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쉘 강, 내년 선거 뒤집기 가능성 높다”
민주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주하원 다수당 탈환을 목표로, 한인 미쉘 강 후보가 출마한 주하원 99지역구를 포함한 5개 선거구 공략에 나섰다. 지난 선거 2%포인트 차이로 석패한 강 후보는 물가, 교육, 보육 등 실생활 밀착 공약에 집중한다. 현역 맷 리브스 의원과도 치열한 접전 예상. 데큘라, 뷰포드 지역구 역시 민주당 후보 재도전으로 초접전 양상 가능성. 민주당은 조지아 주하원 다수 탈환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