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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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특별 대배심 "조지아주 선거사기 없었다"

16일 대배심 최종보고서 일부 공개증인 일부 '위증죄' 기소할 것 권고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노력에 대한 위법성을 조사한 풀턴카운티 특별 대배심은 사기로 조지아주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트럼프의 거짓 주장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광범위한 사기가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특별 대배심은 또 조사 과정에서 한 명 혹은 여러 증인에 선서 후 위증을 했을 수 있다며 지방검사장에게 기소를 권고했다.보고서는 "대배심원단 대다수는 위증이 이전에 증언한 한 명 이상의 증인에 의해 저질러졌을

사회 |풀턴 특별대배심, 트럼프, 패니 윌리스 |

"내일이 박의 연방검사장 마지막 날"

트럼프 방식 비판 박 과거 발언 표적법무차관에 박병진 즉각해고 명령 박병진(영어명 Bjay Pak) 전 조지아 북부 연방지검장이 13일 개최된 연방하원 1.6 의사당 폭동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했다. 박 전 지검장은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조지아주에서 광범위한 투표사기가 있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자 사임압력을 받았다.지역신문 AJC는 13일 박 지검장이 사임할 당시의 상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보도했다. 박 검사장은 2021년 1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에게 전화했다는

정치 |트럼프, 박병진, 선거사기 |

조지아 사망자 대거 투표(?)...사실 아냐

공화 5천명 사망자 투표 주장 거짓선관위 4건 적발, 유가족 대리투표  사망한 수 천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투표를 했다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선거 조사관들이 2020 대선 부재자 투표에서 발견한 사망자 투표는 불과 4건에 그쳤으며, 이 모두 가족들에 의해 행해진 것이었다.조지아주 선관위는 수 십개의 부정투표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결과를 주 검찰총장사무실에 통보했다. 대부분의 사망자 부정투표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고, 대부분 살아있었다.공화당 도널

정치 |대선, 부재자 투표, 선거사기, 사망자 투표 |

퍼듀가 켐프에 이긴다고 믿는 이유는

공화 두 주지사 후보 상반된 여론조사켐프 경제-퍼듀 선거사기 핵심 쟁점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경선에 도전하는 데이빗 퍼듀 후보와 그의 캠프가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에게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은 단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때문만이 아니다.퍼듀 진영이 실시한 내부 여론조사에 의하면 트럼프가 퍼듀를 지지한다는 말을 듣기 전에는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보였다. 13일 공화당 여론조사 기관인 패브리지오, 리&어소시에이츠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퍼듀는 47%, 켐프는 44%의 지지를 받아 3%인

정치 |퍼듀, 켐프, 여론조사, 선거사기, 경제살리기 |

트럼프 선거사기 수사 미온 박병진에 진노

WSJ "트럼프, 격분 법무부 통해 압력"법무부 고위직 전화 받고 다음날 사임 박병진 조지아 북부지방 연방검사장이 지난 4일 돌연 사임한 이유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3일 법무부 고위관리가 백악관 지시로 박병진(BJay Pak) 검사장에게 전화해 선거사기 관련 트럼프의 주장을 수사하지 않는 점에 트럼프 대통령이 불편해 한다는 것과 즉각 사임하기를 원하는 대통령의 의중을 전했다"라고 보

정치 |박병진,트럼트,사퇴압력 |

트럼프, ‘선거사기 못봐’ 법무장관에 “아무일 안했으니 못본 것”

 “엄청난 사기인데 실망”…바 장관 신임하나 질문엔 “몇주뒤 그런 질문하라” 로이터 “트럼프, 바 장관에 짜증…교체 여부도 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대선 사기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측근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바 장관의 언급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공개 반응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자유의 메달 수여식 직후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정치 |트럼프,선거사기 |

'충복' 법무장관 "선거조작 입증할 사기 못봤다"…트럼프 타격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1일 11·3 대선에서 어떤 중대한 사기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이번 대선에서 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면서 불복 의사를 이어가는 와중에 법무장관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언급을 한 것이다.특히 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복으로 알려져 있어 부정선거 프레임을 이어가려는 트럼프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바 장관은 이날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선거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의 사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n

정치 |충복,법무장관,선거사기입증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