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암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 올라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벌 인더스트리얼사에서 발생했다.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직원인 56세 남성이 트럭과 적재대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다.보고를 받은 회사 관리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램프를 들어 올린 뒤 이 남성을 꺼내 응급처지를 시도했다.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응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이어갔지만 이 남성은 끝내 현장에서 사망판정

사건/사고 |물류회사. 끼임사망사고, 뷰포드,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미국에서는 술과 관련된 암 사망자가 3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는데, 특히 남성은 대장·직장암, 여성은 유방암에서 음주와 관련된 암 사망 위험이 두드러졌다.3일 CNN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대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진은 세계질병부담연구(GBD)의 1990~2023년 미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의학 학술지

라이프·푸드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 |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워싱턴포스트(WP)는 ‘월드트레이드센터(WTC) 건강 프로그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암 치료 지원을 받는 9·11 생존자가 2021년 6월 8,870명에서 2026년 2만7,30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보도했다.올해 6월 기준 해당 건강 프로그램에 등록된 전체 생존자 약 5만4천명 중 약 절반이 암 치료 지원

사회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다. 이는 2011~2012년 압류 위기 시기 이후 처음 있는 긴 침체 흐름이다. NAHB 주택시장지수는 신축 단독 주택 시장에 대한 건설업체의 현재 판매 인지 및 향후 6개월간의 판매 기대를 반영한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주택 시장에 대해 비관적, 50을 웃돌면 낙관적으로 간주된다.               <로이터>

부동산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54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1천500명을 넘어섰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53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로 숨진 사망자도 3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사건/사고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사망·558명 실종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다.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 |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스 직원이 음식 조리대를 밟고 청소하는 모습. 오른쪽은 던킨 직원이 주방에서 발을 씻는 모습.<폭스뉴스·뉴욕포스트>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

사건/사고 |팬다 익스프레스, 던킨 도넛,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 |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별세하면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의 발길이 LA 할리웃 명성의 거리를 포함, 전국에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파튼을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6시부터 1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이날 할리웃의 돌리 파튼 스타 명판 앞에 팬들이 모여 추모 물품과 꽃다발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미 지질조사국, '지진 없었다' 정정 발표…"규모 5.2 빙하붕괴 사태"전문가도 '빙하 사태' 원인 추정…2차 홍수 가능성 경고도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 결과, 빙하 붕괴 사태에 따른 지진 유사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AP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젊은층 노리는 소음성 난청

천태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스마트폰과 함께 이어폰, 헤드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최근엔 젊은층에서도 난청과 이명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을 귀에서 뺀 뒤에도 먹먹함이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청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층 난청이 늘고 있다는데▲과거엔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 시끄러운 공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분들의 직업성 난청을 먼저 떠올렸다.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에서도 ‘삐 소리가 들린다’, ‘예전보다 말소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라이프·푸드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국내선 기내서 한인 ICE에 또 체포

 조지아주서 탑승 후 “비자기한 넘겨 체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돼 공항으로 확대되면서 미국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 국적자가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 10일 현지 이민 단속 상황에 정통한 법조계에 따르면 이달 초 한국 국적자 1명이 미국 남부의 한 공항에 착륙한 항공기 기내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다.이 국적자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비자 체류 기한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앞서 ICE는 8일 조지아주 내에서 1,226명의

이민·비자 |국내선 기내서 한인 ICE에 또 체포 |

'오케이 마담 2' 엄정화 "경쾌하고 멋진 액션…시리즈 이어지길"

6년 만의 후속작서 전설의 요원 미영 역…"애착 가는 작품, 기획 참여""후배들 롤모델로서 책임감…다양한 영화 활발히 제작됐으면"영화 '오케이 마담 2' 배우 엄정화[CGV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케이 마담'(2020)에서 배우 엄정화가 연기한 미영이 관객을 놀라게 한 순간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납치범을 제압하는 장면이다.미영은 좁은 곳에서 칼날을 피하며 그를 기절시킨 뒤에 자신도 놀란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꽈배기를 팔며 평범한 주부로 살아간 그가 과거 북한의 전설적인 요원 암호명 '목련화'로서의 정체성

연예·스포츠 |오케이 마담 2, 엄정화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호소했다. 동시에 소위 ‘찜통차안 유아 사망 방지법안’까지 제안하고 나섰다.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데자 콜먼(29,사진)은 지난달 29일 병원 주차장 자신의 차안에 1살 아들을 9시간 동안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콜먼에게는 2급  살인 및 2급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됐으며

사회 |찜통차, 유아 사망, 데자 콜먼, 선의의 실수, 감경, 영차 차량 방치 사망 방지법안, 변호사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TSA 승객 정보 활용해단순 체류위반까지 대상덴버공항 체포영상 논란“승객정보 넘겨라”요구도합 법체류 서류 소지 권고 미국 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 대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체류기한을 넘긴 단순 이민법 위반자들까지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항공기 기장에게 승객 정보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확보한 항공 승객 정보를 ICE에 제공해 수백 명이 체포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이민·비자 |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

[이런일도]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5시간 뒤에 호흡 확인의료과실 의혹 병원 조사부모 감독소홀 혐의 기소 애리조나주 교외 지역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사망 선고를 받았던 생후 18개월 아기가 몇 시간 뒤 영안실에서 생존한 채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으나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경위는 5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월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동쪽 길버트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5시30분쯤 ‘18개월 아기가

사건/사고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