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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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체포된 용의자.<K E S Q >   팜스프링스 인근 한 부촌의 콘도 단지에서 폭행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65세 한인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47분께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팜데저트 지역 35

사건/사고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트럼프 공항' 명칭 변경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의 명칭이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서명했다. 공항 명칭 변경은 향후 연방항공청(FAA)의 승인과 항공 지도 및 항법 데이터베이스의 새 명칭 반영 절차를 거쳐야 확정된다. 공화당이 장악한 플로리다 주의회는 이 지역에 주소지를 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적극적으로 공공 시설물에 붙이고 있다.앞서 플로리다주는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를 잇는

사회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트럼프 공항 명칭 변경 |

팜비치 원룸 렌트가 4천달러… “인플레, 기도밖에 해법 없어”

인플레 놓고 암울한 전망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 사이에 말도 안 되는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렌트(월세) 시장은 완전히 통제 밖입니다.” (돈 뮐렌 프레티움 창업자) 3일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의 ‘부동산 전망: 공급 붕괴’ 세션에서는 미 전역을 강타한 월세 대란이 화두에 올랐다. 부동산 매매가격 급등으로 수요자들이 렌트 시장으로 밀려났지만 정작 임대주택 공급이 크게 늘지 않아 시장이 통제 불능에 이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최대 주거용 부동산 업체를 운영하는 패멀라 리브먼 코코

경제 |팜비치 원룸 렌트가 4천달러 |

팜스프링스에 다시 등장한 대형 먼로 동상

 팜스프링스 미술관 앞에 높이 8m짜리 대형 마릴린 먼로 동상이 다시 등장했다. 이 동상은 먼로가 1955년 출연한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날리는 흰색 원피스 치맛자락을 두 손으로 잡는 포즈의 작품으로, 조형예술가 J. 슈어드 존슨이 제작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 작품이 여성혐오와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며 반발했다. 지난 23일 한 방문자가 먼로 동상의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팜스프링스에 다시 등장한 대형 먼로 동상 

사회 |먼로,대형,동상 |

광야의 땅 위에 세워진 작은 도시

세계적인 부호들 전용기 몰고와 온천욕·수영 즐겨세계 최고 높이 케이블카 산 정상까지 2,500미터 팜스프링스는 요즘 기지개를 펴고있다. 다른 관광지가 한창 북적이던 휴가철에 이곳의 관광안내소는 문을걸어 잠그고 휴식에 들어간다. 겨울잠이 아닌 여름잠을 자는 셈이다. 그러다 9월이면 관광안내소도 활기를찾기 시작한다. 이제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피한객들이 몰려들 시즌이 다가오는 것이다. 광야의 땅 위에 세워진 도시는 여름 내내 최고 기온이 100도를 웃돌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수그러든다. 하지만 겨울철

기획·특집 |광야,팜스프링스,도시 |

코스의 품격과 자연이 선사하는 환상의 라운드

남가주 골퍼들의 기막힌 행운은 1년 내내 라운드를 할 수 있는 날씨와 불과 2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코스가 있기 때문이다.그중에서도 팜스프링스 라퀸타 리조트와 PGA 웨스트에서의 라운드는 골퍼로서의 무한한 자존감을 느끼게 하고, 반복되는 된장국 메뉴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와인이 깃든 우아한 디너를 갖는 라이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무한한 매력과 도전의 유혹을 동시에 간직한 라퀸타 리조트 골프코스와 PGA 웨스트 골프코스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독특한 코스 설계로, 그 유명한 명성답게 골퍼들에게

라이프·푸드 |팜스프링스,골프 |

논란 귀넷 '팜뮤니티' 개발안 승인 연기

주택단지 중앙에 농장과 카페 설치 계획지역주민 일부 상업지구 위한 꼼수 주장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22일 그레이슨 토지 소유주 저스틴 브래디씨가 제안한 ‘팜뮤니티(farmmity)’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정을 내달 26일 회의로 연기했다.팜뮤니티는 농장(farm)과 커뮤니티(community)의 합성어로 그레이슨 소재 저스틴 브래디 소유 50에이커 이상의 토지에 32채의 주택과 공동 농장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에서 나온 말이다.보통의 주택개발과 다른 점은 단지 중앙에 정원, 온실, 놀이 연못, 닭과 염소 등

|팜뮤니티,그레이슨,주택단지 중앙 농장 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