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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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병력 없다면 예방 목적 아스피린 복용 피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효과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약 복용 여전히 빈번감기약 성분 변화 등 최신 의학 지침 반영해야“건강 지키려면 약장 속‘불필요한 약’부터 버려라”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것은 장 속에 사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타 미생물로 이루어진 공동체인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을 통과한다. 이 미생물들은 우리의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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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비상금 500달러도 없다”

물가상승·생활비 부담저축 감소, 재정 악화 미국인 상당수가 긴급 상황에 대비할 최소한의 현금성 저축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7%가 500달러 미만의 저축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차량 수리 등 긴급 지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수준이다. 또한 최근 또 다른 조사에서는 약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한 달 소득이 끊길 경우 생활 유지가 어렵다”고 답해, 미국 가계의 ‘페이체크 투 페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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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김지형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과 혼동 쉬워팔 안쪽 저림감·통증·감각저하 등 신경 증상 동반팔 올릴 때 증상 심해지는데 말초신경 정상 소견 40대 여성 A씨는 2년 전부터 회사 업무가 많아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1년 전부터는 양쪽 팔 안쪽이 저리고, 가끔씩 견갑골 주변까지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A씨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릴 때 양쪽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생기자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경추에는 특별한 병변이 없었고, 주사 치료에도

라이프·푸드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 |

“막을 수 없다면 피해라도 줄여야”… 재해 지역 주택관리법

최근 5개월 동안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 재해로 인해 천문학적인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1월 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비용은 3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우려되며, 작년 10월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의 피해 비용은 무려 약 1,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글로벌 어스 데이’(Global Earth Day)의 에이든 샤런 부디렉터는“주택 소유주들은 극단적인 기후 이변이 일생에 한 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동산 |재해 지역 주택관리법, 산불 지역,‘방화 지붕’설치 필수 |

미국인 대다수, 비상금 ‘1,000달러’ 없어

27% 비상저축 아예 없어물가 속 재정 압박 심각 최근 발표된 경제매체 ‘뱅크레이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1%만이 자동차 수리나 의료비와 같은 1,000달러의 비상 비용을 저축을 통해 충당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24년 조사에서 44%였던 비율에서 감소한 수치로,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27%의 성인은 비상 저축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축 대신, 43%가 신용카드, 대출, 또는 다

경제 |미국인 대다수, 비상금, 1,000달러 없어 |

‘초가공 식품’ 피할 수 없다면… 성분 잘 살펴 골라야

■넘쳐나는 초가공 식품들 건강한 선택법식빵·치킨 너겟·땅콩버터·그릭 요거트 등잠재적으로 유해한 성분이 가장 적은 걸로 <사진=Shutterstock>  대부분의 영양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 동의한다. 초가공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건강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초가공 식품이 동일하지는 않다.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첨가물, 방부제, 충전제 등이 포함된 성분 목록을 잘 확인해서 덜 가공되고 더 건강한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가공 식품을

기획·특집 |초가공 식품 |

내가 입학 자격이 없다고?… 대학지원서 작성시 주의할 점

해마다 대학 지원 시즌이 돌아오면 각 대학 입학 사정관은 수만 개가 넘는 지원서를 검토한다. 지원서를 검토할 때 입학 사정관의 첫 번째 업무가 바로 자격이 없는 지원자를 걸러내는 것이다. 대학 지원자들은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자격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원서의 어떤 내용 때문에 걸러지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대학 입학 원서를 작성하는 12학년 학생이나 과외 활동을 고려 중인 저학년 학생이든 상관없이 입학 사정관이 경고로 받아들이는 지원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입시 전략이다. 포브스가 대학 지원서 작

교육 |대학지원서 작성시, 주의할 점 |

수족구병, 개인 위생 중요… 설사 없다면 아이스크림 OK

심한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지만 각종 바이러스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계절이다. 자녀들의 야외 활동이 늘면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의 하나가‘수족구병’이다. 수족구병은 4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 중순 또는 7월까지 유행하는 급성바이러스 질환이다.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에서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수족구병은 특별한 치료제는 없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 대증요법은 진행할 수 있다. 발열·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해열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라이프·푸드 |수족구병, 개인 위생 중요 |

미국인 절반 이상, “비상금 1천달러 없어”

인플레이션 인한 물가 상승신용카드 사용액 증가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긴급 상황시에 1,000달러의 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Bankrate의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56%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달러의 비상금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 중 3분의 1(35%)은 1천 달러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면 어디서든 빌려야만 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신용카드로 비용을 결제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외 10%는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자금을 빌

사회 |미국인 비상금, 미국 가계 경제, 미국인 소비 |

유승준 입국 길 열리나…법원 "국익 위험 없다면 체류가능"

'비자소송' 2심 승소…"비난 가능성, 체류자격 영구 박탈할 근거 아냐"유씨 측 "여론 안 좋지만 거부사유 없어"…외교부 "후속대응 협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SBS 제공]가수 유승준(46·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정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 김무신 김승주 부장판사)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유씨의 비자 발급

사회 |유승준,비자소송 2심 승소 |

국민 절반 400달러 비상금 마련 힘들어

렌트비 등 고정비 증가탓 “저소득 일자리만 늘어나” 다수의 미국인들이 빚을 내지 않으면 400달러의 비상금 마련도 어렵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경제정보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400달러의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했을 때 이를 부담하기 힘들다고 밝힌 사람들의 비중은 무려 52%에 달했다. 특히 35%의 사람들은 빚을 내면 비용 부담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17%의 사람들은 400달러 돈 마련을 위해 채무를 늘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세계 최

사회 |국민 절반, 400달러, 비상금 마련, 힘들어 |

시간제 근로자 48% “비상금 한푼 없다”

금융사이트 브랜치 설문조사 치솟는 물가 속에 상당수 시간제 근로자(hourly workers)들은 비상금을 비축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금융사이트 브랜치가 최근 3,000명의 시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상금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48%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가 증가한 수치로 응답자들은 주거비, 식비, 유틸리티비, 개스비 등 생활비 상승의 영향이 컸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20%는 1~149달러, 15%는 150~499달러의 비상금이 있다고 답해 총 응답자의 83

사회 |시간제 근로자, 비상금 없다 |

[비즈니스포커스-브라보 이테크] 일할 사람 없다고요? “서브봇 도우미 ‘클로이’를 쓰세요”

인도어 스크린 골프 설치LG 서브봇(클로이) 판매 브라보 이테크와 LG 비즈니스 솔루션 미주 사업팀이 지난달 20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이 브라보 이테크 황승현 대표. 오른쪽이 LG 비지니스 솔루션 이덕형 책임.브라보 이테크(대표 황승현)가 애틀랜타에 오픈 한지 3년됐다. 브라보 이테크는 한국 LG전자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부와 함께 골프사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LG 로봇 사업의 파트너로 지난 6월 20일 둘루스 본사에서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사업

업소탐방 |브라보 이테크, 비즈니스포커스 |

목사들 자신의 설교에 자신감, 자신 없다는 1%에 불과

교인들의 영적 성장·제대로 이해하는지 등설교에 대한 부담감도 동시에 존재  개신교 담임 목사 10명 중 9명 이상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로이터]목사의 임무는 교회와 교인을 섬기는 것이다. 섬김의 핵심은 설교를 통해 교인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설교가 부실한 교회에 교인이 모이지 않듯 설교는 교회의 매우 중요한 요소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목사는 목사의 주된 임무인 설교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여러 부담감도 함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종교 |목사들 자신의 설교 자신감, |

세금 환급금, 은퇴·비상금 활용 바람직

  ■세금 환급 최대 활용법적은 액수 투자 미래 도움비상금 최소 6개월치 필요 올해 세금보고를 빨리 마친 납세자들은 지난 2월말 기준 1건당 평균 환급액이 3,536달러로 지난해 2,815달러보다 700달러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아직 세금 보고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평균 환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이는 연방 국세청(IRS)이 올해 세금 보고 시즌 한달 동안 780억달러 규모의 2,200만건이 넘는 세금 환급을 진행한데 따른 것이다. 세금환급금은 예기치 않은 가장 큰 횡재라고 할 수 있다. 세금

경제 |세금 환급금, 은퇴·비상금 활용 |

혈관 좁아지는데 아무런 증상 없다고요?

혈관 50% 막혀도 못 느낄 수도경동맥 협착증은‘조용한 암살자’식습관 서구화로 고령화 진행   경동맥(頸動脈)은 목을 지나는 동맥으로 목젖 좌우 3㎝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 부근을 손으로 짚어 보면 경동맥이 지나는 곳의 맥박을 느낄 수 있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 중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담당하기에 신체 기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이 경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것을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한다.혈관을 수도관으로 비유한다면 낡은 수도관에 이물질이 쌓이듯이 혈관 내벽에 지방이나 염증 세

라이프·푸드 |혈관좁아지는데, 식습관, 경돔맥협착증 |

수리 용도 비상금 없으면 갑작스러운 결함시 낭패

3개월~6개월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가계 재정의 기본이다. 특히 요즘처럼 고용 시장이 불안한 경우에는 생활비 용도의 비상금 적립이 필수다. 주택 보유자의 경우 생활비 외에도 별도의 비상금이 필요하다. 주택에 갑자기 결함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수리비 용도의 비상금이 준비되어 있어야 더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주택 정보 사이트‘핸디맨’(Hnadyman)이 수리비 용도의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를 정리했다.   주택 가치의 약 1%~4% 적정월급 중 일부 매달 모으거

부동산 |비상금,주택수리 |

“사재기 하기보단 비상금 마련하라”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 어김없이 함께 찾아오는 사재기 현상이 오히려 과소비를 조장해 미국인들의 재정 상황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2일 USA 투데이는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 트리’(Lending Tree)가 1,000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할 결과를 인용해 미국인 3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물품들을 사재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또 다른 1명은 이미 사재기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70%에 가까운

사회 |사재기,비상금 |

재융자도 좋지만 생활비·비상금 마련이 우선

최근 뚝뚝 떨어지는 이자율만 보면 재융자를 실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모기지 은행업 협회’(MBA)에 따르면 올해 재융자 신청 건수는 올 초부터 낮은 이자율이 이어지면서 지난해의 2배를 넘어섰다. 재융자의 가장 목적은 이자율을 낮춰서 매달 납부하는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온라인 재정 매체‘머니와이즈’(MoneyWise)가 재융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다.  낮은 이자율로 갈아타려는 재융자 신청 급증이자율 0.75% 이상 낮춰야 혜택재융자 신청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

부동산 |재융자,신청급ㅈㅇ |

고용 등 불확실 대비 최소 3개월 비상금 확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화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경제 분야로 좁혀서 이야기하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회복을 놓고도 학자마다 기관마다 내놓은 전망이 천차만별이다. 코로나19라는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사건으로 촉발된 경기 침체이다 보니 그 해법이나 전망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개인 경제로 좁혀 생각하면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그대로 적용된다. 수천만명의 직장인들이 해직을 당하거나 근로 시간이 줄어드는 고용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 회복의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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