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직원이 CEO 연봉 벌려면 190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교육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차기 총장, 토머스 패닝, 이사회 |

정부는 새 규제 선긋고… 업계와는 자율규제 협약

■ 트럼프·AI CEO 오찬4대 통제체계 합의 발표기업이 자율 통제·감사‘ 수퍼지능’개명 서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백악관에서 개최한 인공지능(AI) 업계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간 통제를 완전히 벗어난 인공지능(AI) 출현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의회의 새 규제 도입에는 선을 그은 뒤 AI 업계의 ‘자율 규제’에 맡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미국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엄청난

경제 |트럼프·AI CEO 오찬 |

젠슨 황, 직원이 뽑은 ‘최고 CEO’ 1위

지지율 99% 압도적 인기좋은 직장 순위서도 3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63) 최고경영자(CEO)가 직원이 뽑은 최고 CEO로 선정됐다.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는 ‘2026 최고의 CEO 50인’ 순위에서 황 CEO가 임직원 지지율 99%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임직원들은 글래스도어에 게시한 익명 평가에서 황 CEO에 대해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리더” “비전이 있는 진짜 리더” “록스타” 등으로 평가했다. 황 CEO는 주식 옵션과 높은 연봉 등 좋은 대우를 해주는

경제 |젠슨 황, 직원이 뽑은 ‘최고 CEO’ 1위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령했다.에밀리 브랜틀리 귀넷 주법원 판사는 지난주 결정문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 우버 하위직 직원들은 인신매매 및 성범죄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라 코스로샤히 회사 대표의 증인 출석을 결정했다.브랜틀리 판사는 “코스로샤히 CEO가 우버가 인신매매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와 이와 관련된 회사의 의사결정

사회 |우버, 민사소송 성폭력, 미성년자. 귀넷 법원, 우버 CEO, 증인 출석 |

팀 쿡, 애플 CEO 15년만에 물러나… 후계자는 존 터너스

애플, 9월 CEO 교체 발표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존 터너스(왼쪽)와 팀 쿡. [로이터]   팀 쿡이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오는 9월 물러난다. 애플은 2011년부터 15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팀 쿡이 9월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애플은 내부 인사인 존 터너스를 차기 CEO로 지명했다. 터너스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그간 쿡 CEO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돼왔다. 쿡 CEO는 “애플의 CEO로 일하도록 신뢰를 받은 것은 인생에서

경제 |팀 쿡, 애플 CEO 15년만에 물러나, 후계자는 존 터너스 |

기업 CEO들 “산업 최대 위험 요소는 AI”

조사 편입이래 첫 1위이전 지정학 위험 제쳐시장·산업구조‘대변혁’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우려하는 산업 최대 위험 요인은 인공지능(AI)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 보드와 비즈니스 카운슬이 CEO 142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해 26일 발표한 ‘CEO 신뢰지수’ 자료에 따르면 ‘AI와 신기술 위험’을 산업의 주요 위험 요소로 꼽은 비율이 60%에 달했다. AI와 신기술은 전 분기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던 ‘지정학 위험’(59%)과 ‘사이버 위험’(5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온라

경제 |산업 최대 위험 요소는 AI |

[이런 일도]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1,280만불 ‘잭팟’

애리조나 써클-K 편의점서 애리조나주에서 약 1,280만달러 상당의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고객이 결제하지 않고 매장에 남겨둔 복권을 편의점 직원이 이튿날 당첨 사실을 확인한 뒤 구매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2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편의점 매니저인 로버트 가울리차는 지난해 11월24일 근무 중 한 고객으로부터 그날 저녁 추첨하는 ‘더 픽’ 복권 번호를 재구매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마리코파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가울리차는 1달러짜리 복권 85달러어치를 출력했지만

사회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잭팟 |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 불법 수령했던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주미 한국대사관 측이 이들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드러났다.연방 법원 메릴랜드 지법에 지난 1월7일 접수된 소송 기록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 국방무관부는 과거 행정직원으로 근무했던 신모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징벌적 배상을 요구하는

사회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출연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초청받아 특별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 |

재무부, 연방 국세청에 CEO 직위 신설

연방 재무부는 연방 국세청(IRS)에 최고경영인(CEO) 직위를 신설하고, 연방 사회보장국(SSA) 국장 프랭크 비시냐노가 겸임한다고 밝혔다. 비시냐노는 재무장관에게 보고하며 국세청 운영을 감독하고, 기존 SSA 국장 역할도 유지한다. 전임 국세청장 해임 후 장관이 직무대행을 맡았으며, 이번 결정은 IRS와 SSA의 공유 목표를 반영한다. 신임 CEO는 금융권 출신으로 파이서브 회장을 지냈으며, 신설 직책에 대한 연방 의회의 인준 필요성은 불분명하다.

경제 |재무부, 연방 국세청에 CEO 직위 신설 |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중간소득 6만2천달러전년 대비 4.8% 줄어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 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중간 소득(median salary)은 연봉 6만2,088달러(주급 1,194달 러, 월급 5,174달러)로 전년 대비 4.8% 줄었다.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주급 1,307달러, 여성은 1,096달러로 여 성이 남성에 비해 16% 정도 적었으며 특히 아시안 여성은 20%나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5~54세가 7만1,5

사회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 |

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표”

401(K)·주식·부동산 등다양한 투자전략 고려생활수준·수명 등 요인은퇴 시기 연기도 대안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연봉의 최소 10배 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은퇴 시기를 늦출수록 재정적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뮤추얼펀드 회사 T. 로우 프라이스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면 은퇴 시점의 연봉 기준으로 최소 10배 수준의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봉이 10만 달러라면 은퇴 전까지 100만 달러는 확보해야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회사는 이어 “경력 후반기

경제 |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표 |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비스’ CEO 취임

브라이언 최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최(42) 신임 최고경영자(CEO)  세계 최대 규모의 렌트카 기업인 에어비스 버젯 그룹(Avis Budget Group)의 새로운 수장으로 40대 초반의 한인 2세 브라이언 최씨가 임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에어비스 버젯 그룹은 지난 7월 1일부로 브라이언 최(42)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본사를 둔 에어비스 버젯 그룹은 세계 180여 개국에서 차량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인 에어비스와 버젯

경제 |에이비스, CEO 취임, 브라이언 최 최고경영자, 화제의 한인 기업인 |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직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와 CNN 방송 등이 19일 전했다.구설에 오른 기업 아스트로노머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앤디 바이런 CEO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 고객들을 위한 제품과 업무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전까지 이 회사 CEO였던 바이런은 지난 16일 미국

사회 |콜드플레이 콘서트,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이민신분 때문에..." 마타 수장 조기 사직

캐나다 국적 그린우드 CEO영주권 신청 중 노동허가 만료 마타(MARTA) 수장이 이민신분을 이유로 조기 사직했다.마타 이사회는 17일 오후 “콜리 그린우드 마타 CEO가 ‘이민 및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식발표했다.마타 이사회 측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인 그린우드는 18일로 그의 노동허가가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마타 측은 "그린우드의 비자는 유효한 상태며 현재 그는 영주권 신청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린우드는 조기 사직에 이은 이사회와의 계약해지에 따라 계약잔여기간인 2027년 1월까지

사회 |마타, CEO,조기 사직, 이민신분, 노동허가, 콜리 그린우드 |

CEO 연봉 1,710만달러... 1위는 1억6,500만달러

 테이저건 등을 만드는 보안 업체 액손 엔터프라이즈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릭 스미스가 지난해 약 1억6,500만달러를 받아 미국에서 연봉 1위에 올랐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WSJ은 지난해 6월 30일로 끝나는 2024 회계연도 급여를 지난달 중순까지 보고한 S&P 500 기업 400곳 이상의 CEO 가운데 최소 1년 이상 재직한 이들의 연봉을 분석했다. S&P 500 CEO 가운데 지난해 1억달러가 넘는 급여를 받은 이는 스미스 CEO가 유일했다.이어 래리 컬프 제너럴일렉트릭

경제 |CEO,연봉 |

"기아 인도 공장서 직원이 엔진 1천대 빼돌려"

3년간 뉴델리 등으로 팔아 치워…32억원 규모 기아 인도 법인 자동차 공장에서 직원들이 엔진을 훔쳐 팔아치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3월 현대차로부터 조달받은 엔진이 사라진 것을 발견,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경찰 초기 수사에 따르면 기아 공장 팀장급 직원 1명과 엔진 출하 담당 부서장 1명은 공장에서 송장 등 서류를 위조해 3년 동안 엔진 1천8대를 빼돌려 수도 뉴델리 등지로 팔아 치운 혐의를 받는다.지금은 두 사람 모두 회사를 그만

경제 |기아, 인도, 차 엔진, 절도 |

구글 CEO "한국 AI, 같이 갑시다"

 삼성전자와 진행 중 '한국시장 기대" "한국 AI(인공지능), 같이 갑시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27일 공개된 국내 유튜버 조코딩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전통적 동맹 구호인 '같이 갑시다'를 외쳤다.구글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I/O)에서 삼성전자와 스마트 안경 개발 협력을 발표하기도 했다.피차이 CEO는 인터뷰에서 "한국에 갈 때마다 너무 좋았고 정말 놀라운 나라"라며 "한국은 늘 새로운 기술을 선도해 온 나라"라고 한국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이어 "구글 미

경제 |구글, 삼성전자,AI, 순다르 피차이 |

한인 ‘올해의 테크 CEO’

스마트 확장 ‘AI 코파일럿’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가 미국 테크업계의 대표 시상식인 긱와이어 어워즈(Geek Wir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경영자’(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심 대표는 생산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드 AI’(Read AI)의 공동 창업자 겸 CEO로, 미국 IT업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테크업계 전문지인 긱와이어는 지난 30일 시애틀 소도에 있는 쇼박

사회 |한인, 데이빗 심, 올해의 테크 C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