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재외동포’에 물리학자 이휘소
‘한국의 오펜하이머’ 불려페르미 연구소 부장 역임 한국 기초과학 발전 기여 고 이휘소 박사 [연합]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고 이휘소(1935∼1977) 박사가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고 재외동포청이 밝혔다. 이휘소 박사는 현대 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과학자로, 미국 페르미 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내며 세계 물리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를 수행했다.그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서울대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당시 한국전 참전 미군 장교 부인회가 후원하는 유학생으로 선발돼 1955년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