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반미정서·고비용’ 미국 관광산업 ‘된서리’
작년 관광객 6.3%나 감소강달러에 한국인 관광도↓ 2025년은 미국 관광업계에 ‘악몽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후 이어지던 회복 흐름이 꺾이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했고, 할리웃과 국립공원 관광마저 흔들리며 여행 경기가 급속히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환율 충격으로 한국인 관광객까지 줄어들면서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미국여행협회는 지난해 미국을 찾은 해외 방문객이 6,790만명으로 전년(7,240만명)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2019년(7,940만명) 대비 약 85%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