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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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가로챈 한인변호사 유죄

교통사고 의뢰인 몫 변호사 자격을 정지당하고도 교통사고 의뢰인들에게 지급돼야 할 180만 달러 이상의 합의금을 착복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변호사의 유죄가 확정됐다. 뉴욕 퀸즈 검찰은 1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한 최요한(47)씨가 4급 중절도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피해자에게 돌아가야 할 교통사고 합의금 180만 달러 이상을 배상하기로 했다. 법원은 오는 4월6일 선고를 내릴 예정으로 그는 최대 4년6개월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에 따

사회 |보상금 가로챈 한인변호사 유죄 |

자격 정지 당한 40대 한인변호사 60만 달러 교통사고 합의금 착복

퀸즈에서 활동해 온 40대 한인변호사가 변호사 자격을 정지당하고도 교통사고 의뢰인들에게 지급돼야 할 60만 달러 이상의 교통사고 합의금을 착복한 혐의로 기소됐다. 퀸즈 검찰은 지난 23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 사무실을 운영해 온 최요한(47) 변호사를 2급 중절도, 41개의 3급 중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44차례에 걸쳐 교통사고 관련 의뢰인들을 속이고 의뢰인들에게 지급해야 할 약 62만 달러의 교통사고 합의금을 가로챘다. 검찰 조사 결과, 피해 의뢰인들은

사회 |자격정지, 한인변호사, 합의금착복 |

한인변호사 270여명 대거 배출

캘리포니아에서 270여 명의 한인들을 포함한 총 5,292명의 새내기 변호사가 대거 배출됐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당초 지난해 7월 치러질 예정이었다가 10월로 미뤄진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시행된데다 합격점 기준이 낮아지면서 응시자의 60.7%가 합격하는 12년 만에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한인 270여 명이 한꺼번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은 역대 최다 규모다.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가 10일 발표한 지난 2020년 10월 변호사 시험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이번 변호사

사회 |한인,변호사 |

900만달러 PPP 불법대출 한인변호사 기소

유령회사를 만들어 불법으로 900만 달러 규모의 PPP(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을 받은 뒤 고급주택을 사고, 주식투자를 한 혐의로 체포<본보 9월4일자 A1면 보도>된 40대 한인 변호사가 기소됐다.  16일 연방검찰 뉴저지 뉴왁지검은 “지난 3일 PPP 불법 대출 혐의로 체포된  클립사이드팍 거주 변호사 최모(48)씨가 15일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씨에게 적용된 4건의 금융사기, 4건의 대출 문서 조작, 1건의 명의 도용, 1건의 돈세탁 혐의 등에 대한 정식 재판이

|한인변호사,PPP,불법대출,기소 |

가주 ‘비윤리’ 한인변호사 10명 자격박탈·정지

의뢰인이 맡기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착복하는 등 위법 행위 및 변호사 윤리 규정 위반 등으로 자격 박탈이나 정지 등 강력 징계를 받는 한인 변호사들이 여전히 속출하고 있다.9일 본보가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의 최근 변호사 징계 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갖가지 사유로 변호사 자격이 박탈(disbarment)되거나 정지(suspension/probation)된 한인 변호사는 최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최소한 5명은 변호사협회가 내리는 가장 강력한 징계인 변호사 자격 박탈 조치를 받은 것으로

|가주,한인변호사,자격박탈 |

뉴저지 한인변호사 전격체포

 유령회사 만들어 900만달러 PPP 불법대출 100만달러 주택구입·수백만달러 주식투자  뉴저지의 40대 한인 변호사가 유령회사를 만들어 불법으로 900만달러 규모의 PPP(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을 받은 뒤 고급 주택을 사고, 주식투자를 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전격 체포됐다.뉴저지 연방검찰은 “뉴저지 클립사이드팍에 거주하는 변호사 최모(49)씨를 금융사기 3건 및 돈세탁 1건 등의 혐의로 3일 체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최씨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운영하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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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기 혐의 한인변호사 18개월형

 이민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인 여성 이민변호사에게 연방 법원이 18개월 형을 선고했다.19일 연방 검찰은 고객들의 이민 신청 서류 등을 허위로 만들어 이민 당국에 제출해오다 지난해 기소(본보 2018년 12월 22일자 보도)된 한인 박미해 변호사(54)씨에게 18개월 수감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지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25명의 이민자들의 이민 신청 서류를 다루면서 허위로 비자 신청서를 이민당국에 제출해왔다.또, 2명의 취업비자 신청을 대리하면서 마치 이들이 오렌지카운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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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변호사 배출 ‘17년래 최저’

올해 한인합격자 7명 ‘UBE’도입후 응시자 급감 뉴저지주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한인 합격자수가 10명 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뉴저지주 변호사시험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19년 7월 시험 합격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한인 합격자수는 한인 성씨를 기준으로 7명으로 조사됐다.이로써 올해 뉴저지에서 배출된 한인 변호사는 1명도 배출하지 못한 지난 2월 시험 결과를 포함해 모두 7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2년 80명 이후, 17년래 가

|뉴저지,한인변호사,최저 |

‘비윤리’ 가주 한인변호사 7명 자격 박탈·정지

 지난해 가주변협 징계 의뢰인 자금 유용 보험사기 등 윤리 위반 의뢰인의 돈을 착복하는 등 불법을 저지르거나 수임을 하고서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등 비윤리적 행위에 가담해 변호사 자격이 박탈되거나 정지된 한인 변호사들이 여전히 속출하고 있다.21일 본보가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의 2019년 한 해 변호사 징계 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변호사 자격이 박탈(disbarment)되거나 정지(suspension/probation)된 한인 변호사는 최소 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강도 높은 징

|비윤리,한인변호사,자격박탈,정지 |

가주 한인변호사 13명 자격 박탈·정지

최근 2년 윤리위반으로 중징계소송합의금 유용부터 가정폭력고객에게 합당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채 수임료만 챙기거나 합의사항을 제대로 통보하지 않고 돈을 가로채는 등 변호사 윤리에 반하는 행위를 벌여온 한인 변호사들이 계속 적발돼 고강도 징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의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간 주내 변호사 비위 조사 및 처분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법 및 부도덕 행위 등으로 변호사 자격이 박탈(disbarment)되거나 자격이 정지(suspension/probation)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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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변호사·CPA 공모 120여건 취업이민 사기

유령회사 통한 임금 지급 서류 꾸며건당 3만~7만달러 수수 비자 받아줘 125건이나 불법으로 취업비자 발급  한인 변호사와 회계사가 서로 공모해 8년여에 걸쳐 벌인 대규모 취업이민 사기가 드러났다. 이들은 유령 회사로부터 임금이 지급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한국에서 오는 미국 취업 희망자들에게 125건이나 불법으로 취업비자를 발급받게 해오다 연방 수사당국에 덜미를 잡혔다.4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LA에서 ‘이 로펌’(LEE Law Firm)을 운영하며 한국에 거주해

이민·비자 |한인변호사,cpa,공모,취업이민,사기 |

한인변호사 비자사기 혐의 등 기소

가주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해 온 한인 이민 변호사가 고객들의 이민신청 서류 등을 허위로 만들어 제출해오다 연방 당국에 적발돼 비자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다.연방 검찰은 헌팅턴비치 지역의 한인 이민 변호사 박미해(53)씨가 비자 사기와 허위 세금보고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변호사는 내년 1월14일 법정에 출두한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지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25명의 이민자들의 이민 신청 서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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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인종차별 소송 한인변호사 합의

"한국 이름 때문에 차별"주장"합의금 전액 자선단체 기부"유나이티드 항공을 상대로 워싱턴의 한인 변호사가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이 최근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 항공사를 상대로 2018년 소송을 제기했던 전종준 변호사(워싱턴 로펌 대표, 사진)는 13일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세계적인 로펌인 리드 스미스(Reed Smith LLP)를 고용하여 강력한 대응을 해왔다”면서 “그러나 소송제기 6개월 만에 양측은 밝힐 수 없는 조건으로 합의에 이르렀고, 이에 해당 케이스는 3월 12일 종결되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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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변호사 배출 16년래 최저

올해 한인 합격자 11명 UBE 도입후 응시자격감 뉴저지주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한인 합격자수가 지난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 변호사 시험위원회가 16일 발표한 2018년 7월 시험 합격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한인 성씨를 기준으로 10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뉴저지에서 배출된 한인 변호사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2월 시험 합격자수 1명을 합해 모두 11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2년 기록한 80명 이래 16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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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변호사들 애틀랜타 모였다

13~16일 연례 컨퍼런스 인권·미디어·미투등 논의세계한인변호사협회(IAKL) 연례 컨퍼런스가 13~16일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 열렸다. 26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올해 350명의 변호사가 참가한 가운데 애틀랜타에는 처음으로 개최됐다.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인권, 파산 등의 주제들과 함께 미디어법, 미투 등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다뤘다.행사 마지막날인 16일에는 레드카펫 행사 및 디너 갈라쇼가 열렸다. 디너 갈라쇼에는 박병진 연방검사장이 주강사로 나섰다.박 검사장은 “한인 변호사로서 공통점을 갖고 있는 우리가 서로를 도와 한

|IKAL,변호사,협회 |

한인변호사, 유나이티드 항공 고소

“예약 자리에 백인 앉히고 해명 없어” 인종차별 주장 소수계 승객들에 대한 차별 논란을 빚어온 유나이티드 항공을 상대로 이번에는 한인 변호사가 소송을 제기했다.워싱턴 DC의 전종준 변호사는 “한국식 이름 때문에 항공기 예약석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며 지난 8월30일 유나이티드 항공을 상대로 인종차별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부인과의 결혼기념을 위해 지난 7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발생했다. 그는 이번 여행을 위해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시애틀까지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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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연방 에너지부 국장에 한인변호사

가주 출신 샤넷 암스트롱씨가주 출신 한인변호사 샤넷 암스트롱(사진)씨가 연방 에너지부 기술이전(Office of Technology Transitions·OTT) 국장에 임명됐다. 암스트롱 국장은 미 전역의 연방 에너지부(DOE’s) 프로그램 사무소와 17개의 국립연구소, 리서치 및 생산 시설을 총괄하게 된다.암스트롱 국장은 에너지부의 기술이전 코디네이터로 에너지 투자자 센터와 테크놀러지 상업화 기금의 수장을 맡아 기술이전 활동을 조정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 암스트롱 국장은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초기 단계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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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변호사 11명 배출

조지아주에서 한인 변호사 11명이 새롭게 배출됐다. 조지아주 대법원 변호사시험 사무소가 19일 발표한 ‘2017년 2월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을 토대로 한인 추정 성씨를 분류한 결과, 한인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11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는 반재두, 조영현, 최스카이, 최희원, 홍대근, 김인구, 이애나, 이수민, 이피터, 박타비사, 신주헌 씨 등이다. 합격자 명단은 변호사 시험위원회 웹사이트(gabaradmission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변호사 시험은 매년 2월과 7월 두 차례 치러진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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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 신임회장에 캐런 김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지난 6일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캐런 김(한국명 유정)씨를 선출했다. 신임 김 회장은 “변호사의 사명은 단순히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약자를 돕는 것”이라며 “젊은 변호사로서 한인사회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7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김씨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이민 정책 속에 한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민법과 반이민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KALAGNY의 새로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n

|한인변호사 |

한인변호사,귀넷커미셔너 윤리 위반 제소

3가지 윤리강령 위반 '경범죄'헬렌 김 호 변호사는 낸시 터너라는 여성의 의뢰를 받아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미 헌터 귀넷 커미셔너를 윤리 강령 위반죄로 제소했다고 6일 밝혔다.토미 헌터는 지난 1월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을 향해 ‘인종차별주의자 돼지’라고 지칭해 물의를 일으켰다.소송을 제기한 낸시 터너는 “토미 헌터 커미셔너가 존 루이스 의원을 인종차별주의돼지라고 칭해 귀넷 카운티 윤리강령 3가지를 위반했다”고 제소이유를 밝혔다. 낸시 터너가 주장한 윤리강령은 ▲도덕적가치를 우

|커미셔너,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