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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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10월 소비자 심리지수 3개월 연속 악화

   [로이터]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10월 53.6으로 전월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55.0)와 비교해서도 1포인트 넘게 하향 조정됐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높게 집계됐다. 

경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 3개월 연속 악화 |

조지아 학교 심리학자 부족 숨통 트일까

학생 심리평가 심리학자 최하위권HB81 타주 심리학자 고용 쉽게해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 시스템은 매년 1만명 이상의 학생에게 심리 평가를 실시해 학업적, 사회적, 정서적 또는 행동적 문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있다.조지아의 학교 심리학자(school psychologist)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는 지역 대학, 토요일 근무 및 계약업체와의 파트너십에 의존하여 이를 실현한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의회는 지난주에 학교 심리학자를 고용하기 쉽게 만드는 법안을 승인했고,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원에 학교가

교육 |조지아, 학교 심리학자 |

3월 소비자 심리지수 2년여 만에 최저

 [로이터]  소비자들의 심리가 2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7.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시건대는“ 개인 재무나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사업환경, 증시 등 다양한 경제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3월, 소비자 심리지수,최저 |

공공주택서 사고나면 누구 책임?

주택관리기관 면책 여부 논쟁1,2심은 손해배상 소송 기각 주대법,하급심 판결 깨고 심리  조지아 대법원이 공공주택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해당 지역정부 주택관리기관에게 과실책임 면책특권를 부여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한 심리 개시를 결정했다. 주 대법원의 판결에 조지아 공공주택 거주자들과 각 지방정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대법원은 14일 어거스타 주민 크리스티나 가이가 어거스타 주택관리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가이는 2021년 11월 거주하고 있던 공공아파트에서 일어난 강도사건으

사회 |공공주택, 주택관리기관, 면책특권, 주대법원, 심리개시 결정 |

코윈 애틀랜타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심리상담가 3인 '정체성' 강의 나서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회장 김문희)는 지난 12일 오후 2시-4시 둘루스 스윗 & 러브 카페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가족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코윈은 이날 10월 정기모임을 갖고 '나를 찾는 시간'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강사로는 3명의

사회 |코윈 애틀랜타, 정신건강 세미나, 심리상담가 |

수퍼리치들 심리치료 받는 이유는?

“부자들도 불행하다” 백만장자가 되면 행복해질까? 대다수 사람들이 부자들은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많은 부자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다고 CNBC가 전했다.심리치료사들은 부자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로 ‘고립감’을 꼽았다.수퍼리치들을 치료하는 폴 호케마이어 드레이슨뮤즈클리닉 대표는 “그들은 상위 1%의 아주 드문 곳에 살고 있다. 그들 세계의 현실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CNBC에 말했다. 수퍼리치들은 종종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지 완전히 확신할 수 없다는

경제 |수퍼리치, 심리치료 |

3월 소비자 심리 2021년 이후 최고

경제핵심 소비 진작 기대 지난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미시건대가 집계하는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79.4로 직전 월의 76.9보다 상승했다.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76.5보다 상승했다.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2021년 7월 이후 약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3월 소비자기대지수는 77.4로 직전월 75.2보다 높았다.현재 경제 여건 지수 확정치도 82.5로 직전 월의 79.4보다 상승했다.두 지수 모두 이전에 나온 예비치보다 높아졌다.

경제 |3월 소비자 심리2021년 이후 최고 |

"한국은 가장 우울한 사회"…미국 인기 심리연구가 진단

"위기 뿌리는 한국전쟁…유교문화 잔재도 외로움 심화""개개인 해결 노력은 최고…회복탄력성 보면 진짜 슈퍼파워"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부동의 1위를 기록하는 등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한국의 정신건강위기와 관련해 미국 유명 심리연구자가 제작한 영상이 화제다.'신경 끄기의 기술'(2016) 등 저서가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유명해진 작가 겸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 제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한국 방문 기간

사회 |한국은 가장 우울한 사회 |

[의학카페] 심리질환, ‘롱코비드’ 확률 50% 높여

감염 전 우울·불안·스트레스와 연관성 코로나19 확진 전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지니고 있었던 경우 일명 ‘롱 코비드’로 불리는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에 시달릴 확률이 최대 5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등에 소속된 연구진은 최근 ‘미국의학협회 저널- 신의학’(JAMA Psychiatry)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진은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진행된 연구에서 당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참가자 5만4,96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불안

사회 |코로나 감염 전 심리질환, |

달러 가치 20년래 최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경기침체 우려 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흐름으로 미국 달러화 가치가 거의 20년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엔화와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등 세계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매긴 달러지수는 지난 13일 0.6% 상승, 2002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105.4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6%로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증시 등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가 안전자산인 달러의 강세로 이어졌다. 미국 투자은행(IB)

경제 |달러 가치 20년래 최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

내 집 마련 과정 스트레스… 심리치료받는 사례까지

바이어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택 구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바이어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모기지 이자율까지 뛰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휴가를 내는 가하면 심리 치료를 받는 바이어 사례까지 등장할 정도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주택 구입 과정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피하는 요령을 소개했다. 주택 시장 상황 잘 분석해 현실적 기대치 갖기주택 구입에 적어도 세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일찍부터 시작해야 조급함 피할 수 있어&nbs

부동산 |내 집 마련 과정 스트레스 |

심리상담·가정폭력 대처 늘어

한인가정상담소 2021년 상담 통계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심리상담, 가정폭력 대처 서비스가 전년대비 15~20% 증가했고, 더불어 위탁가정 품에 안긴 아동의 수는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최근 2021년 서비스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는데, 심리상담서비스 15%, 가정폭력 서비스가 20%로 증가했고, 위탁가정 품에 안긴 아동의 수도 50%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서린 염 소장은 “작년 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많은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심리상담·가정폭력 대처 늘어 |

연방 대법, 소수계 우대제 위헌 여부 심리한다

하버드 등 대상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키로 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 대학들이 학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배려 정책(어퍼머티브 액션)의 존폐 여부가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맡겨졌다. 소수인종 배려 정책이 폐지되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문도 더 넓어질 수 있을지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24일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상대로 입학과정에서 소수인종 배려 정책(affirmative action)이 불합리하다며 인종차별 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소송을 심리 대상으로 채택했다. 

교육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 |

한인회장 소송 재심 심리재개 결정

1심에서 패소한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무효 소송의 원고 측인 시민의 소리 유진 리씨가 신청한 재심신청에 대한 심리가 내달 열리기로 해 재심 속개 여부가 주목된다.귀넷카운티 슈피리어법원(Superior Court) 워런 데이비스 판사는 지난 18일 “원고측이 요청한 재심(new trial)을 속개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심리(hearing)를 오는 10월30일 오전 9시 귀넷카운티 법원 3C 법정에서 열겠다”면서 “당일 줌(zoom)을 이용한 화상 심리를 할 것이며, 양측은 모든 증거를 PDF 양식으로 재판부와 상대방에 온라인으로 제

|한인회장,유진리,선거무효소송 |

"디지털 비즈니스 필수, 건강과 안전 심리에 대응해야"

25일 한인상의 온라인 세미나 실시하인혁 교수·썬 박 대표 주제 발표 25일 오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주최로 열린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웨스턴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제학과 하인혁 교수는 "코로나 사태로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고 선택에서 필수로 자리잡았다”며 “자영업자들은 건강과 안전이라는 소비자 심리에 맞춰 새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응전략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하 교수는 이날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상황진단, 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하인혁,썬 박 |

7만명 넘게 숨졌는데…마스크 안쓰는 미국인 심리는?

당국 메시지 혼선도 영향 미국에서 코로나19로 120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7만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이 있다. 상당수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CNN방송은 6일 임상 심리학자 등에 대한 취재를 토대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심리를 분석하는 기사를 실었다. 우선 마스크 착용을 자유의 박탈로 여기는 심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임상 심리학자 스티븐 테일러는 CNN에 “사람들은 뭘 하라고 하면 그 조치가 자신을 보호한

|마스크,안쓰는,미국인,코로나 |

3월 소비자 심리지수 뚝… 3년여 만에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으로 미국의 소비 활동이 얼어붙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CSI)는 3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27일 미시간대는 3월 CSI가 89.1로 전달(101.0)과 비교해 11.9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소비자들의 향후 경기 및 지출 전망 등을 나타낸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기대해 소비를 늘릴 가계가 많다는 의미다.미시간대에 따르면 이번 하락폭은 최근 반세기를 기준으로 4번째로 크다. 앞서 2008년 10월 금융위기 당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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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수혜자 10명중 1명 ‘과거 체포전력’ 대법원 심리에 결정적 영향주나

 USCIS,‘DACA 승인현황 보고서’…대부분 음주 등 경범전체 신청자중 체포전력 한인 586명 ‘국가별 9번째’ 연방이민당국이 8만 명에 달하는 체포 경력 이민자들에게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을 승인해 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16일 발표한 ‘2012년 8월부터 2019년10월까지의 DACA 승인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승인 케이스의 10.4%에 해당하는 7만9,398명이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가운데 6만7,861건은 DA

이민·비자 | |

엄마가 우울증이면 자녀의 면역체계·심리적 건강에 악영향

엄마의 우울증은 자녀의 면역 체계와 심리적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새로운 연구 결과 밝혀졌다.이스라엘 연구진은 125명의 아기를 출생부터 10년 동안 추적했다. 이들 어머니의 약 43%가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나머지는 대조군으로 구성되었다. 우울증 및 불안증(Depssion & Anxiety)에 실린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아이들과 어머니의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뿐만 아니라 분비형 면역글로불린 A라고 불리는 항체(면역체계의 활성화를 나타내는 SIgA)를 알아보기 위해 타액을 검사했다. 그들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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