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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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회 분열로 동포사회가 반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절 기념 행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은 두 한인회 모두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함께 행사를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조중식, 향군 명예고문 |

독도에 초대형 태극기 펼쳤다

    한국 시민 70명이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독도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번 퍼포먼스는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기획한‘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 편’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함께 펼치며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제공] 

사회 |독도에 초대형 태극기 펼쳤다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체험하세요”

기아, 2차 캠페인 공개주행거리 최대 637마일 기아 미국법인이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SUV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두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2세대 텔루라이드는 자신감 있는 주행 성능과 경쾌한 가속 성능에 더해 뛰어난 효율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바다사자’(Sea Lion) 편은 한 가족이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텔루라이드 터보 하이브리드의 넓은 2열 공간에서 좋아하는 인형을 안은 아이와 함께 가족은 계곡과 산

경제 |기아, 2차 캠페인 공개 |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찬반투표에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한국에 거소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다. 앞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

사회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MLB 애틀랜타,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 행사해 세일 잔류시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36)부터 붙잡았다.애틀랜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에 대한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일은 내년 시즌에도 애틀랜타 마운드에서 던지게 됐다. 2024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세일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21경기에서 125⅔이닝을 던지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에 그쳤다.지난 6월 19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를 하다 갈비뼈가 골절된 세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크리스 세일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출연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초청받아 특별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 |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공모

최대 10개 학교 500-1000달러 지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2025년 ‘독도교육주간’ 사업에 참여할 한국학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애틀랜타한국교육원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날을 기념해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해오고 있다.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2022~2023년 4개교가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참여학교가 8곳으로 늘어났다.독도교육주간 운영학교에서는 독도의 날을 전후로 독도 모

교육 |독도교육주간, 애틀랜타한국교육원 |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웨이모 후원 논란

시민들 “만우절 농담인줄” 비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와 웨이모가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교통국은 이번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달 22일에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축제인 ‘스트리트 얼라이브’ 행사에 이들 기업의 후원 참여 사실을 알렸다.그러자 온라인에서는 즉각 부정적인 반응이 잇달았다.다수의 주민들은 “스트리트 얼라이브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만우절 농담 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그러자 애틀랜타 교통국은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의

사회 |차 없는 거리, 스트리트 얼라이브, 프로펠ATL, 우버, 웨이모, 후원 |

눈∙폭풍 예보에 애틀랜타 일상 ‘스톱’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급 학교가 10일 임시 휴교에 들어가고 예정된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각급학교 휴교 확산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10일을 디지털 학습의 날로 결정했다. 폴크 카운티 교육청도 8일  웹사이트를 통해 “10일을 재택학습의 날로 정했다”고 알렸다.교육청은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10일과 11일 예정된 모든 과외활

사회 |눈, 폭풍주의보, 휴교, 행사취소, 항공기 운항 차질 |

비교불가! 바디프랜드, “무료로 체험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애틀랜타 지점, 2주년 기념 행사홀리데이 기프트 프리 오더 진행 "온가족 건강, 편안한 케어 도와드려요"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전문 설문 업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50대는 58%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다. 최근에는 건강관리가 청년층인 MZ세대(밀레이널+Z세대)에게도 50%대의 비율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

생활·문화 |애틀랜타 둘루스 지점, 2주년 기념 행사, 바디 프랜드 |

‘독도는 우리 땅’ 과자, 미국 수출

올바름, 한인마켓 입점유통망 지속적 확장   일본 판로가 막히는 위기에도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를 지킨 쌀과자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7일 전남 장성군 등에 따르면 장성에서 유아용 쌀과자를 생산하는 업체인 ‘올바름’(대표 김정광)은 최근 풀러튼 한남체인에 입점했다. 첫 수출 규모는 약 1,000만원(약 7,234달러) 상당이다. 이번 수출은 가주에 본사를 둔 한국 상품 도매 전문점을 통해 성사됐다. 올바름은 앞으로 H마트 등 주요 한인마켓 체인에서도 올바름의 독도 쌀과자를 선보이며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

경제 |독도는 우리 땅, 과자,미국 수출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독도의 소중함을 알려요"

다양한 체험 행사 진행독도 이해도 높여야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의 지원을 받아 26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독도 교육 주간 전시회를 열었다.올해 독도 교육 주간 운영 한글학교로 선정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독도 포스터 만들기, 독도 티셔츠 제작, 독도 에코백 만들기, 독도 노래 부르기,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체험행사를 통한 학생들의 작품을 10월 한 달 간 전시했으며, 학생들과 가족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교육 |독도의 날, 독도 체험 행사, 독도 전시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다양한 한글날 체험행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이사장 최주환)는 한글날을 맞아 지난 5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 골든벨, 한글의 다양한 서체 배우기, 나만의 한글 디자인 등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날을 기념했다. 심준희 교장은 “전교생이 모두 각급 레벨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을 배우고 아름다운 우리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

섬기는 한국학교 독도주간 행사 열어

한글날 축제서 독도주간 행사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 목사)는 9 월 28 일 제6회 한글날 축제를 섬기는 교회 본당에서 학부모를 초대한 가운데 진행했다.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입장해 첫 순서로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함께 부른 후, 정범모 이사장의 기도로 발표가 시작됐다.제1부 순서로 다람쥐 반은 `멋진 동시 외우기`를, 토끼 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발표가 재미있게 진행됐고, 제2부 순서로 1학년부터 9학년까지 총 5 개의 반은 애틀랜타 교육원 주최로 ‘독도 교육주간`

교육 |섬기는 한국학교, 독도주간 행사 |

‘독도 방문’ 이시영에 日 네티즌 악플 테러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배우 이시영(42)이 독도 방문 인증 후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무분별한 악플 테러를 당했다.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도 땅을 밟은 근황을 알렸다.공개한 영상엔 머리에 태극기 장식을 한 이시영이 배를 타고 독도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사진에선 독도에 도착해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활짝 미소 짓는 이시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그는 "짧고 굵게 다녀온 독도. 이날 파도가 잔잔해서 독도 접안 성공"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그런데 해당 게시물에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악성

연예·스포츠 |이시영,독도,일본 네티즌 악플,독도는 한국 땅 |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공모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10월 25일 독도의 날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흐윤)이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할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를 공모하고 있다.한국교육원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독도교육주간은 해마다 3~4개의 한글학교들이 참여하여 독도 모형제작, 독도 포스터 만들기, 독도 핀 만들기, 독도 티셔츠 만들어 입기, 독도 4행시 대회, 독도 노래부르기

교육 |독도의 날,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

애틀랜타공항 독립기념일 행사에 총영사관 화환과 서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7.4) 기념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 행사에 태극기 색깔이 담긴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서상표 총영사 명의 서한을 통해 한미동맹 및 한-조지아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다. 서 총영사는 서한에서 한미군사동맹을 넘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한미 양국의 밀접한 관계를 평가하고, 자동자,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미래지향적 사업에 한국의 130여

정치 |독립기념일, 애틀랜타 공항, 총영사관, 화환, 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