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장로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21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를 방문해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중앙교회는 AARC를 통해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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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21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를 방문해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중앙교회는 AARC를 통해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수익금 전액 천사포 후원 복합문화공간 카페로뎀이 2022 불우이웃돕기 자선 콘서트를 12월 17일(토) 저녁 7시 카페로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재즈 콘서트는 카페로뎀 전속 밴드 ‘로뎀 재즈 트리오’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색소폰 연주자 안과 보컬 연주자 앤드류 최를 특별 초청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카페로뎀 대표이자 지역 홈래스단체 ‘미션 아가페(Mission Agape)’ 이사장이기도 한 최진묵 목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학생회아시안아메리칸센터에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은 10일 오전 둘루스 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지난 2주간 한국학교 학생들은 파자마데이와 하교길 학부모를 대상으로 커피, 도넛, 붕어빵, 핫초코를 판매했으며, 그 수익금 182.75달러와 각 가정으로부터 모은 캔 푸드를 AARC 해나 박 부대표에게 전달했다.해나 박 부대표는 “베푸는 마음은 정말 귀하고 평생 행복할 수 있는 기쁨인데 이렇게 학

운남 박상수 선생 쌀100포대, 배추 55박스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의 운남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돕기’ 행사를 23일 둘루스 새축복교회에서 개최했다.한인상의 소속 시민봉사단체인 운암봉사단은 7개 단체에 쌀 100포대와 배추55박스를 기부했으며, 이날 예수사랑나눔선교회, 베트남 상공회의소, 꽃동네, 미션아가페, 밀알선교단, 미주다일공동체, 천사포 단체가 쌀과 배추를 전달받았다. 운남봉사단은 오랫동안 봉사 및 기부활동을 해온 운남 박상수 선생(94)이 한인상의

한인 고교생이 경비행기를 타고 시골의 작은 병원들에 의료용품을 배달하는 선행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AP통신이 보도했다.AP에 따르면 한인 고교생인 TJ 김(16)군은 최근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인 우드스톡에 있는 병원을 돕기 위해 장갑 3,000켤레, 방호모 1,000개, 신발 덮개 500개, 비수술용 마스크 50개, 눈 보호 장구 20개, 손 소독 농축액 10병 등을 윈체스터로 옮겼다.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파일럿이 되는 게 꿈이라는 김군은 이를 위해 비행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

평통 어제 천사포 가두모금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21일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사랑의 천사포 모금 생방송 및 가두모금 행사를 펼쳤다.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생방송을 통해 이뤄진 이날 행사 동안 교민들의 성금접수 소식이 이어졌고, 평통 자문위원들은 둘루스 H마트,메가마트, 슈가로프 아씨, 시온마켓, 스와니 H마트 등에서 가두모금 활동을 했다. 평통위원 전원은 이날 각 마트에서 2시간씩 가두모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둘루스 H마트에서 봉사에 나선 사이몬 리 위원은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때문에 힘들지만

교협.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는 13일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교협 회계 이순희 장로, 김일홍 한인회장, 이제선 교협 회장, 교협 총무 권석균 목사. 조셉 박 기자

<사진>" 정성껏 모았아요" 한국학교 학생들도 불우이웃돕기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16일 1학기 종업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캔푸드 및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모아진 400개 캔음식과 성금 290달러는 아시안어메리칸센타(AARC, 대표 지수예)를 통해 홈리스 가정 및 재난 가정들을 위해 사용된다. 학생들은 물품 및 성금 모금을 위해 지난 3주간 캔푸드를 수집했고, 2주에 걸쳐 커피와 도넛을 판매했다. 전달식에서 학생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