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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하는 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ASD 글로벌 소비재 무역박람회’의 일부 행사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미국에서 2,000개 부스가 참여하며 6만여명의 바이어가 몰린다. 미주 한상총연은 이 행사에 한국 중소기업 200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연다고 소개했다. 황병규 회장은 “ASD 무역박람회에 미주 한상대회를 같이 묶은 이유는 이 박람회가 19

사회 |2026년 미주 한상대회,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폐질환인 레지오넬라병 감염 사례가 확인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이 29일 보도했다. 남부 네바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 호텔에 머물렀던 투숙객 2명이 레지오넬라병 진단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각각 2025년 9월과 2026년 2월 투숙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 환자 모두 현재는 회복된 상태다. 보건 당국은

사건/사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

신시스, 라스베가스에서 연례 킥오프 행사 개최

롱비치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마케팅 회사인 ‘신시스’(Syncis·대표 존 김)가 올해 사업 계획 청사진을 밝히고 조직원들과 협력사, 고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례 킥오프 행사를 지난 13일과 14일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또 외부 초청 인사 강연과 취업 설명회 등이 열리면서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신시스 제공>

경제 |신시스, 라스베가스에서 연례 킥오프 행사 개최 |

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엄마가 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16일 현재 신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들 모녀는 유타주에서 치어리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했으며,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리오 호텔 객실에서 지난 15일 오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

[CES 2026 라스베가스서 개막] 인공지능 두뇌 장착 로봇… 완전체 자율주행차도

다양한 로봇제품 공개공장생산·가사정리까지   6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AI 두뇌를 달아 스스로 학습한다. [로이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이 6일 개막, 9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CES에는 160여개 국가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각자 다양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 기업도 삼성, LG, SK, 현대차 등 대기

경제 |CES 2026 라스베가스서 개막 |

라스베가스 방문 급감 미 관광산업에 ‘경고등’

6월 방문객 11.3% 감소물가·국경정책 등 겹악재가주 주민들도 발길 ‘뚝’ 미국 최대 관광도시 라스베가스의 관광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관광객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숙박률은 하락하고, 도로와 항공편 이용객까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폭등한 물가, 고금리 여파, 국제 정세 불안, 비자 발급 지연 등 악재가 한꺼번에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라스베가스 컨벤션·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도시의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1.3% 감소했다. 도로 교통 역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네바다 주 경계에 있는 15번

경제 |라스베가스 방문 급감, 미 관광산업에 경고등 |

5,700만불 투자사기 혐의 한인 체포

부부가 사업체 운영하며 고급차·보트 투자 현혹투자금 개인 탕진 의혹 한인으로 추정되는 부부가 무려 5,7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투자사기 혐의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체포됐다.라스베가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고급 차량과 보트를 구매해 해외 바이어에게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방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로 종 리(45)씨와 닐루파 리(34) 부부가 체포됐다고 지역 매체 KLAS 8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확정된 구매처가 있다”며 자금을 끌어 모았으나, 경찰은 해당 구매자들이 실제

사회 |투자사기, 한인,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여행갔다… 한인 3명 1주일째 실종

렌트카로 라스베가스행40 Fwy 이동중 행방불명눈보라 등 악천후 속22중 추돌 연루 가능성경찰이 공개한 한인 실종자들의 사진.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  렌트카를 타고 그랜드캐년 여행을 나섰던 한인 가족 3명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기상상태 속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중 실종돼 1주일째 행방불명 상태인 사건이 발생했다. 관할 경찰은 이들을 찾기 위해 실종자 전단을 배포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하는 등 공개 수사에 나섰다. 애리조나주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실종자들은 한인 모녀와 이모로

사건/사고 |한인 3명, 1주일째, 실종,라스베가스행, 이기연, 김태희, 김준희 |

미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 라스베가스 개막

  [연합]  미 최대 규모의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Design & Construction) 2025’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했다. DCW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최하는 주방·욕실 전시회(KBIS)와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주최하는 국제건축전시회(IBS)를 일컫는 통합 전시 명칭이다. 주택 건축·인테리어 관련 최신 트렌드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은 LG전자 전시관의 모습. 

경제 |디자인·건축 박람회, 라스베가스 개막 |

[인터뷰] ‘김시스터즈’의 김숙자씨 “1959년 라스베가스 진출해 성공했죠”

■ 라스베가스 한인 이민자 1호원로가수 이난영 차녀‘음악가족’“손주들에 왕년 유명가수 자랑 보람” ‘김시스터스’의 김숙자씨가 본보 인터뷰에서 활동 당시를 회상하고 있다. [노세희 기자]  “아무도 한국을 알지 못하던 시절, 라스베가스 무대에서 한국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맘껏 뽐냈지요.” 한국 걸그룹 0세대로 평가받고 있는 ‘김시스터즈’의 리더 김숙자(영어명 수 김·86세)씨는 라스베가스 한인 이민자 1호이기도 하다. 1930~1950년대를 풍미했던 원로 가수 이난영 여사와 천재 음악가 김해송씨 사이에 4남3녀 중 차

사회 |시스터즈, 김숙자씨, 라스베가스, 한인 이민자 1호 |

미래 ‘휴먼테크’가 현실… 가전ㆍIT기업들 라스베가스로

■ CES 2025 오늘 개막166개국 참가 1만8,000명 장사진한 기업 1,000여곳 출격‘3년새 2배’미 1,509개·중 1,339개 참가 신경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가 오늘(7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올해 CES를 앞두고 6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 CES 배너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 개막을 앞둔 라스베가스 해리리드 국제공항에 마련된 CES 배지 수령처는 이미 25

경제 |CES 2025, 개 |

H마트 라스베가스 진출… 초대형 매장 곧 오픈

5만5,000스퀘어피트 규모푸드홀 7개 업체도 입점타주 지역 진출 가속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네바다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사하라 파빌리온 사우스 샤핑센터에 곧 오픈한다. H 마트 라스베가스점의 면적은 약 5만5,000스퀘어피트의 대형 규모이다. H 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라스베가스 매장을 준비했다”며 “캘리포니아 로컬 농장과 한국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식품 고품질의 생활 잡화 등 다양한

경제 |H마트, 라스베가스 진출 |

의류업계 최대 트레이드쇼… 라스베가스‘ 매직쇼’ 개막

   미주 최대 규모의 의류 트레이드 쇼인‘2024 라스베가스 추계 매직쇼’가 19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매직쇼에는 한인 업체를 포함, 수백여개의 전국 의류 업체들이 올해 겨울과 내년 봄 신상품을 선보이며 바이어 확보에 나선다. 매직쇼는 매년 2월과 8월 열리면서 의류업계에게는 여전히 마케팅과 네트워킹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 매김했다. 19일 첫 날 바이어들이 쇼룸을 둘러보고 있다. <매직쇼>

경제 |의류업계, 트레이드쇼,매직쇼 개막 |

라스베가스 미라지 호텔 폐업…“아듀 화산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화산 쇼’로 유명했던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대표적인 카지노 호텔 중 하나인 미라지 호텔이 오는 7월 문을 닫고 영업을 종료한다. 1989년 개장해 한인들도 많이 이용했던 이 호텔은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거쳐 새로운 호텔 ‘하드록 라스베가스’로 2027년 개장한다. 호텔 앞에는 하드록 브랜드를 상징하는 높이 210m가량의 기타 모양 조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2021년 카지노 그룹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로부터 이 호텔을 10억7,500만달러에 인수했다. [로이터]

경제 |라스베가스, 미라지 호텔, 폐업 |

뱅크오브호프, 라스베가스 매직쇼에서 은행 홍보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매직쇼와 라스베가스 어패럴 쇼에서 고객들을 방문하고 은행을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뱅크오브호프의 의류 산업 담당 박성진 부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의류 마켓 동향과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기존 고객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인사를 드렸으며 신규 고객 유치에도 나섰다. 박 부행장(오른쪽)이 한인 의류업체 ‘타이밍’사의 부스를 방문, 케빈 김 사장과 만났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경제 |뱅크오브호프, 라스베가스 매직쇼 |

‘CES 2024’ 라스베가스서 화려한 개막

 최첨단 테크놀러지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 전시회‘CES 2024’가 9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돼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인공지능(AI)이 대세를 이룬 올해 행사에는 한국 기업 770여개를 포함 전 세계에서 3,500여 기업들이 참가해 생활가전에서부터 AI와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첨단 기술들을 선보이게 된다. CES를 주최하는 컨수머 테크놀러지협회 대형 부스가 행사장 센트럴홀에 설치돼 있다. [로이터] 

경제 |CES 2024,라스베가스서 개막 |

‘스포츠 메카’ 노리는 라스베가스

‘신시티’ 이미지 벗고 대변신네바다주 라스베가스가 도박과 환락의 도시에서 스포츠의 메카로 변신하면서 가족단위 방문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그 래픽 = 구선아 기자>네바다주 라스베가스는 지금 스포츠 시티로의 변신이 한창이다. ‘스포츠 베팅 머니’를 넘어 진짜 ‘스포츠 머니’가 라스베가스로 모이고 있다.지난달 19일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라스베가스 스트립 서킷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인 포뮬러원(F1) 그랑프리가 열렸다.라스베가스에서 F1 대회가 열린 것은 41년 만이다. 막스 페르스타펀(네덜란드

사회 |스포츠 메카 노리는, 라스베가스 |

총격범은 교수… 구직 실패 ‘보복 범행’

■ 라스베가스 총기난사희생자는 UNLV 교직원아시아계 교수도 포함 지난 6일 라스베가스의 네바다 주립대(UNLV)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이 대학 교수직 취업에 실패한 60대 전직 교수가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총격으로 UNLV 경영대 교수 2명과 교직원 1명 사망한 가운데 이중 한 명은 아시아계 교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라스베가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전달 UNLV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BEH)에서 총격을 벌이다 경찰에

사건/사고 |라스베가스 총기난사,총격범,교수,구직 실패,보복 범행 |

“‘뽀로로’ 미국 진출합니다”…12월 15일 애틀랜타 개봉

 공동제작 우지희 대표 12월 15일 덴버, 휴스턴, 애틀랜타, 달라스 등지에서 개봉  4일 본보를 내방한 오콘의 우지희 대표가 뽀로로의 글로벌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03년 EBS에서 처음 방영된 이후 20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뽀통령’ 뽀로로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국 캐릭터의 자존심 뽀로로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퍼스타 대모험’이 한국 개봉일보다 한발 앞선 오는 8일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뽀로로 탄생 20주

사회 |뽀로로, 미국 진출 |

라스베가스 새 명소 ‘스피어’ 개장… 첫 공연에 호평

세계 최대 구형 건축물  록밴드 U2 콘서트가 열린 라스베가스 스피어 공연장 내부. [로이터]라스베가스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는 공연장 ‘스피어’(Sphere)가 공식 개장해 호평받고 있다. CNN 등은 스피어 내 첫 공연인 록밴드 U2의 콘서트가 지난 주말 성공적으로 열렸으며, 구형으로 설계된 이 공연장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건축물로 알려진 이 공연장은 내부 완공 전인 지난 7월4일 미 독립기념일 기념으로 건물 외벽 LED

사회 |스피어공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