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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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관련 문서 13건 찾았습니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홍종수 4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홍 목사, "십자가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자!"김은수 목사 권면, 서삼정 목사 축사 전해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제4대 담임으로 홍종수 목사를 세우는 위임예배가 PCA 장로교단 소속 한인동남부 노회 위임국주관으로 교단헌법(BCO)에 따라 본당에서 3일 열렸다.이날 위임예배는 PCA 한인동남부 노회의장이며, 아틀란타 밀알 선교단 단장 최재휴 목사의 사회로 이석주 장로의 기도, 이재룡 목사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를 주제로 한 말씀, 위임목사 및 교인들에게 서약과 선포, 김은수 목사의 권면, 서삼정 목사의 축사 및 축복,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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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 예배

김충배 목사 3대 담임 목사로 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 목사 위임 예배를 3월5일(일) 오후 4시에 갖는다. 제일장로교회는 3대 담임 목사로 김충배 목사를 위임했으며, 이번 위임 예배는 PCA한인동남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열린다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발표했다. 위임 예배가 열리는 제일장로교회 주소는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이고, 위임 예배에 관한 문의는 교회 전화 770-934-8282로 하면 된다. 김영철 기자애틀랜타 제일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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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핼로윈 대신 “홀리윈”

지난 31일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 교육위원회에서는 핼로윈 대신 홀리윈 행사를 가졌다.   유치부, 유년부와 장애인예배부인 소망부가 함께 연합으로 드린 예배에서 김봉성목사는 이번 홀리윈 주제인 "네가 누군지 기억하라(Remember who you are)"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성경에서 전하는 우리의 정체성인 하나님의 자녀임를 기억하라는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환경이나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사랑하여 주심에 대해 전했다.말씀 후에는 교육위원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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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지난 3일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는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에서 장로 1명, 안수집사 4명, 권사 8명을 임명했다. 서삼정목사는 로마서 12:3~13의 성경본문으로 “예수님이 사랑하는 교회 일꾼”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예배가 11월 7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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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축제

11월 7일, 교회 본당서삼정 목사, 개척 후 45년간 목회 올말 은퇴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기념 감사축제를 개최한다. 감사축제는 ‘은혜의 45년-축복의 새 역사’라는 주제로 창립기념일인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에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지난 1976년 교회를 창립하고 오늘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한 서삼정목사는 이번 감사축제 예배 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45주년 감사축제 준비위원장인 이석주장로는 기자회견에서 “교회를 개척한 목사가 담임목사로 45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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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장애인 후원 콘서트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는 장애인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송년찬양 콘서트를 열었다.교회 본당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CCM 가수 지노 박 선교사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개최했다.애틀랜타 출신의 박 선교사는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CCM 가수 및 선교사로 그의 이번 애틀랜타 콘서트는 제일장로교회가 주관하고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장애인 사역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박 선교사는 "주님이 나에게 피아노를 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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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핼로윈' 대신 '할렐루야 데이'

제일장로교회 '핼로윈' 대신 '할렐루야 데이'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목사 담임)는 지난 28일에 할렐루야 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색다른 핼로윈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빛의 자녀 세우기, 빛의 열매 맺기’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핼로윈을 전도의 기회로 삼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회 측은 "총 8개의 코너를 아이들이 그룹별로 다니면서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행사 뒤 한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 및 관계자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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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일장로교회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사진>제일장로교회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애틀랜타 한인회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지난 4월 29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이사, 이순희 캠페인 위원장,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 김일홍 한인회장, 조성혜 부회장, 김기수 수석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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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일장로교회 여름성경학교

<사진>제일장로교회 여름성경학교제일장로교회는 지난 5월31일~6월3일(토) 여름성경학교를 열고 성경공부, 소방교육, 스톤마운틴 전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일 졸업예배에서 서삼정 담임목사(왼쪽서 두번째) 등이 졸업생들을 축하해주고 있다. 교회는 7월23~31일 시카고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떠나 홈리스들을 돕고 지역 전도를 다닐 예정이다. <사진 제공=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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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변화〉제일장로교회 뮤지컬 공연

<기적...변화>제일장로교회 뮤지컬 공연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는 16일 부활절 뮤지컬 '삭개오의 기적'을 공연했다. 뮤지컬은 박재형  성가대지휘자가 제작해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변화하는 삭개오 가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청년, 성가대 등이 '삭개오의 기적'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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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부지 매각하고 이전 추진

터커에서 북쪽 한인타운으로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현재의 터커 성전을 매각하고 한인타운 근처로 이전을 추진한다.21일 교회 관계자는 “당회는 지난 1월 현재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고 부흥을 위해 한인 밀집지역인 북쪽으로 이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1970~80년대에는 터커 지역이 한인들이 교회에 출석하기에 편리한 곳이었으나 한인타운이 북상함에 따라 교인 90% 이상이 먼 북쪽지역에서 출석하고 있다”며 “최근 교회 인근 개발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개발업자로부터 교회부지 매각에 대한 오퍼도 받고 있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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