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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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수혜 140만 조지아 서민 직격탄

▪‘2조 달러 삭감’예산안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22만 펠 그랜트 수혜자도 타격이민단속 예산증액∙∙∙추방위협↑감세 ∙∙∙ 22만 고소득 가구 혜택 연방하원이 25일 밤  향후 10년간 세금을 4조 5,000억 달러 줄이고 정부지출도 2조 달러 삭감하는 예산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조지아에 미칠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하원 예산 결의안은 상원과의 협의를 거쳐 단일안이 상하원을 통과하면 효력이 발생한다. 결의안은 전체적으로는 정부지출규모는 줄였지만 국경강화와 국방관련 예산은 오히려 3,000억 달러 증액을 명시했다. 도널드 트

정치 |연방하원, 정부지출 삭감 예산 결의안, 푸드스탬프, 펠 그랜트, 감세정책, 소득세 상속세 감면 연장 |

“베이비붐 세대 75%… 자녀에 주택 상속할 것”

■ 역대급 ‘부의 이전’가격 상승으로 큰 수혜전체 주택의 36%나 차지팬데믹발 자산 19조달러↑소유 형태 다변화 꾀해 베이비붐 세대(1946년~1964년 출생)의 자녀들은 역사상 가장 규모의 세대 간 자산 이전의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전체 주택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주택 소유자 가운데 75%가 자신의 주택이나 수익을 자녀에게 물려줄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국책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 주택 소유자의 4분의 3이 “주택 자산 중

경제 |베이비붐 세대,자녀에 주택 상속할 |

“한국 상속세 면제한도 너무 적어 역이민 포기”

한국 5억원까지 일괄공제미국은 1,361만 달러까지183일 이상 한국 거주시국내외 재산 한국세법 적용 한국 상속세 면제 한도가 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포기하는 한인이 늘고 있다. 한인 김모씨는 “올해 한국에 가서 살려고 거소증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국의 상속세 면제 한도와 미국의 상속세 면제 한도가 너무 차이가 커서 한국에 가서 사는 것을 포기했다”면서 “미국에 건물 몇 채가 있는데 잘못하다가 자식들에게 상속도 못해주고 재산을 다 빼앗길 것 같아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상속

사회 |한국, 상속세 면제한도, |

프라미스원은행 상속법 세미나 개최

김인구 변호사, '재산 관리와 상속법' 큰 호응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이 4월 27일 토요일 둘루스 지점에서 김인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상속법 세미나를 개최했다.“소중한 나의 재산, 잘 상속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미리 참석 의사를 밝힌 30 명이 참석했으며, 위급한 상황이나 노후에 나의 의료 결정 및 재산등을 어떻게 미리 계획하고 안전하게 나의 뜻대로 상속할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절차와 방법들이 설명됐다.김인구 변호사는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미래(노후, 사후)를 위해 뭔

경제 |프라미스원은행, 상속법 세미나, 김인구 변호사 |

10억달러 땅부자 치매에 ‘상속싸움’

아들이 서류 고쳤다 패소 최고 10억 달러 가치의 땅부자가 치매 증세를 보이면서 그 자녀들이 추한 상속싸움 소송전을 벌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포캔 지역 개발업자 할란 더글러스가 치매 증세를 보이자 그의 세 자녀 중 아들 한 명이 어머니의 유언장을 고쳐 수억 달러를 빼돌리려다가 패소판결을 받아 없던 일이 됐다. 지난달 스포캔 카운티 법원은 더글러스의 아들인 란츠 더글러스가 2019년 정신이 혼미한 아버지를 꼬드겨 어머니가 유언으로 남긴 신탁재산을 자신과 여동생 스테이시 더글러스

사회 |치매에 상속싸움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

소송 휘말릴 수 있어  지난해 12월 31일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유산 상속권자인 그의 사촌 5명이 유산을 물려받을지 불투명하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오랜 개인 비서였던 게오르크 겐스바인 대주교는 지난 19일 로마에서 거행된 추모 미사에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사촌 5명에게 유산 상속권이 있다고 밝혔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유산 상속인을 지정하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다. 이 경우 바티칸과 이탈리아 법률에 따라

종교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 |

[슬기로운 은퇴생활] 효율적 상속계획 수립, 평생 일군 자산 지켜야

 상속계획에 대한 이해와 유산세율 변화유산세 면세한도 1,300만불… 비거주자는 6만불현행 면세금액 2026년‘반토막’가능성 유의해야생명보험 혹은 자선단체 기부 트러스트 절세효과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자산을 사망시 본인의 의사대로 가족이나 친지, 단체에게 상속하는 데 있어 현행 상속법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유산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문서화하는 것이다. 상속계획은 피상속자인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산상황과 상속받을 가족 구성원 등에

사회 |슬기로운 은퇴생활 |

미국 비거주자 자산 상속시 ‘면세기준 6만 달러’ 유의해야

에스테이트 택스 면세 기준 시민권자 1,206만불과 달라 미국에 부동산 혹은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비거주자 한국인들은 미국 유산법과 상속법 규정을 고려해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속법 전문변호사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에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비거주자(Non Resident Alien)의 연방 유산세(에스테이트 택스·estate tax) 면제 금액은 6만 달러이며, 소유자 사망시 이 금액을 초과하는 액수에 대해서 최고 40%의 유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미

경제 |미국 비거주자 자산 상속시 |

납치 억만장자 상속녀… 싸늘한 시신

3일만에 20분 거리서 발견 지난 2일 억만장자의 손녀이자 유치원 교사인 30대 여성이 괴한에 멤피스에서 납치돼 실종된 사건이 벌어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지만 그녀는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멤피스 경찰은 사건 발생 만 3일이 경과한 5일 실종자 엘리자 플레처(34)가 피랍된 현장으로부터 차량으로 20여분 떨어진 거리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현재 시신에 대한 사인을 규명하고 있다. 앞서 펨피스에 거주하는 플레처는 2일 오전 4시30분쯤 멤피스 주립대학교 인근에서 조깅을 하던 중 실종됐다.

사건/사고 |납치 억만장자 상속녀 |

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알고 보니 ‘4조 원 상속녀’였다

지난 2일 조깅하다 차량에 납치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유치원 교사가 이른 새벽 조깅하던 도중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여성이 알고 보니 ‘억만장자’ 조부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은 제보자를 찾으며 현상금 5만 달러도 내걸었다. 3일 NBC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4시 30분쯤 테네시주 멤피스대 인근에서 조깅을 하던 엘리자 플레처(34)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됐다. 멤피스 경찰은 플레처를 납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운전자인 남성 1명을 구금해 조사

사건/사고 |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

민주당 증세안서 상속세는 현 규정 유지

개인의 경우 1,170만, 부부 2,340만달러 무과세 민주당이 14일 공개한 증세안에서 한인들의 또 다른 관심사였던 상속세 규정은 일단 변화없이 현 규정을 유지하게 됐다. 15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상속 관련 세제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증세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당초 민주당은 상속 처분과 관련한 미국 특유의 세제인 ‘스텝업 베이시스’(Step-up Basisㆍ세금기준 상환조정) 규정을 손보겠다는 계획이었다. 스텝업 베이시스는 부모 사망 시 자녀가 부동산이나 주식을 유산으로 받은 뒤 처분

경제 |민주당, 증세안, 상속세, 현규정유지 |

바이든 증세 ‘시동’에 이제 상속세 걱정

“집 한 채 남은 것, 언제 줘야 세금 덜 낼까?” 조 바이든 행정부가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경기부양안에 서명한 이후 28년만에 포괄적인 증세 방안의 일환으로 상속 및 증여와 관련한 세법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현재 상속세 혜택이 상당 부분 사라질 것으로 보여 일반 납세자들에 대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조세 형평성이라는 명분으로 ‘부자 증세’에 방점이 찍히면서 상속시 면세 혜택 범위가 좁아지면서 서민들에게 조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

경제 |바이든증세,시동,상속세 |

'성 착취' 광신집단 지원 시그램 상속녀, 징역형 못 피해

세계적 위스키 제조 업체 시그램의 상속녀가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고 각종 사기 행각을 벌인 광신집단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뉴욕 법원은 1일 시그램 창업자 에드거 브론프먼의 딸인 클레어 브론프먼(41)에게 신용카드 사기 등 혐의로 50만달러(약 5억8천만원)의 벌금과 함께 징역 6년 9월형을 선고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브론프먼은 1998년 설립된 광신집단 '넥시움'(NXIVM)을 돕기 위해 미국에 불법 체류한 이민자를 숨겨주고, 사망자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집단에 재정적 지원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 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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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과거 파산 직전 '치매' 아버지에 거액상속 종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파산 위기에 처하자 부친(고 프레드 트럼프 시니어)이 치매증세를 보이는 것을 알고 자신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하도록 유언장 변경을 종용했다고 그의 조카딸이 폭로했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가 제보한 녹취록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부친이 공식 치매 진단을 받기 직전 부동산의 대부분을 자신이 상속받도록 막후 공작을 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트럼프는 그동안 형제들과의 법정 다툼에서 1990년 부친의 유언장 변경 당시 아버지가 "매우 영민했다"면서 치매 증세는

|트럼프,치매아버지,상속종용 |

구찌 가문 상속녀 "어린 시절 계부가 성추행…친모는 은폐"

명품 브랜드 구찌의 세계 진출을 이뤄낸 고(故) 알도 구찌의 손녀가 가족들이 숨기려고 했던 악몽을 공개했다.뉴욕타임스(NYT)는 10일 구찌 가문의 상속녀 알렉산드라 자리니(35)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계부 조지프 루팔로에게 어린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또한 자리니는 소장에서 친모인 패트리샤 구찌와 외할머니 브루나 팔롬보는 계부의 성적인 학대를 방조하거나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자리니에 따르면 성적 학대는 6세 때부터 시작돼 10대 시절까지 계속됐다. 프린스나 어스, 윈드

|구찌 |

일목요연한 ‘상속 계획 플로우차트’ 인기

앤드류 D. 헨드리는 기업에서 승진을 거듭해 글로벌 소비자제품 업체인 콜게이트-팜올리브의 부회장 겸 법무책임자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변호사로서 그는 복잡한 법률 서류들과 이것들이 대기업의 내부 업무를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 잘 이해했다. 하지만 상속 계획 문제와 마주하게 됐을 때 그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서류를 파고들 엄두가 나지 않았다. 에스테이트 플랜은 사후 재산 분배를 위한 것이다. 이 업무는 많은 이들에게 때로는 너무 재미없고 섬뜩해서 미뤄지기 일쑤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음의 문제가 부각되면서

기획·특집 |상속계획,플로우차트 |

자녀·손주당 매년 1만5,000달러까지는 면세

자녀·손주 등 대학 등록금 대납은 증여세 대상서 제외상속세 면제 1,158만 달러까지… 2025년 이후 연장돼야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세금 없이 자녀 또는 친척에게 양도할 수 있는 현금 또는 자산은 연간 1만5,000달러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세금 없이 양도할 수 있는 금액은 연 1만4,000달러였다. 이같은 한도는 지난 2002~2005년 연 1만1,000달러, 2006~2008년 연 1만2,000달러, 2009~2012년 연 1만3,000달러였던 것이 점차 올라갔다. 인플레이션 비율이

기획·특집 |자녀,손주,면세,증여세,상속세 |

“어릴때 가출한 친모가 상속권 주장”…구하라 오빠 소송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가 남긴 재산에 대해 친모가 상속권을 주장하자 오빠가 이에 반대하며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청구했다.구하라 오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12일 로펌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공식입장에서 친모가 구하라에 대한 양육 책임을 방기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배경을 설명했다.노 변호사는 "친모는 하라양이 9살이 될 무렵 가출해 거의 20여년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다"면서 친부의 경우 구하라 재산에 대한 자신의 모든 상속분과 기여분을 오빠에게 양도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구하라 |

"유산 상속에 대한 법률 절차 배울 수 있었어요"

한인변협 스몰펌 커미티 개최세미나 주제는 '상속 및 신탁'  조지아 한인 변호사 협회 스몰펌 커미티(공동의장 박은영, 제이슨 박)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올해 네 번째 무료 법률 세미나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석이 메워진 가운데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상속 및 신탁 준비 및 계획, 절차 등을 주제로 열렸다.김운용 변호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반재두 변호사가 '상속 준비 및 계획, 절차'에 대해 김인구 변호사가 '신탁의 종류와 활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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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한국재산만 상속세 납부 의무

애틀랜타총영사관과 대한민국 국세청, 주미대사관, 애틀랜타 한인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인들을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17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국세청 김오영 부동산 납세과장, 배준범 변호사가 주강사로 나서 한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증여세 제도, 한국 세법상 거주자 판정기준, 미국 세법 등에 대해 다뤘다.먼저 김 과장은 "양도소득세에서 말하는 양도란 등기·등록에 관계없이 소득세법에 열거된 자산이 매도·교환·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인해 유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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