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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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7명 부상

앨라배마주 버밍햄서 유흥가 심야 총격전 지난 21일 밤 앨라배마주 버밍햄 지역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21명의 사상자가 난 가운데 총격 현장에 부상자들이 쓰러져 있다. [로이터]  또 다시 무차별 총격으로 수십명의 무고한 인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지난 21일 밤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발생했다. 22일 AP통신은 현지 경찰을 인용해 버밍햄 지역의 가장 인기 있는 유흥가 가운데 한 곳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버밍햄 경찰은 토요일인 21일 밤 11시 직후에 ‘

사건/사고 |앨라배마,총격전,4명 사망·18명 부상 |

한인 일가족 3명 참변 총기난사 유족들 ‘집단소송’

텍사스주 앨런 샤핑몰한인 부부·아들 사망 ‘보안 부실 책임’ 물어 지난해 5월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앨런 지역 프리미엄 아울렛 샤핑몰에서 발생한 극우 극단주의자의 총기난사로 한인 일가족 3명을 포함 8명이 사망한 참사와 관련, 한인 피해자를 포함한 유족들이 샤핑몰 운영사와 경비회사 등을 상대로 보안 책임 부실 등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달라스 스타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달라스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원고 측은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전 3년 동안 샤핑몰에서 경찰 신고가 3,000통 이상 접수

정치 |한인 일가족 참변, 총기난사,집단소송 |

‘콜롬비아 무장조직과 거래’ 바나나 업체 3,800만불 물어내야

조직에 피살된 피해자들 유족 과거 콜롬비아 준군사 무장단체 조직에 자금을 지원한 미국의 바나나 생산·수출 대기업이 해당 조직에 의해 피살된 사람들의 유족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플로리다 남부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치키타 브랜드 인터내셔널이 콜롬비아 ‘AUC’ 조직원 손에 숨진 사람들의 유족 8명에게 3,83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고 다국적 인권 단체 ‘어스 라이트 인터내셔널’이 11일 밝혔다. 콜롬비아연합자위군이라는 뜻의 AUC는 1997∼2006년 콜롬비아에서 활동한 준 군사 반체제 집단이다. AUC는

사회 |플로리다,바나나 업체, 유족에게 거액 배상 |

‘유밸디 총격’ 유족들, 경찰 등 92명 소송

“2년간 아무도 책임 안져…극심 고통 속에 살아왔다” 지난 2022년 5월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유족들이 유밸디 시당국과 총 200만 달러 규모의 보상금에 합의한 한편, 경찰관 등을 상대로는 소송을 제기했다.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희생자 19명의 유족은 22일 대표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유밸디시와 합의한 내용과 별도의 소송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유밸디시는 사고 보험금 총 200만 달러를 유족들에게 나눠 지급하기로 했으며, 경찰관의 직무 적합성 기준을 정립하고 경찰 교육을 강

사건/사고 |유밸디 총격 유족들, 경찰 등 92명 소송 |

애틀랜타 총격 3주기…부통령, 성명 발표·유족에 위로 서한

해리스 "백악관, 아시아계 안전 보장·정의 추구…폭력방지대책 수립"한인 추모식 "치유 끝나지 않아…증오 발붙이지 못하게 모두 나서자"  1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3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증오범죄 방지를 다짐하는 촛불을 들고 있다. [애틀랜타 증오범죄 방지위원회 제공]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6일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 성명을 내고 아시아계 혐오 범죄 근절을 다짐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추모식에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사회 |애틀랜타 총격 3주기 |

테일러 스위프트, '슈퍼볼 축하 행사 총격' 유족에 10만달러 기부

"깊은 애도와 조의" 메시지도 전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팀의 슈퍼볼 우승 축하 현장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희생자 유족에게 10만달러을 기부했다.스위프트는 16일 기부사이트 '고펀드미'의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을 위한 기부 페이지를 통해 2차례에 걸쳐 5만달러씩 총 10만달러를 전달했다.스위프트는 또 이 페이지의 위로 글 게시란에 "엄청난 상실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보냅니다. 사랑을 담아,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메시지도 남겼다.스위프트의 대변인은 스위프트가 이 기부를 한 것이 사실

사회 |테일러 스위프트,슈퍼볼 축하 행사 총격 유족. 10만달러 기부 |

40대 한인 가장 일가족 살해 후 자살

시카고 교외 진 송씨총기판매 업체 운영과거 폭행 혐의 기소언쟁 후 극단선택 추정  멕헨리 카운티 셰리프국 수사관들이 지난 9일 가족다툼 끝에 총기참사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 현장 주택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지난 9일 시카고 교외도시에서 발생한 가정 내 총기 참사의 용의자와 피해자들이 한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용의자인 40대 남편이 가족 구성원들에게 총을 쏜 뒤 자살한 것으로 추정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일리노이주 멕헨리 카운티 검시국은 크리스탈 레익시

사건/사고 |총기참사, 한국계 가능성 |

텍사스 '총기참사' 한인가족 장례식 엄수…하늘도 울었다

100여명 모여 '하관 예배'…침묵 속 오열·흐느낌만 이어져추모 물결과 함께 총기 규제 여론 확산…"목소리 높일 것" 텍사스주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한인 가족 조모(37)씨 일가족 3명의 장례식이 12일 오전 텍사스 댈러스 인근 코펠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유족들과 친지, 조문객 등 100여명이 야외 장례식장에 모인 가운데 고인들이 다닌 교회에서 주재하는 '하관 예배'가 진행됐다.하관에 앞서 모두 침통한 얼굴로 고개를 숙인 채 묵도로 예배를 시작했다.&nbs

사회 |텍사스 총기참사 한인가족 장례식 엄수 |

바이든, 최악 총기참사 10주년 맞아 공격무기금지 입법 촉구

"사회적 죄책감 느껴야…이대론 안 돼, 재발방지 입법은 의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참사 10주년 추모일을 맞아 의회에 공격용 무기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거듭 촉구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10년 전 오늘 우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샌디훅 참사는 2012년 12월 14일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20세 청년이 침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1학년 어린이 20

사회 |최악 총기참사 10주년 |

시카고 총기참사 피해자들 연방의회 앞에서 시위

시카고 총기참사 피해자들 연방의회 앞에서 시위 지난 4일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팍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와 피해자 가족들, 인근 지역 주민들이 연방 차원의 총기폭력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3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을 만난 후 의사당 앞에 모여 ‘공격용 무기 금지’,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 강화’ 등이 명시된 입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당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7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 [로이터] 

사회 |시카고 총기참사 피해자들 연방의회 앞에서 시위 |

애틀랜타 총격 한인 희생자 유족도 "총기 규제 강화해야"

총격 참사 희생자 추모…텍사스·조지아주 총기자유화 비판  2021년 애틀랜타 총격 참사 한인 희생자의 유족인 로버트 피터슨 씨가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하고 총기 규제를 촉구하고 있다.   2021년 애틀랜타 총격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총기 규제 강화를 요구했다.한국계 고(故) 유영애 씨의 아들 로버트 피터슨 씨와 중국계 고(故) 시아오지 탠 씨의 남편 마이클 웹 씨 등 총격 희생자 유족은 27일 조지아주 아시

사회 |애틀랜타 총격 한인 희생자 유족, 총기 규제 강화해야 |

스미스 장군 유족에 6.25전쟁영웅 선정패

총영사관 24일 NC에서 손녀에 전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 있는 故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Oliver Prince Smith, 1893-1977) 미 해병 대장의 손녀 게일 쉬슬러(Gail Shisler) 여사의 집을 방문해 6·25전쟁영웅 선정패 전수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감사와 기림의 뜻을 전했다. 스미스 장군은 한국전 당시 맥아더 장군을 보좌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켰고, 미해병 1사단장으로 장진호 전투에 투입돼 미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략을 구사했다. 이후 대서양 함대

사회 |스미스 장군, 장진호 전투, 국가보훈처, 전쟁영웅 선정패 |

바이든, 버팔로 총기참사 현장 방문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17일 뉴욕주 버팔로 총기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4일 백인우월주의자인 10대  백인 남성 페이튼 젠드런(18)이 수퍼마켓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사 현장 앞에 조성된 임시 추모장소를 질 바이든 여사와 방문해 헌화하고 고인들을 추모했다.                      &nb

사회 |바이든, 버팔로 총기참사 현장 방문 |

총기참사 유족, 반자동소총 제조사와 7천300만 달러에 합의

"총기제조업체 광고가 참사 부추겨" 주장한 유족에 '백기' 미국에서 최악의 총기참사 중 하나로 꼽히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사건 피해자 유족이 총기 제조사로부터 7천300만 달러를 보상받기로 했다.뉴욕타임스(NYT)는 15일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사건 범인이 사용한 반자동소총 제조업체 레밍턴이 법원 심리를 앞두고 유족들과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했다.샌디훅 총격은 10년 전인 2012년 당시 20세였던 총격범 애덤 랜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로 난입해 1학년 학생 20명과 교직원 6명을

사회 |총기참사 유족, 반자동소총 제조사와 합의 |

‘카불오폭 민간인’ 유족에 미국 이민 지원하기로

국방부가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무장 드론 오폭으로 숨진 이들의 유족에게 조의금과 미국 이주를 제안했다고 로이터,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방부는 유족들의 미국 이주를 원하는 유족을 위해 국무부와 협력하는 것을 비롯해 도의적인 조의금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8월29일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드론 공습으로 어린이 7명을 비롯해 가족 구성원 10명을 숨지게 했다. 당시 미군은 자국인, 조력자들의 탈출 작전이 펼쳐지던 아프간 카불 국제공항에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호라산(IS

이민·비자 |이민지원,카불오폭민간인 |

“딸 살해 장면이 페이스북에” 유족들 ‘제대로 삭제하라’ 소송

6년 전 여기자가 생방송 도중 총격으로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 사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서 제대로 삭제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유족이 페이스북을 고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고 앨리슨 파커 기자의 부친인 앤디 파커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자체 약관을 준수하지 않고 딸이 살해당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나도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며 두 회사를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파커 기자는 CBS 계열 버지니아 지역 방송국 소속으로 일하던 지난 2015년 8월 야외에서 생중계 인터뷰

사회 |딸살해장면,삭제요구 |

총기난사 유족들, '범인이 썼던 탄창' 제조 한국기업 고소

2019년 데이턴 총기난사 생존자·유족, 경창산업에 소송"대용량 탄창 학살에 쓰이는 점 알고도 안전조치 없이 판매" 주장 오하이오주에서 2019년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의 유족들이 당시 범인이 사용했던 대용량 탄창을 만든 한국기업을 고소했다.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019년 8월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은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지방법원에 탄창제조업체 경창산업과 경창산업 미국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네바다주는 경창산업 미국지사가 있는 곳이다.&n

사회 |총기난사,사용,탄창,한국기업,고소 |

콜로라도주 ‘총기참사’ 반복…총기규제 촉구

수퍼마켓 매장 내 총기난사로 22일 경찰관 1명을 포함해 10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한 콜로라도주는 총격과 관련한 아픈 기억을 많이 안고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1999년 4월20일 콜럼바인 고교에서 발생한 참사다. 당시 학생 2명이 900여 발의 총을 쏴 교사 1명과 학생 12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사건 후 학교 내 총격 사건을 의미하는 ‘스쿨 슈팅’이라는 용어가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워싱턴

사회 |콜로라도주,총기참사 |

펜스 미 부통령, 백선엽 유족에 서한…"전쟁영웅 이상으로 존경"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별세한 고(故) 백선엽 장군의 부인인 노인숙 여사에게 애도 서한을 보내 "우리는 백 장군을 전쟁영웅 그 이상으로 존경한다"고 밝혔다.28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서한에서 "미국은 한미동맹의 정신과 한미동맹의 바탕이 된 양국의 희생을 기억하며, 백선엽 장군의 희생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한국전쟁 당시, 특히 결정적인 다부동 전투에서 백 장군이 보여준 용기와 리더십은 여전히 전설과도 같다"며 "백 장군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생을 바친 진정한 애국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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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참사 학교명 후드티 뭇매

'샌디훅, 컬럼바인, 버지니아텍,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이런 학교 이름을 새긴 후드티를 선보인 패션 브랜드 '비스토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비스토리는 디자이너 브릭 오웬스 등이 제작한 후드티를 이번 주 뉴욕 패션위크 2020 봄·여름 컬렉션에 선보였다. 후드티에는 미국 내 역대 학교 총기참사 중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낳은 4대 사건의 발생 장소인 버지니아주 버지니아텍(2007년 32명 사망),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2008년 26명 사망),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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