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지갑

연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 내 지갑엔 어떤 변화?

‘크레딧·예금’ 금리 소폭 하락모기지 이자율 영향 거의 없어   연준이 최근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인하폭은 0.25%포인트의 소폭으로 소비자 재정에 당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전망되지 않는다. [로이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0일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인하폭은 0.25%포인트의 소폭으로 모기지 대출이나 자동차 할부 이자율과 같은 소비자 재정에 당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전망되지 않는다. 연준의 금리 조정은 은행이 대출금리를 정할 때 참고하는 여러 기준 중 하

기획·특집 |연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 |

“외식줄이고 냉장고 터는중"

지갑닫는 소비자들고물가·고금리·은행파산,2월 소비지출 0.4% 감소자동차·주택·K푸드까지여름소비·금리안정에 기대 이모씨는 “외식 줄이고 냉장고를 파먹고 있다”고 했다. 한번 오른 물가는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고 들어오는 수입은 일정한데 최근 은행까지 파산하다 보니 경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에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씨는 “마켓에서 할인 제품 위주로 구입해 식품 구입비를 줄이고 있다”며 “냉동 식품이나 간편 조리 식품을 데워 먹거나 어머님이 보내주시는 국이나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경제 |지갑닫는 소비자들 |

복권 당첨 후 익사한 50대 지갑서 미수령 복권 나와

50대 남성이 4만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된 후 상금을 수령하지도 못하고 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사는 그레고리 자비스(57) 씨는 지난 13일 자주 가는 클럽에서 4만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다. 그러나 그는 소셜시큐리티 카드를 갖고 있지 않아 곧바로 상금을 받을 수 없었다. 미시간주 복권협회의 규정에 따라 자비스 씨는 새 소셜시큐리티 카드를 신청했지만 지난 19일 술집에서 복권 당첨을 기념해 친구들에게 술을 사주는 모습이 목격된 뒤 종적을 감췄다. 당시까지도 소셜시큐

사건/사고 |복권당첨, 익사50대,미수령복권 |

오늘도 지갑을 열 수밖에 없는 소비자

‘필요한 물건만 사야지’하고 매장에 들렀다가 물건을 더 구입하는 경우가 흔하다. 머릿속으론 아무리 굳은 다짐을 해도 손은 이미 당장 필요 없는 물건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소비자는 이미 매장의 교묘한 마케팅 전략에 걸려들기 때문이다. 경제 전문 ‘머니 매거진’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소매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을 알아봤다.■ 잦은 진열대 변경분명 지난주에 구입한 물건인데 같은 진열대에서 사라져 버리면 기억력을 탓하기 쉽다. 그러나 기억력이 문제가 아니라 매장 측이 고의로 물건을 다른 진열대로 옮겼기 때문이다

|소비자,소매업체,마케팅,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