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자 ‘안전문자’ 되레 혼선만
외교부 안내문 상당수오류·과거정보 그대로외교부가 발송중인 해외여행 안전문자가 사실 관계에 오류가 있거나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과거 정보를 그대로 내보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지난달 30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산하 영사콜센터가 해외 여행중인 한국 국적자에게 보내는 안내 문자의 상당수가 시의성 없는 과거 정보를 반복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발송 내역을 들여다보면 외교부는 201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 ‘후쿠시마 원전 주변 반경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