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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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한국전쟁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지난 10일 미 국무부 관계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성묘단 방북 등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최성룡 전후 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등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줄리 터너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등 국무부 관계자과 면담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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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치매 간병 가족들 도울 것”

“알츠하이머 연구한 부친 치매 진단받아” 사실 공개 연방 상원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부친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이후 경험한 개인적인 고충과 소회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가족을 간병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등에 올린 영상에서 몇주 전 부친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나는 미국 상원의원이란 특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위치에서도 메디케어가 뭔지, 메디케이드가 뭔지, 의료서비스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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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된 이진희씨 “온 마음으로 가족들 그리워해”

  미국 입양된 시에라 바인 씨의 현재(왼쪽)와 과거 모습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가족을 잃은 슬픔에서 결코 회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을 온 마음으로 그리워합니다."미국으로 입양된 시에라 바인(한국 이름 이진희·47) 씨는 29일(한국시간)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장원에 따르면 바인 씨는 4살이던 1978년 6월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 1동에 있는 장곡초등학교 근처에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바인 씨에 대해 둥근 얼굴에 짧은 머리를 가졌고, 줄무늬 민소매 상의와 빨간 반바지를 입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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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가족들과도 후티반군 공습계획 공유 ‘파문’

국방장관 또 기밀 유출‘시그널 게이트’와는 별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로이터]  기밀 유출 사건을 계기로 미 국방부의 고위 참모들이 잇달아 사임하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다른 개인 채팅방에서 부인, 남동생, 개인 변호사 등과도 공습계획을 공유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가지 구설수와 스캔들에도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싸고 돌았으나, 이번에 부인이 연루된 개인폰 채팅방 기물 유출 의혹까지 터져나오면서 파문이 커지자 백악관에서도 그의 경질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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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양한인 가족들, 뿌리찾기 경험 공유

한미 입양 가족 네트워크 수백명 참가 일리노이주서 지난해 열린‘제25회 KAAN 컨퍼런스’ 참가자들. [한미입양가족 네트워크 제공]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인과 가족, 입양 관련 봉사자 등 수백명이 한자리에 모여 뿌리 찾기 경험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연례행사가 열린다. 미국 입양 한인 및 가족들의 모임인 ‘한미 입양 가족 네트워크’(KAAN)는 오는 21∼23일 일리노이주 로즈몬트의 더 웨스틴 오헤어 호텔에서 ‘대표성과 가시성’을 주제로 ‘제26회 KAAN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AAN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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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극단선택, 가족들 “그럴 리 없어요” 절규

연인관계 창고서 목매  지난 해 10월 사망한 이선영씨의 어머니 리사 박씨가 딸의 석연찮은 죽음에 대해 설명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지난 해 LA 카운티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자살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타살 가능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자살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수사 과정이 미흡하고 의심스러운 정황도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족들은 경찰측에 재수사를 의뢰하기 위해 피해자에 대한 부검까지 요청한 상태다. 지난 해 10월13일 LA 인근 플로렌스-그레이엄 지역의 한 건물(8820 M

사건/사고 |딸 극단선택, 가족들 |

스파 총격사건 이후 1년…가족들 회고

▶로버트 피터슨(고 유영애씨 아들)로버트 피터슨은 자신이 얼마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지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그의 어머니 유영애(63)씨는 그날 오후 살해된 6명의 아시안 여성 중 한 명이었다.로버트와 그의 동생에게 어머니를 잃은 슬픔은 절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로버트는 자신의 어머니를 한 번 잡은 기회를 즐기기 좋아했던 열심히 일하는 여성으로 묘사했다. 어머니는 항상 가족과 친구들에게 요리해 주는 것을 좋아했다. 이제 아들은 어머니가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던 전통 한국 음식을 종종 준비한다.최근 추모행사에서 로버트는 “몇

사회 |스파 총격, 희생자 가족, 회고 |

중국 공산당원·가족들…국무부, 방문비자 제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원이나 그 가족의 미국 방문을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중국 공산당원이나 직계 가족이 취득할 수 있는 미국 방문비자인 B1·B2 비자의 유효기간 상한을 기존 10년에서 1개월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중국 공산당원도 다른 중국인과 마찬가지로 방문비자를 얻으면 최대 10년까지 미국에 체류할 수 있었지만, 이 기간이 한 달로 줄었다는 의미다. 이번 조치는 중국 공산당의 “악의적인 영향력”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이민·비자 |중국,공산당원,가족들 |

가족들 풋볼 관람하던 주택 뒷뜰서 또 총격 사건…4명 사망

17일 가족·친구들이 모여 풋볼(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던 캘리포니아주 중남부 도시 프레즈노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CNN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일요일인 이날 오후 8시께 프레즈노 남동쪽 지역의 평화로운 주택가에서 발생했다.사건 당시 한 가족과 친구들은 집 뒷마당에서 파티를 열어 풋볼 경기를 시청 중이었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뒷마당으로 몰래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경찰은 "3명이 주택가 뒤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네 번째 희생자는 병

|총격사건,풋볼관람,가족 |

외교관 가족들 복수국적 취득 급증

신고제로 바꾼 후 봇물2배 늘어나 현재 181명미국국적 83명으로 최다  복수 국적을 가진 한국 외교관 가족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관 가족들이 복수 국적을 취득할 경우, 승인을 받도록 한 규정을 바꿔 신고만으로도 복수 국적 취득이 가능해지만 복수 국적 취득 외교관 가족이 급증한 것이다. 한국 외무공무원의 가족이 외국인 국적을 취득할 경우 외교부 장관의 승인 대신, 신고만 하도록 바뀐 뒤, 복수국적인 외무공무원 가족이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 국적을 가진 국가는 대부분

|외교관,가족,복수국적,급증 |

매브니 중단으로 가족들까지 추방 위기

'미군 가족 추방유예' 폐지 검토부모·배우자 1만2천명 추방위기국방부가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를 중단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입대했던 이민자 군인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추방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이카 맥스웰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뉴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12월부터 매브니 프로그램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며 “중단전에 매브니 프로그램을 통해 입대했던 이민자들은 군에 남아있을 수 있지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개개인의 케이스에 대해 말할 수는 없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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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가장, 가족들에 총격 후 자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서 아내·아들 사망,두딸 중상 50대 한인 가장이 집에서 일가족 모두에게 총을 쏴 아내와 아들 등 2명을 살해하고 딸 2명에게는 중상을 입힌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끔찍한 사건이 17일 새벽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의 구데일 대변인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50대 한인 남성이 아내와 자녀들에게 총을 쏜 후 자신도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번 사건으로 한인 남성과 40대 아내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10세 아들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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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가족들도 추방 예외 없어”

복무 중 군인 배우자·자녀도 1만 1,800명 추방 위기 직면트럼프 행정부의 불체자 추방정책이 미군 병사 가족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다. 군사전문지 ‘밀리터리 타임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군에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들의 가족들 중 약 1만 1,800여명이 추방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아메리컨 패밀리스 유나이티드’(AFU)의 추산을 인용한 이 보도에서 밀리터리 타임스는 추방 위기에 처해 있는 미군 가족들 중에는 현역 군인의 부모들 뿐 아니라 자녀와 배우자들까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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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가족들 생이별 안된다”

무슬림 입국 금지트럼프 행정명령연방법원 또 제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난민 입국금지 행정명령이 또 다시 연방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시애틀 연방법원의 제임스 로버트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무슬림 국가로부터 입국이 금지된 난민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 청취한 뒤 난민과 관련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일부 중지시키겠다고 지난 24일 선언했다.제임스 로버트 판사는 지난 2월에도 사법부의 행정부에 대한 견제를 이유로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와 모든 난민의 일시적 미 입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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