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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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차기회장으로 최명훈 목사 임명 돼내년 1월 16일 사업총회 개최 예고 지난 7일, 11시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의 정기총회가 열렸다.이번 총회에서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가 진행됐으며, 새임원진 선출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최명훈 목사(교협 부회장)가 이사야 43장 1-21절을 통해 ‘부르신 목적을 잊지 말아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부여한 목적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7절), 주님의 증인으로 살며(10절),

종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최명훈 목사 |

한인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김상민 목사

신임 부회장 이문규 목사, 이사장 남궁전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교협) 2022년도 회장에 훼잇빌침례교회 김상민 목사가 선임됐다.한인교협은 18일 스와니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상민 목사, 부회장에 이문규 목사, 이사장에 남궁전 목사, 이사서기에 백성봉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총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박민규 장로가 기도했으며, 이제선 목사가 축도했다. 김상민 목사는 ‘복음의 여정‘(갈 4:12~20) 제목의

종교 |한인교회협의회,신임회장, 김상민 목사 |

한인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백성봉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교협) 2021년도 회장에 코렘데오장로교회 담임목사 백성봉 목사가 선임됐다.한인교협은 19일 스와니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백성봉 목사, 부회장에 김상민 목사(훼이트빌 제일침례교회), 이사장에 이제선 목사(애틀랜타 은혜교회)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1부 예배, 2부 총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범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송지성 장로가 기도했으며, 김성구 목사가 축도했다. 백성봉 목사는 ‘다른 이름은 없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팬데믹 시대를 맞아 교회의 바른 방향으로 “하나님의

종교 |애틀랜타교협,백성봉,김상민 |

〈미니 인터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이제선 목사

"청년부흥 사역에 최선 다하겠다"지난달 29일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19년 신임회장에 이제선(사진) 목사가 선출됐다. <본지 11월 30일 보도>.  회장 선출 직후 이 신임회장의 각오와 포부를 들어봤다.-회장 선출 소감은?“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종이 2019년도 회장직을 맡게 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선후배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영혼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협의회를 만들겠다”-자신을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순복음 교단 신학교인 한세대를 졸업했으며, 미국에 와 뷸라하이츠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종교 |이제선 목사,2019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역사 편찬 전시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역사 편찬 전시회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가 16일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역사 편찬 전시회(위원장 김창길 목사)를 개최했다. 이날 교협 회지부터 정기총회록, 회기별 다양한 행사 자료와 사진 및 영상까지 1,000여점이 전시돼 30여년간의 발전상을 엿보게 했다. <사진제공=뉴저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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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성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예수님의 평안이 가득하길친애하는 아틀란타 동포 여러분2017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사셨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며, 멍에의 줄이 끌러지며모든 압제로부터 자유케 되며, 모든 멍에가 꺾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져마음에 소원하며 기도하시는 일들이 형통의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 생각을 초월하는 창대함의 역사가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예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기쁨이, 예수님의 평안이 가득한’2018년 한 해가 되기시를 소원합니다.<신년사> 김성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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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초대석〉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송상철 회장

"복음화 대회, 애틀랜타 영적 부흥 계기됐으면"종교개혁 500주면 맞아 세미나도 성공적 대회 위해 재정 지원 절실협의회 , 미자립 교회 지원에 우선지난 24일 노크로스 실로암 한인교회의 한 회의실. 이 곳에서는 여러 명의 중견 한인 목사들이 모여 다음 달에 열리는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를 위한 준비 기도 중이었다. 이 날은 모두 5차례 예정돼 있는 준비 기도 중 2번째 모임이었다. 매년 열리는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는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마련된다. 이날 준비 기도가 끝난 뒤 송상철 회장을 만나

종교 |송상철 목사,교회협의회장,복음화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