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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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당국은 북부 해안 주민 5천5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0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오아후섬에는 2∼3개월 치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오아후 비상관리국은 이날 오전 "와히아와 댐이 언제든 붕괴하거나 둑이 터질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했다. 

사회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 |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긴급대피령

27일 오전 총격위협 전화 개강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학을 상대로 총격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에 총격 위협으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당국은 27일 오전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보낸 비상문자를 통해 “캠퍼스에 위협이 보고됐다”며 대피령과 함께 실내에 머물 것을 공지했다.머서대 대변인은 “캠퍼스에 총격 위협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즉각 캠퍼스 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27일 오후 현재 수색 결과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하루 전인 26일에는 센트럴 조지아

사건/사고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대피령, 총격위협 |

애틀랜타 하웰 밀 로드 인근 개스 누출 대피령

6인치 고압 개스관 손상 애틀랜타 북서쪽의 하웰 밀 로드 지역에 천연 개스 누출로 인해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애틀랜타 소방 구조대 대변인은 목요일 오전 11시 20분경 구조대가 1800 하웰 밀 로드로 출동했다고 밝혔다."애틀랜타 개스 라이트가 6인치 고압 누출을 수리하는 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WSB 24시간 교통 센터에 따르면 이 문제로 인해 하웰 밀로 가는 남쪽 방향 I-75 출구가 폐쇄되었고, I-75 고속도로와 디푸르 애비뉴 사이가 폐쇄됐다. 근처 노스사

사건/사고 |개스 누출, 대피령, 하웰 밀 |

말리부 대형산불 ‘비상’… 주민 수천명에 대피령

강풍에 하룻밤새 확산페퍼다인 대학 등 위협 지난 9일 밤 페퍼다인 대학 캠퍼스 뒤로 시뻘건 화염이 상공을 뒤덮고 있다. <페퍼다인대 인스타그램>  샌타아나 강풍이 남가주를 강타하면서 말리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비상이 걸렸다. ‘프랭클린 산불’로 명명된 이번 산불이 지난 9일 밤 발화돼 급속히 확산되면서 말리부시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페퍼다인대를 비롯한 여러 학교가 폐쇄됐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9일 밤 10시50분께 LA 카운티 소방국 소속 소방대원들은 말리부 캐년 로드 인근 말

정치 |말리부, 대형산불 |

'괴물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 초비상…수백만명 대피령

최대 4m 해일에 460㎜ 폭우 예보…중심부 인근 8.5m 파도도2주도 안돼 허리케인 연속 강타…방위군 9천명 등 비상체제디즈니랜드·공항 폐쇄…관광객 수만명 발 묶여 9일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한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강한 돌풍으로 전신주들이 쓰러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탬파베이 야구 구장 지붕이 날아가고, 30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했다.현지 당국은 밀턴 상륙에

사건/사고 |괴물 허리케인,밀턴,플로리다 상륙 |

커니어스시 전 주민 긴급 대피령

29일 화학공장 화재 유독물질 연기 확산1만7,000여명 대피∙∙∙10만여명 외출금지귀넷∙디캡 피해확산∙∙∙학생 야외활동 금지  일요일인 29일 락데일 카운티 커니어스시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만 7,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당일 진압됐지만 유독물질이 포함된 심한 연기로 인해 당국은 카운티 전체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연기는 월요일인 30일까지 사라지지 않아 인근 고속도로가 폐쇄되기도 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락데일

사건/사고 |화학공장 화재, 바이오랩, 커니어스시, 락데일 카운티, 긴급 대피령, 연무 |

텍사스 화학공장 대폭발 ‘반경 1마일’ 대피령

 텍사스주 동부에 있는 한 화학물질 공장에서 대형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해 반경 수마일 주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고는 8일 오전 휴스턴에서 북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셰퍼드 지역‘사운드 리소스 솔루션스’ 공장에서 발생, 거센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대규모로 솟아올라 이 일대의 하늘을 뒤덮었다. 당국은 반경 5마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가 대상 지역을 반경 1마일 축소한 상태다. 화학 공장 폭발 당시 거대한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텍사스 화학공장 대폭발 |

마이애미비치 50년 된 아파트, 구조 결함 우려로 대피령

작년 6월 인근 아파트 붕괴해 98명 사망작년 6월 붕괴한 마이애미비치 서프사이드에 위치한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아파트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14층 아파트 건물에서 구조적 결함이 발견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다.27일 AP 통신, 미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마이애미비치시 당국은 해안가에 위치한 164세대 규모의 포트 로열 아파트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멀리사 버시어 시 대변인은 1971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의 완공 50년을 맞아 필수 안전진단을 하던 중 주차장에 있는 콘크리트 빔이 원래 위치에서 과도하게 이동한

사회 |마이애미비치 50년 된 아파트, 구조 결함 우려로 대피령 |

100년만의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긴장…대피령에 방위군 가동

320만 명 거주하는 탬파 직격 예상…30만 가구 파손 우려조지아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피해 발생 경고26일 다운타운 탬파에서 모래주머니 챙기는 주민들.<플로리다 최영백 기자>바나나가 동이난 식품점 진열대.<플로리다 최영백 기자>식품점에서 식수로 쓰일 물을 한정판매하고 있다.<플로리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주의 인구 밀집 지역인 탬파가 100년 만의 허리케인에 긴장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카리브해에서 쿠바를 거쳐 북상 중인 허리케인 '이언'이 플로리다 탬파

사회 |100년만의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긴장 |

의사당 대피령 촉발한 야구장 낙하시범

의사당 대피령 촉발한 야구장 낙하시범20일 워싱턴DC 내셔널 파크 구장으로 미군 낙하산 부대 '황금 기사단' 대원이 내리고 있다. 의회 경찰(USCP)이 이날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 전 이벤트로 마련된 군부대 낙하 시범을 '항공기 위협' 사건으로 오인하는 바람에 인근 미 의사당에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연합뉴스>

사회 |의사당 대피령 촉발한 야구장 낙하시범 |

화학공장 대형 폭발… 1마일 반경 대피령

시카고 인근에 있는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4일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시카고 언론과 CNN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북부 록튼의 산업용 유화제 제조업체 켐툴(Chemtool Inc.) 공장에서 이날 오전 7시께 폭발음과 함께 큰 불길이 솟구쳤다. 인근 지역 40여 개 소방대와 응급구조대가 총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고 관할 경찰서장은 밝혔다. 그는 “사고 현장에 있던 70여 명의 공장 직원들은 불길이 크게 번지기 전에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면서 “다만 소방관 1명이 진화 작업

사건/사고 |화학공장,폭발 |

주민 대피령 내려진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캘리포니아주 레이크휴즈에서 12일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은 1만에이커(약 40.4㎢)의 산림을 태우고 더 번지자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민 대피령 내려진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캘리포니아주 레이크휴즈 지역의 산불 현장에서 12일 출동한 소방관이 헬기가 물을 살포하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사회 |산불,캘리포니아 |

미시간주 폭우로 댐 2곳 범람·유실 1만명… 대피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미시간주에서 폭우로 댐이 범람하고 일부 유실돼 약 1만명의 주민에 대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20일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내린 폭우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북쪽의 이든빌(Edenville) 댐과 샌퍼드(Sandord) 댐이 범람한 것으로 전해졌다.WSJ이 공개한 이든빌 댐 영상에 따르면 댐의 일부 제방이 흘러넘친 물에 유실되고 곳곳의 도로와 주택이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댐을 지나는 티타바와시 강도 수위가 급격히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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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대피령에 잠옷 판매 ‘껑충’

 코로나19가 의류시장의 판도를 뒤바꾸고 있다. 자택 대피령이 발효되면서 잠옷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14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전의 경우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정장 바지, 재킷 등의 수요가 많았다면 코로나19로 인해 발효된 자택 대피령으로 재택근무자 및 실직자들이 늘어나면서 편한 의류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의류 가격이 전달에 비해 12% 하락했으며 이는 기록적인 가격하락으로 집계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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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대피령 이후, 소비패턴 확 바뀌었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미 전역에서 자택 대피령이 발효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습관도 변화하고 있다.29일 CBS뉴스 머니워치는 코로나19로 미국인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휴지, 세제, 음식, 건강보조식품, 주류 등 소비패턴이 생활필수품 위주의 구매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이는 생활필수품이 혹여 바닥날까봐 염려하는 불안한 심리에 더해 자택 대피령으로 집안에 머물러야한다는 점이 사치품이 아닌 실용성을 강조한 생필품 저장에 나서도록 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생필품 샤핑증가는 3월 중순에 급증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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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 외출 문제 시비 끝 총 맞아 사망

대피령중 외출 문제 말다툼양아버지가 아들 총격 살해 애틀랜타 경찰은 16세 소년이 어머니, 양아버지와 자택대피령중 외출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리스본 드라이브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소년의 양아버지인 버니 하그로브(42)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스티브 에이버리 애틀랜타 경찰 대변인은 “아이의 어머니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집에 남아있기를 원했다”며 “아이가 이 뜻을 거부하며 그의 어머니, 양아버지와 함께 심한 언쟁을 벌이자 양아버지가 총을 쐈다”고 말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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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상황 더 나빠질 것…모든 주에서 자택 대피령 발령돼야”

 전면적 자택 대피령 주장…트럼프 ‘유연성 발휘’ 입장과 또 온도차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소장은 3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나아지기 전에 점점 나빠질 것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주별로 내려진 재택 대피령을 전국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의 간판격인 파우치 소장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 '폭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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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거의 전부가 '자택 대피령'…96%가 영향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자택 대피 명령이 확대되면서 거의 모든 미국인이 그 영향권에 들게 됐다고 CNN 방송이 2일보도했다.CNN은 2일 기준으로 미국 인구의 95.9%인 약 3억1천500만명을 상대로 자택 대피 명령이 시행되고 있거나 곧 발효될 예정이라고 집계했다.이는 주(州) 정부 차원의 명령뿐 아니라 시·카운티 등 그보다 작은 단위의 지방정부가 내린 명령까지 포함한 것이다. 자택 대피 명령은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해 사람들이 식료품 구입이나 병원·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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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환자 6만5천명 넘어…자택 대피령도 확대

뉴욕주 확진자 3만명 돌파…시카고, 자택 대피령 위반자 처벌키로 주방위군 투입 규모 1만명 넘어…토니상 시상식 무기 연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만5천명을 넘었다고 CNN 방송이 25일 보도했다.CNN은 이날 오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6만5천33명으로 집계했다.사망자도 921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285명이 숨졌고, 이어 워싱턴주(130명)와 루이지애나주(65명)에서 사망자가 많았다.  존스홉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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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해안지역에 '강제 대피령'

주지사 '도리안' 상륙으로사바나 1만여 가구 정전 2등급으로 약화됐던 허리케인 '도리안'이 3등급으로 다시 세력을 키우면서 플로리다에 이어 조지아 해안지역을 위협하고 있다.5일 오전 현재 도리안은 사바나 지역 남쪽 105마일 떨어진 곳에서 시속 7마일로 북상하고 있으며, 최고 풍속은 시속 115마일이다. 이에 따라 조지아 해안지역은 도리안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과 높은 파고가 일고 있다. 사바나 지역에서는 이미 1만여 가구가 전력 공급이 끊겼다. 조지아파워사는 도리안이 접근해 옴에 따라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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