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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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관련 문서 12건 찾았습니다.

한인부동산협회 송년모임...나눔실천

4차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개최미션아가페 등에 4,000달러 기부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샤론 황)가 4일(목) 저녁 6시, 스와니 ‘더 리버 클럽’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회원 및 스폰서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총회 및 감사패 증정, 친목 도모를 위한 디너와 노래 경연, 퀴즈, 베스트 드레서 수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크리스틴 여 총무의 사회로 열린 총회에서 협회의 지난 1년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 상영했다. 샤론 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회원

부동산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송년모임, 나눔실철 |

〈한인타운 동정〉 '미동남부 중앙대 동문회 송년모임'

미동남부 중앙대 동창회총회 및 송년모임을 12월 1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회비는 부부 100달러이다. 문의=201-988-0101.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판촉전둘루스 시온미켓에서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판촉전이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손경민 목사 크리스마스 은혜 콘서트실로암 한인교회는 12월 24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 손경민 목사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은혜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의=770-638-160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재외유권자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양대 조지아 동문회 송년모임 개최

지난 11월 29일 서라벌에서 한양대학교 조지아 동문회(회장 송득호)는 지난 11월 29일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기수의 동문들이 참석해 근황을 나누고 친목을 다진 송년모임에서 동문회의 활동보고가 있었다. 특히 음대 66학번 곽정자 동문의 바이올린 연주로 교가 제창을 비롯해 가고파, 만남 등을 부르며 옛정을 기리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고, 모교사랑과 동문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송득호 동문회장은 2026년도에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정기모임, 친목행사를 통홰

사회 |한양대 조지아 동문회, 송년모임 |

'올해도 잘 마무리' 12월 송년모임 풍성

한인단체들 12월 송년모임 일정한인회관 송년회 장소로 외면해 2024년이 저물어가면서 애틀랜타 한인들의 송년행사 준비가 한창이다.대부분의 한인단체들은 송년행사를 간소하게, 의미있게 치르려는 분위기다. 또 단골 송년회 장소로 사용되었던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이홍기씨의 불법 자금운영 및 부정 당선으로 인해 올해는 철저하게 외면을 받아 눈길을 끈다.한인단체들은 대부분 12월 1일부터 19일 사이에 송년행사를 갖는다. <표 참조>가장 먼저 송년회를 하는 한인단체는 동남부 호남향우회로 1일 오후 4시 둘루스 더 파티에서

사회 |송년회, 한인단체, 한인회관 |

중앙대 동문회 송년모임 가져

1일 한인회관에서 송년회 미동남부 중앙대학교 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 1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2023년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미쉘 강 동문의 사회로 50여명의 동문 및 가족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홍육기 회장은 “팬데믹 때문에 4년만에 모임을 갖게됐다”며 “높아진 모교의 위상에 부응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협조 및 참여를 부탁한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이어 박명수 전 중앙대 총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오대기 동남부 한미연합회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홍재결 모교 후

사회 |중앙대 동문회, 송년회 |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송년모임 개최

애틀랜타 호남향우회(회장 박병관)는 지난 17일 저녁 둘루스 서리벌 식당에서 51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송년회'를 개최했다. 박병관 회장은 이날 향우회원 자녀로 올해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에스더 김, 제이슨 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남향우회는 최근 차기 회장으로 김선화씨를 선출했으며,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사진은 박병관 회장이 제이슨 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박요셉 기자

사회 |호남향우회 |

연세대 동문회 송년모임 '훈훈'

1일 2019 연세의 밤 송년회 개최 연세대 애틀랜타 동문회(회장 위자현)는 지난 1일 ‘2019 연세의 밤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이날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송년 행사에는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선배에서부터 젊은 유학생들, 기존 회원들까지 여러 세대가 연세대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자리였다.한 시간여의 접수 및 리셉션 시간을 가진 동문들은 위자현(사회 85) 회장의 개회선언 및 인사말로 공식행사를 시작했다. 위 회장은 “연세대

|연세대 동문회,위자현 회장 |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송년모임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송년모임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애드워드 채) 송년회가 지난 7일 저녁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열렸다. 애드워드 채 회장은 올해 애틀랜타 코트라 무역관 개설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일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석 CPA의 세무 특강과  노래대회 등 즐거한 여흥시간도 마련됐다. 채 회장이 인사말을 건내고 있다.    

|한인,상공,회의소 |

〈사진〉 한인세탁협회 송년모임

<사진> 한인세탁협회 송년모임메트로애틀랜타 한인세탁협회(회장 한상천)는 16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협회는 올 해  웻크리닝 세미나, 가스 공동구매 등의 사업 등을 펼쳤다. 만찬 후 회원들이 노래자랑, 퀴즈, 경품추첨 등의 즐거운 친교 시간을 갖고 있다. 조셉 박 기자

|2017 세탁인의 밤 |

"밥 한번 같이 먹읍시다" 송년모임 '스타트'

동문회∙단체∙향우회 등 잇따라장학금 전달∙회장이취임식도한인회관∙골프클럽 제일 많아   2017년이 저물어가면서 애틀랜타 한인들의 송년행사 준비가 한창이다.대부분의 한인단체들은 송년행사를 간소하게, 의미있게 치르려는 분위기다. 또 골프클럽하우스에서 송년행사를 치르는 사례도 있어 눈길을 끈다.한인단체들은 대부분 이번 주말인 3일부터 28일 사이에 송년행사를 갖는다. <표 참조>가장 먼저 송년회를 하는 한인단체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동문회로 3일 오후 6시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모인

|17년 송년회 시즌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