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자연식 중심

양배추의 재발견…‘소박한 채소’에서 건강 식탁의 중심으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소셜미디어서‘잇 채소’로 인기 식재료 급부상식이섬유·비타민 풍부, 장내 미생물 건강효과김치 등 발효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공급 녹색, 적색, 보라색 양배추는 물론 배추, 사보이 양배추, 청경채에 이르기까지 모두 영양 면에서 훌륭한 채소다.<사진=Shutterstock>   2026년을 맞아 많은 이들이 예상하지 못했을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양배추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핀터레스트는 올해의 ‘잇(it) 채소

라이프·푸드 |양배추의 재발견, 건강 식탁 |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설립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AJC는 25일 “등기문서를 열람한 결과 이달 18일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홀카운티 오크우드에 있는 대형 창고 건물을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했다”고 보도했다.국토안보부는 해당 시설을 이민자 구금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ICE 내부문건에 따르면 이 시설에는 최대 1,500명이 수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오크우드시 소셜서클시,온,ICE, 이민자 구금시설, AJC, 칼라일 그룹 |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처방” 심장 건강을 위해 심장 전문의는 하루에 무엇을 먹을까. 심장 전문의 다리우시 모자파리안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잘못된 식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목격해 왔다. 그는 부실한 영양 섭취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체중 증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했다. 처방전만 받아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식단을 어떻게 개선해야

기획·특집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사회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

벤츠 애틀랜타 미 본사, 북미 본사로 격상

최첨단 연구개발센터도 설립일자리 500개 이전 및  창출GA, 글로벌 자동차 중심지로  샌디스프링스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본사가 북미지역 본사로 격상된다. 이에 따라 최대 500개의 일자리가 애틀랜타 지역으로 이전된다.벤츠사는 22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애틀랜타에 새로운 연구개발 센터도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수백만 달러가 투입될 최첨단 연구개발 센터는 현재 샌디스프링스 인근 지역에 설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 위치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샌디스프링스

경제 |메스세데스-벤츠, 미국 본사, 북미 본사, 격상, 샌디스프링스, 글로벌 자동차 중심지 |

조지아 새 성장 동력 ‘클린텍’∙∙∙중심엔 ‘전기차’

CICE 보고서 “8만명 이상 고용”"대부분 전기차 제조·공급 관련" 청정기술 산업이 향후 조지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청정 에너지 경제발전 촉진을 위한 전국 단위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네트워크인 CICE(Chambers for Innovation and Clean Energy)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조지아에서는 8만2,000여명이 청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이 같은  조지아의 청정산업 종사자 규모는 조지아 최대 민간 고용주인

경제 |CICE, 조지아 상공회의소, 전기차, 매타 플랜트, 클린텍, 청정산업, 성장동력 |

귀넷 카운티 생명과학 산업단지 중심지로 도약

342개의 중소 생명과학 기업 보유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주축 역할 조지아가 생명과학 산업단지로 지속성장하며 경제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조지아내 생명과학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수는 약 21만 5,000명에 달하며, 502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경제적 발전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귀넷 카운티에서는 342개의 중소 생명과학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200명의 직원이 고용돼 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귀넷 카운티는 농업 및 의료 회사가 들어설 예정

사회 |귀넷 카운티, 생명과학 단지 |

[비즈니스 포커스] 한빛대학교,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도약

연방인증기관의 정회원 승인 받아12월 13일 학의학과 입학 설명회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인 한빛대학교가 올해 1월, 연방인증기관(TRACS)으로부터 정회원 승인을 받으며 학교의 신뢰성과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또한 유학생 인증기관(SEVIS)의 승인과 한의학과 인증기관(ACAHM)의 인증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빛대학교 한의학과는 ACAHM의 인증을 받아, 졸업생은 '침술·동아시아 의학 국가 인증 위원

업소탐방 |한빛대학교, 한의학과 입학설명회, 경영학과 |

한미, 한국의 대미 투자 중심지 조지아서 경제 협력 논의

9차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공급망·경제안보 현안 의제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이 2024년 1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악수하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활발한 미국 조지아주에서 공급망과 경제안보 등 경제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2일 조지아주 애를랜타에서 제9

경제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조지아서 경제 협력 논의 |

욕실 타일 휘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노안 아닌 실명 주범‘황반변성’위험 눈은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고, 시야가 흐릿해지는 등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보통 ‘노안이 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력이 떨어지는 것에는 노안 말고도 여러 원인이 있다. 카메라 필름 역할을 하는 우리 눈 망막에는 ‘황반’이 있다. 황반은 망막 중심부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황반에서도 1.5㎜ 반지름 정도의 중심 부위(중심와)에는 빛을 느낄 수 있는 광수용체가 밀집돼 있다. 황반변성은 보통 황반

라이프·푸드 |황반변성 |

“교회는 영향력을 잃고 성경 중심적 목사는 감소”

■조지 바나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교수 인터뷰서구 교계가 직면한 위험들 지적… 제자 훈련에 집중“견고한 성경 교육 실시, 자녀 영적 성장에 집중해야”기독교 매체 바나 그룹 설립자 조지 바나 애리조나 기독교대학 교수가 서구 교회가 영향력을 잃는 추세를 지적했다. [로이터] “사람들은 더 이기주의적이 되었고, 교회는 영향력을 잃고 있으면 성경 중심적 목사는 점점 줄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교회와 세계관 트렌드를 연구해 온 조지 바나 애리조나 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 교수가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서

종교 |교회 영향력,성경 중심적 목사는 감소 |

"조폭 같은 국제정치, 자국 중심성 회복해야"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 강연한미일 삼각동맹은 중국 견제 위한 것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외교의 자국중심성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나 통일 문제가 국가 목표에서 그 우선순위가 낮아지고 있다.”한반도 문제의 ‘현인’이라 불리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17일 애틀랜타 비전교회에서 열린 ‘정세현의 통찰’이라는 주제의 강연회에서 현 정부에 우려를 표했다. 거의 50여년간 남북관계 실무와 연구에 매진해온 정 전 장관은 “시간이 흐를수록 남북관계는 더욱 어려움을 느낀다”며 “국민의 통일 열망과 동질성

사회 |국제정치, 남북관계, 정세현 강연회 |

[BTS 10주년] K팝을 세계의 중심으로…“10년간 부가가치 41조 창출”

빌보드 정상 잇따라 등극 ‘신기록’미국·유럽 시장으로 K팝 영토 확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2013년 6월 13일 앳된 모습의 일곱 명의 소년이 데뷔했다.‘방탄소년단’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이 그룹은 10년이 지나‘BTS’라는 세계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됐다. BTS는 한국 문화를 세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선구자다. 2015년 빌보드 200에 최초로 진입했던 이들은 2018년 드디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른다. BTS는 빌보드 200 1위에 6개의 앨범을

경제 |BTS 10주년, 부가가치 41조 창출 |

‘하나님 중심적 삶’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무한한 베풂 행위로 나타나는 것 하나님은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조로 말씀하신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나님은 부모도 자식도 자신(예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다.(마태복음 10장 37절~39절). 하나님은 자기중심의 극치인가? 저명한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파이퍼 목사는 우선 “하나님의 자아 예찬은 자아중심적 행위가 아닌 무한한 베풂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 없이도 완벽한 신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종교 |‘하나님 중심적 삶’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

뉴욕 중심부에 ‘아리랑’ 울려퍼진다

타임스퀘어 영상 상영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올린 ‘아리랑’ 영상 광고. [한국문화재재단]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7일부터 한 달 동안 한국의 ‘아리랑’ 선율이 울려 퍼진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이 전광판에 30초 분량의 ‘아리랑’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댄서, 그라피티(낙서 거리예술) 작가, 스케이트보드 선수 등 외국인 모델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표현한다. 마지막 화면에서는 ‘당신 내면의 리듬이 바

사회 |뉴욕중심,아리랑 |

코로나19 중심지 된 대학…누적 확진 8만8천명

미국 내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천6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 결과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천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8만8천명을 넘겼으며, 6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기별로 8월 말 이후 6만1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가을 학기가 시작하면서 수업이 재개되고 기숙사가 문을 열자 학교별로 수십명 수준이던 확진자가 수백명까지 늘어난 것이다. 이에

|코로나,대학,확산 |

"기아차 덕에 조지아가 자동차산업 중심지"

18일 기아차공장 생산 10주년 기념식켐프 주지사, 정의선 수석부회장 참석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KMMG)이 18일 생산공장 현장에서 양산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2009년 11월 16일 ‘쏘렌토’를 처음 생산한 후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기아차 웨스트 포인트 공장은 이제 슈퍼보울 광고의 중심지로, 지난 9월에는 누적 생산 300만대의 현장으로, 지역 경제의 핵심으로 변모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드류 퍼거슨 연방하원의원, 랜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브라이언 켐프,정의선 부회장 |

코리아타운 중심에 태극 문양 대형 아치

LA 한인타운의 중심부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올림픽 블러버드의 ‘코리아타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마침내 LA 시정부의 건설 및 예산 집행 승인을 받아 공사가 본격 시작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코리아타운 게이트웨이’는 한인타운 한복판 중심인 올림픽 블러버드와 놀만디 애비뉴 교차로에 아치형 게이트를 세우고 한인타운으로 통하는 상징적 통로이자 랜드마크로 삼는 프로젝트로, 칼텍 항공연구소 건물과 LAPD 경찰운송센터 등을 디자인한 한인 앨리스 김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JFAK사가 디자인을 맡았다.JFAK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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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가 나를 중심으로 360도 ‘회전’하다

스위스 알프스는 누구나 꿈꾸는 로망의 여행지다. 4000m급 산 58개와 빙하를 품은 1200km 산맥인 알프스는 여행지보다도 지상낙원이란 말이 잘 어울린다.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 호반의 도시 루체른을 거쳐 어느덧 여행 닷새째… 지난밤 찾은 언덕 위 산장호텔은 동화 속 왕자와 공주가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풍경이다. 무심코 고개를 들자마자 그림같은 호수와 병풍처럼 두른 산맥에 벅찬 감동의 탄식이 터져나온다. 이렇게 좋은 곳을 떠나기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오늘은 스위스 대자연의 속살로 들어가는 날이라 발길을 재촉

기획·특집 |서유럽,알프스,360도회전 |

"로렌스빌이 귀넷의 중심지"

"로렌스빌이 귀넷의 중심지"로렌스빌 시의회가 시 다운타운 올드코트 하우스와 인접해 지어 질 퍼포밍 아트 센터 신축안을 7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주디 조단 시장이 로렌스빌을 귀넷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일환인 이 센터는 6만여 스케어피트 규모에 500개의 객석을 갖추게 된다. 올해 착공돼 2020년 중반에 완공 예정이다. 모두 3,110만 달러가 투입된다. 시가 공개한 퍼포밍 아트 센터 조감도.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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