4천580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실적을 발표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순이익은 1억8천570만달러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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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2차 지역 한인회장 화상회의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22일 오후 코로나19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캐롤라이나 및 조지아 지역(애틀랜타 제외) 한인회장들과 화상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현지의 코로나19 상황 및 한인사회 영향, 인종차별 항의시위 관련 동향을 확인하고 각 한인회의 향후 업무계획과 총영사관에 대한 요청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준 총영사 및 각 분야별 담당 영사, 김강식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홍승원 캐롤라이나연합회장, 조다혜 조지아연합회장을 비롯해 랄리, 그린스보로, 찰스톤, 컬럼비아, 어거스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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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재외공관장 회의, 화상으로 오늘 갖는다

 전 세계 재외공관이 참여하는 화상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외교부는 LA시간 9일 오전 5시부터 2시간 동안 강경화 장관 주재로 전 재외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재외공관장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조세영 제1차관, 이태호 제2차관을 포함한 외교부 간부들과 박경재 LA 총영사를 포함한 전 세계의 대사와 총영사, 분관장, 출장소장 등 공관장 18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선 정세균 국무총리의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재외국민보호와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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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행복대학 '줌으로 온라인 종강식’

카톡으로 매일 기도편지전화매칭 사역으로 소통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시니어행복대학(학장 김철호)은 오는 13일 10시30분 줌(zoom)을 통해 2020년도 봄학기 종강식 행사를 갖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시니어 행복대학은 지난 3월부터 봄학기 모든 일정을 멈춘 상태로 종강을 맞이하게 됐지만 그동안 카톡을 통해 매일 기도편지, 전화 매칭 사역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강은자 전도사는 “지난 5월 9일 드라이브스루로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22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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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온라인 그로서리 ‘웃고’ 여행·의류업 ‘울고’

 코로나19 사태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미국 내 주요 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코트라 뉴욕 무역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 주정부의 자택 대피령으로 인해 미국인 10명 중 9명이 외출을 최소화 하고 자택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여행 및 관광산업, 자동차 산업, 의류업계 등이 크게 위축을 받은 반면 온라인 그로서리 배송 산업, 원격회의 플랫폼 분야 등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먼저 큰 타격을 입은 산업은 여행산업으로 미국여행협회(U.S. Travel As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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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온라인 수업에 인기‘줌’…사이버테러 막으려면 이렇게

 보안에 취약‘줌 폭격’ 속출 회의에 비밀번호 설정하고‘팀즈’ ‘왓츠앱’ 이용 바람직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줌(zoom)’이 급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줌’의 일일 사용자는 1,000만명에서 2억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은 ‘줌’을 통해 학교 수업, 운동, 친목 활동, 예배, 장례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줌’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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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박 난 화상회의 앱 '줌'…9년만에 대성공

2011년 출시해 2019년 나스닥 상장…한국·영국 정부도 활용"일부 전문가, 안전성에 의문 제기"…윈프리 "줌이 없었다면 어떻게 일 했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파고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시작된 재택근무가 이제는 일상의 한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세계 각지에서 재택근무를 일시적으로라도 도입한 기업이 늘어나면서 혜택을 본 정보기술(IT) 기업 중 하나가 2011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태어나 지난해 나스닥에 상장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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