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치명적인 심방세동 막는 10가지 수칙

야외활동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 적신호, 이렇게 막는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검게 탄 고기·가공육 섭취 줄여 암 위험 낮춰야차량 속 생수병 방치 안돼… 미세플라스틱 노출모기·진드기 등 해충 주의… 물놀이 안전수칙 중요 수영장 파티를 즐기고, 야외 게임을 하며, 그릴 위에서 햄버거와 핫도그를 뒤집는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는 여러분의 여름이 즐겁고 안전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 햇볕 화상, 벌레 물림, 그리고 기타 건강 위험을 피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사진=Shutterstock>  1. 고기를 더 현명하게 굽자붉은 육

라이프·푸드 |야외활동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 적신호, |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 ‘3초 복근 펌프’ 움직임

배에 잠깐 힘을 주는 아주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뇌 속 노폐물 제거가 촉진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근 수축이 뇌척수액 흐름을 움직이는 ‘펌프’ 역할을 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과학 전문매체 사이테크데일리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패트릭 드루 교수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최신호를 통해 신체 움직임과 뇌척수액 순환의 관계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 복부 혈관이 압박되면서 혈액이

라이프·푸드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다 |

65세 넘었다면 필독… 치명적인 심방세동 막는 10가지 수칙

■이대인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심방세동 환자 급증하는데 대부분 무증상금주·금연 필수…혈당·혈압 관리도 힘써야국물음식·가공식품 속 숨은 나트륨도 주의65세 넘으면 정기적인 맥박 확인·심전도 검사 <사진=Shutterstock>  60대 남성 A씨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심방세동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평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등 이상 증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검진이 아니었다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에야 알게 됐을 것이란 말을 듣고 심방세동의 무서움을 체감했다”며 놀란 가슴을

라이프·푸드 |치명적인 심방세동 막는 10가지 수칙 |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동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과학자들이 왜 그런지 이유를 발견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운동이 ‘누수’ 상태가 된 혈액-뇌 장벽을 강화해 뇌 건강을 개선하고 잠재적으로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다. 이 연구는 이달 학술지 Cell에 발표된, 운동과 신경퇴행에 관한 대규모 쥐 실험이다. 설치류와 인간 모두에

라이프·푸드 |운동이 치매 막는다 |

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10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프로바이오틱스 대신 차전자피·식이섬유 섭취근력 운동은 필수… 아침에 자연광을 쬐어야항염증 식단과 필터 커피, 심혈관·대사에 도움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더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적으로 뒷받침된 10가지 팁’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새해 건강 개선을 위해 지키면 좋은 10가지를 설명했다.2026년에 더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주고 싶은 조언은 이것이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라

라이프·푸드 |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10가지 |

제2 조지아사태 막는다… 한국인 B-1(단기상용비자) 발급 확대

 전례없는 비자개선 속도전대미 투자기업 전담 창구연 5천개 추가 발급 준비국무부·국토부 등 총동원입국심사·단속 문제 예방  9월 30일 워싱턴DC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구금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KIT) 전담 데스크’를 5일 지난 공식 출범시켰다. 주한미대사관은 KIT 데스크를 통해 발급받은 B1(단기 상용)비자 주석란에 ‘대미투자 및 기술 이전’ 등

이민·비자 |주한미대사관, 비자전담데스크 출범,이민국 단속 방지 |

조지아 구금사태 재발 막는다… “새 비자 계획 수립”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 구금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 기업 전문가 입국을 원활히 할 새 비자 제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기자단에서는 ‘한국이 조지아주의 이민 단속 이후 비자 보증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고 답했다. 비자 신설 여부와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배터리 공장 등 복잡한 장비 생산을 위한 숙련공 입국을 위해 단계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이민·비자 |조지아 구금사태 재발 막는다 |

‘고물가 시대’… 주식투자가 꼭 필요한 10가지 이유

성인 62%만 주식 투자 중S&P 연평균 10% 수익률소액·분할 투자 가능해져‘알짜 주식’변동성 작아 집값과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지만 임금 상승률은 연일 게걸음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불안한 노후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기 일쑤다. 이같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를 생각할 여유가 없을 수 있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미 성인의 62%만이 개별 주식, 뮤추얼 펀드 또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주식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주식

경제 |주식투자가 꼭 필요한 10가지 이유 |

“국가 안보에 위협”… 미, 중국인 농지 매입 막는다

우려 국가 금지…환수 검토중국계 보유 면적 LA와 맞먹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인의 농지 매입을 전면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인 및 중국계 기업이 사들인 농지 규모가 로스앤젤레스(LA) 면적에 필적할 정도로 커지면서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다. 미국과 중국이 8월 추가 무역 협상을 앞둔 가운데 중국에서는 모처럼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브룩 롤린스 미 농림부 장관은 8일 ‘미국 농장 안보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우려

경제 |미, 중국인 농지 매입 막는다 |

뇌경색 진단 후 1년 내 심방세동 위험 최대 7배 높다

뇌출혈 역시 심방세동 위험 4배 뛰어 <사진=Shutterstock>  뇌경색·뇌출혈 등 뇌졸중 발생 이후 1년 내 심방세동 위험이 최대 7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과 숭실대, 고신대복음병원, 서울대병원이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2010~2018년 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뇌경색 환자 9만8,706명, 뇌출혈 환자 4만7,695명을 일반인과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진은 비교 정확도를 위해 연령·성별·소득수준·거주지역·흡연·음주·운동·기저질환 등을 고려해 환

라이프·푸드 |심방세동 위험 |

반가운 세금 환급, 집에 투자해 볼까?… 10가지 활용법

납세자들1년 중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바로 세금 환급이 도착하는 날이다. 세금 보고를 서둘러 마친 납세자들은 이미 기다렸던 환급을 받았고, 나머지 세금 환급도 납세자의 통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다.‘연방국세청’(IRS)에 따르면2025년 평균 세금 환급액은 3,000달러를 넘었다. 세금 환급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환급을 기분전환을 위한 가족 여행이나 외식, 쇼핑 등에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택 소유주라면 주택에 재투자에 주택 가치를 높이는데 사용하는 것도 세금 환급의 현명한 활용법이다. 주택 소유자들이

부동산 |반가운 세금 환급, 집에 투자 |

돌연사 부르는 심방세동… 한 시간도 안 돼 시술‘끝’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RFCA)로 병원 예약을 해놨는데, 펄스장절제술(PFA)로 바꿔야 하나 생각 중이에요. 이제 막 국내에 도입됐지만, 수술 과정에서 조직 손상이 덜하고 부작용도 크지 않다고 하니 고민이죠.”(심방세동 환자 임모(37)씨) 돌연사 위험을 높이는 심방세동을 보다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펄스장절제술이 국내 병원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기존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보다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은 적어 환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조직 손상 기존 방법과 달리목표만 사멸시키는 펄스장절제술작년부터 국내 주요

라이프·푸드 |심방세동,돌연사 |

AI로 심방세동 위험 예측한다

심전도 나이, 실제보다 높을수록 발병↑“다른 심장질환 예측에도 활용 기대”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빈맥성 부정맥과 비정상적으로 느린 서맥,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으로 나뉜다. 심방세동 증상은 두근거림이나 가슴 답답함 등이며,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다.심방세동은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는 곳인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가늘게 떨고 있는 질환이다. 그로 인해 심방 안에 피가 고여 혈전이 생기기 쉽다.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동맥을 타고 나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

라이프·푸드 |AI, 심방세동, 위험 예측 |

미, ‘중국 부품 배터리’ 쓴 전기차 전부 막는다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응”27일부터 추가 관세 부과   연방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등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대대적인 추가 관세를 오는 27일부터 단행한다.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BYD 전기차. [로이터]  연방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100%로 올리는 방안 등을 확정하고 조만간 시행에 들어간다. 미 무역대표부(USTR)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법 301조에 따른 정례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오늘 확정된 관세 인상은 미국 노동자와

경제 |중국산 부품 배터리 |

‘대선불복 차단’… 의회폭동 재발 막는다

1월6일 국가특별안보 지정 연방 정부가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 결과를 연방의회가 내년 1월 초 인증하는 절차를 대통령 취임식 수준의 국가 특별안보 행사로 지정했다. 이는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인증을 저지하기 위해 그다음 해 1월6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주변에 집결해 시위를 벌이며 의사당에 난입한 사태의 재발을 막으려는 조치다. 연방 비밀경호국은 2025년 1월6일 워싱턴 DC에서 실시되는 선거인단 투표 집계 및 인증이 국토안보부 장관에 의해 국가 특별안보 행사로 지정됐다고

사회 |대선불복 차단 |

불법이민자 통로 막는다…‘난민 쓰나미’ 해소되나

파나마 ‘다리엔갭’ 봉쇄“불법이민자 통과 불허”신임 대통령 취임 선언  파나마 국경의 열대우림 ‘다리앤 갭’을 통과하고 있는 남미 출신 난민들. [로이터] 남미 출신 난민들이 육로로 미국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파나마 국경 통로가 봉쇄된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파나마는 더 이상 불법 이민자들이 통과하는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물리노 대통령이 봉쇄 방침을 밝힌 곳은 파나마 남부 국경의 열대우림 ‘다리엔

정치 |불법이민자 통로 막는다 |

췌장암 만큼 치명적인‘담도암’, 조기 진단 기술 개발

담도암은 간에서 만드는 담즙이 배출되는 통로인 담관에 발생하는 암이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쉽지 않아 생존율이 낮고 재발이 잦다. 5년 생존율이 30%도 되지 않아 췌장암 다음으로 가장 낮다. 문제는 담도암을 조기 진단하는 정확한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조기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표준 검사인 혈중 CA19-9 검사 진단율은 70%에 그치고 있다. 진단 시점에서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30% 정도에 불과하고 예후(경과)도 좋지 않다. 그런데 담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액체 생검 기술이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라이프·푸드 |담도암, 조기 진단 기술 개발 |

UGA 라일리 살해범 총 10가지 혐의 기소

강간 목적의 폭행, 관음 혐의 추가 지난 2월 조지아대(UGA) 캠퍼스에서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학생인 레이큰 라일리(22)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 26세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사진)에 대한 배심원 심리에서 2가지 혐의가 추가돼 총 10가지 혐의로 기소됐다.이바라는 당초 3건의 중범 살인, 악의적 살인, 가중 구타, 납치, 911신고 방해,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았으나 심리 과정에서 강간 목적의 가중 폭행, 그리고 인근 학교 아파트 내 여성 직원의 움직임을 몰래 훔쳐본 혐의까지 더해서 기소됐다.이바라는

사회 |호세 이바라, 레이큰 라일리 |

무임승차 단속 범죄 막는다…뉴욕경찰 800명 지하철 투입

뉴욕 지하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빈발하자 현지 경찰이 8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 개찰구에서 무임승차를 단속한다는 대책을 내놓았다.표를 사지 않고 개찰구를 뛰어넘거나 기어서 통과하는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봐서다.25일 AP 통신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향후 5일간 일정으로 이른바 ‘페어 플레이(Fare Play) 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뉴욕 시내 5개 자치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하철역들에 정복 혹은 사복 차림의 경찰관 800명을 추가로 투입해 무임승차를 단속

사회 |무임승차 단속,뉴욕경찰 800명 지하철 투입 |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는다

한인 운영 스파 제기한 인권위 상대 소송 패소 시애틀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사우나인 ‘올림푸스 스파’가 성전환 수술이 마무리되지 않아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 트랜스젠더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금지 위배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에 이어 워싱턴주 인권위원회(WSHRC)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법원은 또 다시 기각 판결을 내렸다,이로써 미국에서 영업 중인 한국식 찜질방에서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여성 트랜스젠더 고객의 입장을 거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연방법원은 지난해 11월 올림픽 스파를 대표한 2

사회 |트랜스젠더m 여탕 출입, 못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