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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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난…꽁꽁 언채 나무서 떨어져

남부 플로리다 영하권 추위…딸기·오렌지는 '얼음 보호막' 입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AFP=연합뉴스] 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이구아나들이 꽁꽁 얼어붙은 채 나무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에는 1989년 이후 가장 차가운 기단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기준 영하권까지 떨어졌다. 데이토나비치(-5℃), 멜버른(-4℃), 베로비치(-3℃) 등이 최저 기온 기록을 경신했고 탬파에는 눈발이 날렸다. 이 와중에

사회 |남부 플로리다 영하권, 이구아나 꽁꽁 얼어, |

애틀랜타 기온 '영하권' 급락...대피소 운영

30-31일 최저온도 영하권 비정상적으로 따뜻했던 날씨가 지나가고, 29일 오후부터 기온이 40도대(화씨)로 급락하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살인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의 기상학자 제니퍼 로페즈는 "야외 활동이 필요하다면 이른 아침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일과가 끝날 무렵에는 날씨가 매우 가혹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북조지아에 '동장군'이 돌아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예보관들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 한때 내린 비는 빠르게 그치겠으며

생활·문화 |기온 급락, 영하권, 대피소 |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영하권 한파 엄습

애틀랜타 시 기상 대비 태세 돌입14일 21도, 15일 28도로 영하권 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애틀랜타 광역권과 조지아 북부에 강한 한파가 닥쳐 기온이 급강하하고 체감 온도가 낮아질 예정이다.WSB-TV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인 14일 최저 온도는 화씨 21도(섭씨 영하 6도), 15일 최저온도는 화씨 28도(섭씨 영하 2.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애틀랜타 교통국(ATLDOT) 관계자들은 11일 모여 악천후 대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앨런 스미스 애틀랜타 교통국 부국장은 "매년 눈과 얼음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으

사회 |주말 한파, 애틀랜타 |

‘북극 한파’… 중서부 체감온도 최저 영하 56도

인구 3분의 1에 한파 경보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덮치면서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14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캐나다 대초원에서 쏟아져 내려온 북극 고기압이 서북부에서 중동부까지 한파를 몰고 와 며칠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NWS는 미 전역에서 총 9,500만명이 이날 자정 기준으로 한파 경보와 주의보, 경계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파 경보와 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화씨 0도(섭씨 영하 17도) 아래로 떨어질 때 발령된다.특히 몬태나주와 노스·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사회 |중서부 체감온도,최저, 영하 56도 |

너구리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영하18도 컨테이너서 한달여 생존

미국너구리 한 마리가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실려 온 냉동 컨테이너에서 한 달여 동안이나 지내며 살아남았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전했다.7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야생동물 보호단체인 '자연을 위한 교육'(ENV)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의 한 식품 회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직원 한 명이 미국에서 도착한 컨테이너 안에 있던 미국너구리 한 마리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컨테이너는 35일 전 미국에서 배에 실려 출발한 것으로, 안에는 고기를 포함해 식품들이 들어있었다.고기 및 식품들이 상하지 않도록 컨테이너는 영하

사건/사고 |너구리,영하18도,컨테이너,한달생존 |

폭염 하루 만에 영하로 떨어진 미국 콜로라도주 날씨

폭염에 시달리던 미국 콜로라도주의 포트 콜린스에서 8일 주방위군 대원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캐머런 피크의 산불 현장으로 통하는 도로를 차단하고 있다. 전날 89.6°F까지 치솟았던 기온이 하루 만에 극단적인 변화를 보인 셈이다.<연합뉴스>폭염 하루 만에 영하로 떨어진 미국 콜로라도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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