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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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과 연계하며 ‘K-우수상품관’을 개최했다.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기존 두 개의 뷰티 서플라이 협회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당일 오전 9시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리본 커팅을

경제 |애틀랜타총영사관, 코트라 무역관,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 국가와 무역 중단”

트럼프, 연준 노골적 압박 ‘교역 중단’ 극단 카드 거론E U·캐나다 대미흑자 거론도실제 실행 시 미국도 타격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셈이다.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로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유럽연합(EU)을

경제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 국가와 무역 중단 |

미 무역적자, 작년 3월 이후 최대

    지난 7월 무역적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컴퓨터·반도체 등 첨단 장비 수요가 늘면서 수입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방 상무부는 7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24.4% 증가한 88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7월 무역 상대국별 적자 규모는 멕시코(275억달러), 베트남(233억달러), 대만(181억달러), 중국(152억달러), 한국(104억달러), 유럽연합(89억달러) 순으로 컸다. [로이터]

경제 |미 무역적자, 작년 3월 이후 최대 |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국과 무역 중단”

트럼프, “관세보다 나을 것” 연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이 금리인 하를 하지 않을 시 미국이 적자를 보는 나라와는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미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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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이달 8일부터 미국산 화장지와 미용 티슈 원지에 25~50%의 관세를 매긴다고 밝혔다. 미국이 캐나다산 종이 제품에 50% 관세를 물린 데 대한 보복이다.미국에서 팔리는 화장지는 대부분 미국에서 생산하지만 원료는 캐나다 목재에 크게 기댄다. 세계은행 집계로 2024년 미국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화장지는 3억2800만달러어치로 캐나다는 미국의 최대

경제 |무역전쟁,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 |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누적된 갈등이 이번 협상 결렬을 계기로 폭발하면서 양국 관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 무역 협상이 무산된 직후인 22일 오전 대국민

정치 |미-캐나다 무역전쟁 |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관세 부과 대상은 전체 캐나다산 수입 금액의 5% 수준에 그쳐 그 자체로는 규모가 크지는 않다. 하지만 전통적 우방이었던 양국 관계는 이를 계기로 급격히 냉각될 전망이다.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

경제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

무역적자 14개월 만에 최대

    연방 상무부는 5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42.2% 증가한 77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수출은 전월 대비 3.2% 감소한 반면 수입은 3.3% 증가하며 2025년 3월 이후 가장 많았다. 국가별 무역적자 규모는 베트남(206억달러), 멕시코(201억달러), 대만(194억달러), 중국(145억달러), 유럽연합(93억달러) 순으로 많았다. 한국을 상대로는 4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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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전망 철회

고용호조 등 요인 고려 월가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그룹이 견조한 노동시장 등을 이유로 올해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메리클은 지난 5일 보고서에서 기준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기존보다 늦췄다. 당초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로 예상했던 두 차례의 인하 시점을 각각 2027년 6월과 12월로 조정한 것이다. 이번 전망 수정은 5월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노동시장의 견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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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대법원, 팬데믹 후 중단됐던 사형 재개 판결

코로나19 백신 이용 가능성 초점 조지아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 체결된 사형 집행 유예 합의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치 의견서에서 법원은 지난해 풀턴 카운티 판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이 모

사회 |조지아주, 대법원, 사형집행 재개 판결 |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행협회가 주선한 모임에서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의 입국·통관 심사

이민·비자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

유럽연합, 미국과 무역합의 이행하기로

트럼프 압박에 결국 수용 유럽연합(EU)이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미국과 무역합의를 이행하기로 했다고 AFP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와 유럽의회·회원국 협상단은 지난해 미국과 맺은 일명 턴베리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절충안에 이날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7월 4일까지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지 2주 만이다. EU와 미국은 작년 7월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EU산 물품에 적용되는 상호관세를 30%에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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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연준 연내 금리인하 없다” 우세

이란전쟁·물가 불확실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짙어지고 있다.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을 종료하고 조만간 인상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14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미 금융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0회로 조사됐다. 한은이 조사한 글로벌 투자은행(IB) 10곳 중에서도 절반인 5곳이 올해 안에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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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법원 판결에 항소 10% 글로벌 관세 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0% 글로벌 관세’에 제동을 건 연방통상법원(CIT)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했다. 8일 트럼프 행정부는 전날 CIT가 내린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전날 CIT는 재판부 2대 1의 의견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모든 수입품에 부과한 10% 관세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연방대법원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단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를 적용한 10% 보편관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 관세는 의회의 연장 승인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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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이란 전쟁, 트럼프의 연준 금리인하 희망에 찬물”

‘인상 가능성 부각돼’국채 금리도 상승세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  미국 국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받으면서 경제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 달 35bp(1bp=0.01%포인트) 올랐다.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국채 금리의 상승은 국채 가격의 하락을 뜻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촉발한 원유 부족 사태가

경제 |이란 전쟁, 트럼프의 연준 금리인하 희망에 찬물 |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 “경제 불확실성 증대… 개선 없인 금리인하도 없어”

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FOMC, 올 2회 연속 동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026년 올해 두 번째 금융정책 결정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신중한 행보를 택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흐름에 연속 제동을 걸었다. 이번 금리 결정은 미국 경제에 메가톤급 태풍의 핵으로 다가온 중동전쟁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분

경제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 |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미 무역대표부(USTR)에 요청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돌연 철회했다. USTR에서 ‘한국에 책임을 묻고 더 광범위한 301조 관련 조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이유를 들었으나,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에서 301조와 관련해 우리 측에 통보한 건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단 투자사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

경제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