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 한인들 '적극 투표참여'에 한 목소리
북앨라배마한인회 '풀뿌리 컨퍼런스' 개최"적극 투표 및 지역사회 참여 중요성 인식" 앨라배마 한인들이 지난 22일 헌츠빌 힐튼 가든 인에서 제4차 ‘앨라배마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열고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투표참여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북앨라배마한인회(회장 양미경)가 주최하고 어번대 코리아코너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회장 이영준) 및 동남부한인회연합회와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재외동포재단, 앨라배마주 소수계 담당국(AOMA)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