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브런즈윅 항구

조지아 항만 물동량 주춤...관세 여파

사바나항 10월 물동량8.4%↓브런즈윅은 연누계 9% 줄어  조지아 최대 항만인 사바나 항구의 지난달 물동량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발 글로벌 관세 충격의 여파로 분석된다.조지아 항만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사바나 항구의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4% 감소했다.그리프 린치 조지아 항만청장은 17일  열린 항만청 이사회에서 “10월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면서 “올해 남은 기간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린치 청장은 지난달 물동량 감소 원인으로 각국이 관세 시행일 전에 선제적으로 물량

정치 |조지아 항만, 사바나,브런즈윅, 항만청, 물동량, 관세,여파 |

물동량 폭증 조지아 항만…역대 최대 규모 근접

사바나-월평균 47만5천TEU브런즈윅-역대 최대규모 유지  사바나항의 지난 회계연도 물동량 처리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다조지아 항만청(GPA)는 29일 “2025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간 동안 총 570만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를 처리해 이전 회계연도 대비 8.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사바나항은 지난 6월 한 달간 41만TEU를 처리했고 2025회계연도 전체 월 평균은 47만 5,000TEU를 넘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매월 50만T

경제 |사바나항, 브런즈윅항, 조지아 항만청,GPA |

콘브레드, 조지아 공식 주 빵에 등극

공식 스튜는 브런즈윅 스튜 콘브레드와 브런즈윅 스튜가 조지아 공식 빵과 스튜로 등극했다.조지아 공식 주 빵과 스튜 지정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7월 1일부터 발효된 HB233에 의한 조지다법안 발의자인 리크 타운센드 주하원의원은 “이번 조치는 조지아의 풍부한 음식 유산을 기리고 동시에 우리 공동체를 음식을 통해 하나로 잇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콘브레드는 자급자족을 위해 옥수수를 재배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서 유래됐다. 이후 흑인 노예 사회에서 주 음식 재료로 사용되며 남부 음식문화의  중

사회 |콘브레드, 브런즈윅 스튜, 조지아 공식 주 빵, 공식 주 스튜, HB233 |

브런즈윅항, 자동차∙중장비 물동량 전국 '탑'

작년 210만톤···부동1위 볼티모어 앞서현대 메타플랜트 등 영향 전망도 밝아 브런즈윅항이 미 전국에서 자동차 및 중장비 화물 처리부문에서 볼티모어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12일 브런즈윅항 연례보고 행사에서 조지아 항만청(GPA)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브런즈윅항은 2024년 한 해 동안 자동차를 비롯해 트랙터, 불도저 등 중장비 화물 210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이는 같은 기간 160만톤을 처리한 볼티모어항보다 50만톤이나 앞선 규모다.브런즈윅항은 지난 20년간 자동차 및 중장비 물동량 부문에서 5위에서 2위로 오르

경제 |브런즈윅항, 조지아 항만청, GPA, 볼티모어 |

사바나∙브런즈윅항 정상 운영

항만노조∙사용자측 합의 따라  조지아 사바나 항구와 브런즈윅 항구가 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 갔다. 조지아 항만청은 3일 밤 사바나 주 컨테이터 터미널인 오션 터미널과 가든 시티 터미널이 4일  오전부터 가동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항만 운영 재개는 동부와 걸프항만 노동자들의 파업이 3일만에 타결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앞서 동부 및 걸프 항만 노동자들이 속한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와 사용자측 연합인 미국 해운연합(USMX)은 3일 공동성명을 통해 “양측은 항만노동자에 대한 임금인상안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으며 다른 미

경제 |사바나 항구, 브런즈윅 항구, ILA, USMX, 합의, 게약연장 |

호주 시드니 항구의 작년과 올해 세밑 풍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서큘러 선착장의 작년과 올해 세밑 풍경을 나란히 배치한 사진. 왼쪽 사진은 서큘러 선착장이 작년 12월 31일 새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인파로 붐비는 모습. 반면 오른쪽 사진은 올해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적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 담겨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시드니의 공공장소를 폐쇄했으며 시내 모임 인원도 3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 시민들은 집에 머물며 TV를 통해 새해맞이 불꽃 행사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lt

사회 |호주,시드니,새해맞이 |

아베리 사건 관련자 3명 정식 기소

아모드 아베리 총격 살해사건으로 중범죄 살인 혐의를 받은 용의자 3명이 정식 기소됐다. 조옛 홈즈 캅카운티 지방검사는 24일 관련 용의자 3명(트레비스, 그렉 맥마이클, 윌리엄 브라이언)이 기소돼 대배심 재판에 회부됐다고 밝혔다.앞서 트래비스, 그렉 맥카이클, 윌리엄 브라이언은 지난 2월 브런즈윅의 한 동네에서 아베리를 총으로 쏴 사망케해 중범죄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세 사람 모두 글린카운티 구치소에 보석금 책정없이 구금됐다.검사는 3명의 용의자에게 악의적인 살인, 중범죄 살인, 가중 폭행, 불법 감금, 불법 감금

|아베리,총격,조지아,브런즈윅,기소 |

"종전협정으로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한국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이해   "정전에서 평화로 (From Armistice to Peace: How to End the Korean War)"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2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조지아 코리아 피스 캠페인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과 현 정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왜 종전선언이 필요한지, 미국 시민으로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의했다.이날 행사는 김종대 리제너레이션 대표가 전체 진행을, 장유선 케네소대 교수가 토론

|정전에서 평화로,조지아 피스 캠페인 |

중가주의 아름다운 도시…‘샌루이스 오비스포’여행

쌀쌀하지만 춥지 않은 바다가 그리울 때가 있다. 한여름 이글거리는 태양 대신 파도와 싸늘한 해풍, 그리고 햇볕이 하나로 녹아들어 온몸을 그대로 바다 앞에 드러낼 수 있는 해변은 어디인가. 환상이 머리를 가득 채워 도저히 떨쳐낼 수 없는 순간 샌루이스오비스포(San Luis Obispo)로 떠난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중간 지점 태평양을 바라고보 서있는 센트럴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항구다.샌루이스오비스포는 모로베이(Morro Bay)와 나란히 존재하는 곳 이다. 베이 한쪽에 돌출한 채로 우뚝선 거대한 암석 ‘모로 락’

라이프·푸드 |샌루이스오비스포,항구도시 |

대만 항구도시 가오슝 색다른 남국 정취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 대만의 매력에 빠지다

행운 얻고 화 피한다는‘롱후탑’7.5㎢ 드넓은 호수 위로 우뚝보얼 예술특구엔 수제명품 즐비시즈완 해변서 보는 경치 일품리우허 야시장선‘먹방’삼매경  가오슝(高雄)은 대만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현대도시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곳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1~2월에도 낮 최고기온이 20~25도 사이를 오르내리기 때문에 가벼운 재킷 하나만 챙겨가면 관광을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다. 중화권 특유의 선 굵은 매력이 가득하지만 ‘대만의 부산’이라

라이프·푸드 |여행,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