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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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설날잔치 개최

150여명 참석해 고향의 정 나눠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는 지난 4일 스와니 PK댄스 스튜디오에서 설날잔치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권요한 회장은  “설날잔치에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며 많은 분들에게서 애틀랜타에 충청향우회가 있어 자랑스럽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타국에 이민와 살고 있지만 같은 고향을 둔 동포들과 맘껏 소통하고 교류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권 회장과 우귀희 부회장, 이금형 사무총장 등 임원진은 이번 설 잔치를 준비

사회 |충청향우회, 설날잔치, 권요한 |

충청향우회 설날잔치 개최

신임회장에 권요한씨 선임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채경석)는 지난 21일 애틀랜타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설날잔치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권요한 현 부회장을 선임했다.채경석 회장은  “설날잔치에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며,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김시남 이사장은 이날 모임에서 이사회에서 새 회장에 권요한 씨를 추천했다고 보고한 후 향우회원들의 인준을 요청해 만장일치 박수로 인준했다.권요한 신임 회장은 “조지아주로 많은 한인들이 이주하고 있다”면서 “25년 역사의 충청향우회가 한인들을 위해

사회 |충청향우회, 권요한 |

플로리다〉 서부플로리다한인회 26일 설날잔치

26일 오후 5시 한인회관서최창건 차기회장 인준 예정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는 오는 26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설날잔치를 개최하고 제29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최창건 현 회장을 인준할 예정이다.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중현, 간사 김소희, 위원 김갑순 제이슨 영, 이미복)는 한인회자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창건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오는 26일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2020년 1월 1일부터 만 2년간의 제29대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최창건 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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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애틀랜타 한국학교 설날잔치

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애틀랜타 한국학교 설날잔치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2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이날 '까치까치 설날은...' 동요를 부르고 동영상을 시청한 뒤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를 비롯한 한인사회 어른들께 세배를 했다. 이어 학부모회가 만든 떡국을 먹은 뒤 체육관으로 옮겨 민속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사진은 도토리반 학생들이 세배하는 모습. 조셉 박 기자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애틀랜타 한국학교 설날잔치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애틀랜타 한국학교 설날잔치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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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플로리다한인회 설날잔치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는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교포플라자 빌딩에 위치한 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구정대잔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행사는 1부 총회와 제2부 구정대잔치로 나눠 진행한다. 최창건 한인회장은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많은 동포들이 이번 잔치에 참석해 자리도 빛내주시고 한민족으로 단합하여 거듭나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초청의 말을 전했다. 문의=최창건 한인회장(9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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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설날잔치

충청향우회 설날잔치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채경석)는 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채경석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고향분들을 만나뵈니 마음이 즐겁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녁식사 후 향우 회원들은 노래 및 장기자랑 행사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회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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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설날잔치 '북적'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채경석)는 11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잔치를 개최했다.채경석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설날잔치에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이민사회에서 모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많이 모여서 축하드린다”며 “요즈음 미국 정국을 보면 이민자의 설움이 많이 느껴지는데, 이를 극복하려면 똘똘 뭉쳐야 하고 후세들을 주류 정계에 진출시켜 권익도 찾고 하고 싶은 일도 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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