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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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인 교사 ‘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학대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 교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준 데 이어(본보 9일자 A3면 보도) 이번에는 한인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상대로 강제 신체 접촉 및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 교육국(NYC DOE) 소속 브롱스 디자인 및 건설 아카데미에서 근무하는 60세 한인 남성 교사 김모씨가 성적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9일 NEW12 등 지역 매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지나가던 여학생의 엉덩이를 꼬집었고 여학생이 911에 신고했다. 

사건/사고 |한인 교사,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학대 |

"하버드처럼 될라"…미대학들, 백악관 물밑 접촉

CNN "백악관, 대학과 반유대주의 협약 원하지만 먼저 나서는 곳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유대주의 등을 이유로 명문 하버드대를 압박하는 가운데 다른  대학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백악관과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정통한 소식통들은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대학 지도자는 백악관 고위 정책 전략관인 메이 메일먼과 최근 몇주 동안 세부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표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신호를 보내야 하는지를 묻고 있다.메일먼은 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과

사회 |하버드, 백악관,cnn, 트럼프 행정부 |

학생과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초등교사 체포

그레이슨 트립초교 20대 교사1급 아동학대 혐의 형사 기소 학생들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귀넷의 한 초등학교사가 해고와 함께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귀넷 경찰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그레이슨 소재 트립 초등학교 교사인 브랜든 힐(사진·29)이 단순 폭행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 기소됐다.지난 5일 체포된 힐은 다음날 5,00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됐으며 학생들과의 접촉은 금지됐다.귀넷 교육청 관계자는 “힐은 더 이상 우리 교육청 소속 교사가 아니다”라며 힐의 해고 사실을 확인했다.힐의 구체적 혐의 내

교육 |트립 초등학교, 교사, 체포,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교육청 |

바이러스 많은 미접종자 접촉시‘돌파감염’위험

■ 델타변이… 백신 접종자들이 알아야 할 대처법백신 접종자들에게 올 여름은 걱정 없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재미를 찾는 ‘핫 백스’(백신이 준 광란의 여름)일 줄 알았다. 그러나 전염성이 높다는 델타 변이의 부상으로 이런 계획은 무산되었다. 코로나 백신은 중증 이행을 막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연일 보도되는 돌파감염(백신 접종 후 감염) 뉴스와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새로운 지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우려 속에 있다. 예일대 공공보건대학 역학 조교수인 그렉 곤잘베스 박사는“백신 접종을

기획·특집 |돌파감염,코로나 |

동물접촉 확인 안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첫 보고

올해 14번째 인체감염…축산업 종사자 아닌 경우는 처음WHO, 향후 예방정책 수립 위해 '감염경로 조사' 필요성 강조  미국에서 처음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7일 보도했다.이날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주리주 보건 당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미주리주에서 독감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바이러스 종류를 추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 인플루엔자로 밝혀졌다.이 환자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병원에서 치

사회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첫 보고 |

트럼프 임명 판사 “바이든 행정부, SNS 기업 접촉 말라”

“콘텐츠 수정·삭제 등 압박 안 돼” 백악관·법무부 등에 소통 금지 명령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부처·기관과 고위 관리들이 특정 콘텐츠를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과 소통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명령이 나왔다. 바이든 행정부가 SNS 콘텐츠를 통제해 왔다는 공화당 주정부의 주장이 수용된 결과다. 정부가 허위정보와 가짜뉴스 삭제를 요구하지 말아야 하는지,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미국 수정헌법 1조를 어디까지 적용할 건지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미국 CNN방송,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테

정치 |트럼프 임명 판사 |

[애틀랜타 칼럼] 십대를 위한 사랑 표현·접촉에서 언어까지

이용희 목사 사춘기에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사춘기 때의 감정의 급격한 변화를 생산적으로 유도하는 유일한  처방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역할과 좋은 친구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의 중요한 인간관계에서 그들의 이른과 감정의 저수지(emotional tank)에 나는 사랑 받고 있다, 나는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가득 차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만약 이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랑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외부 칼럼 |애틀랜타 칼럼,이용희 목사 |

‘불필요한 신체 접촉’ 버지니아 60대 한인 한의사 체포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의 60대 한인 한의사가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FCPD)에 따르면 한의사 김모(64)씨는 지난해 7월 14일과 18일 비엔나 소재 버지니아 통합의과대학(VUIM)에서 한 여성을 상대로 침술 치료를 하면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나중에 이같은 사실은 FCPD에 신고했다. FCPD 수사관들은 피해 여성과 인터뷰를 하고 전문가들과 상의한 결과 김씨가 통상적인 건강검진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했다고 판단을 내렸다. 김씨는 지난 10일 페

사회 |60대 한인 한의사 체포 |

에어프레미아기 인천공항 접촉사고… LA 노선 운항은‘정상’

동남아 노선 투입 항공기접촉사고로 꼬리 부분이 파손된 라오항공 여객기.<연합>제3 국적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 여객기가 인천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와 날개끼리 부딪히는 접촉사고가 났다.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측은 이번 사고로 인한 LA-인천 노선의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한국시간 19일 오전 9시45분께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라오스 국적항공사 라오항공 여객기(QV924)의 수직 꼬리날개와, 견인되던 에어프레미아 여객기(HL8517)의 오른쪽 주날개가 부딪혔다. 이 충돌

사건/사고 |에어프레미아기 인천공항 접촉사고 |

오소프 의원 한국 대표단과 빈번 접촉

박진 장관, 조태용 대사와 조찬 모임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민주, 조지아)이 한국의 박진 외교부장관과 조태용 주미대사를 조찬모임에 초대해 여러 의원들과 함께 한미관계 및 조지아주와 한국 사이의 통상강화를 위한 초당적 노력을 기울였다.이날 모임에는 크리스 쿤스(민주, 델라웨어), 빌 해거티(공화, 테네시) 연방상원의원도 참석했다.오소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 미국을 방문한 박 장관과 조 대사를 영접한 적이 있다.오소프 의원은 지난해 11월 조지아주와 미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인 한국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

정치 |존 오소프, 박진, 조태용 |

부통령 코로나 양성 판정 “바이든과 밀접 접촉 안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리스 부통령측이 밝혔다. 커스틴 앨런 부통령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해리스 부통령이 코로나 19 신속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앨런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부통령 관저에서 격리한 상태로 업무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주치의의 조언을 따를 것이라면서 해리스 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으면 백악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회 |부통령 코로나 양성 판정 |

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돌파감염…"다른 멤버들 접촉 없어"

LA 콘서트 뒤 개인일정 소화하다 전날 귀국…무증상 재택치료 방탄소년단 슈가[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미국에서 귀국한 뒤 진행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빅히트뮤직은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의 지침

연예·스포츠 |슈가,코로나 |

한국정부 "백신접종 완료자는 확진자 접촉·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다음 달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경우 환자와 밀접 접촉하더라도 코로나19 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윤 반장은 "대신 2주, 즉 14일간 능동감시를 하면서 총 두 차례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며 "관련 사항은 5월 5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추후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

사회 |한국입국시,백신접종완료자,자가격리면제 |

미국 "확진자 접촉한 학생, 백신 안 맞아도 등교 가능"

꾸준한 검사로 음성판정 받으면 대면수업 받을 수 있어격리상황 처한 학생·학부모 부담 덜 듯…전문가들도 찬성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 미접종 학생이 자가격리 없이 계속 등교할 수 있게 하는 방역 지침을 도입했다.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더라도 며칠 동안 반복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으면 등교할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 투 스테이(test to stay)' 지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이미 미국 일부 학교와

사회 |확진자접촉학생, 등교가능 |

"기아, 애플카 대비해 파트너들과 접촉"

기아자동차가 조지아주 공장에서 '애플카'를 조립한다는 계획과 관련해 잠재적 파트너들을 접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기아차와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협력 제안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투자 방안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직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WSJ에 따르면 기아차의 모회사인 현대자동차는 애플과의 협상에서 30억달러를 투자해 기아차가 이르면 2024년부터 애플의 브랜드를 부착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합의가 이뤄지면

경제 |기아자동차,애플카 |

코로나시대 대면접촉 줄여라…식품체인, 무인 픽업창구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의 대형 식료품 체인들에 대면 접촉이 필요 없는 '무인 키오스크 픽업 창구' 설치 바람이 불고 있다.시카고 대도시권의 최대 규모 식료품 체인 '주얼 오스코'(Jewel-Osco)가 최근 도심 남부 매장에 첫 시범 창구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18일 보도했다.이 업체는 매장 주차장 한쪽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료품을 대면 접촉 없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용객은 온라인 쇼핑 시에 우선 2시간 단위로 나눠진

경제 |무인픽업,식료품,체인 |

CDC, '밀접 접촉자' 범위 확대…"마스크 착용 중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의 기준을 넓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CDC는 그간 코로나19 감염자 또는 감염 의심자와 6피트(약 1.8m) 안에서 15분 넘게 연속 접촉한 이를 밀접 접촉자로 분류했다.21일 새롭게 발표된 기준은 24시간 이내에 감염자 또는 감염 의심자와 6피트 안에서 총 접촉 시간이 15분 이상일 때로 확대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확진자의 증상이 시작되기 2∼14일 이

사회 |밀접접촉자,범위확대,마스크 |

미 코로나 하루 사망자 1천명 넘어…일부 주 접촉자 추적도 마비

사망자 한달여만에 최대…노스다코타, 확진자에 "접촉자 직접 연락해라"푸에르토리코선 911 서비스 중단…콜센터서 코로나 환자 나온 탓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이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또 다시 하루 1천명을 넘어섰다.CNN 방송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100명을 넘겼다고 22일 보도했다.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21일 사망자는 1천124명으로, 하루 사망자 수로는 지난달 15일(1천288명) 이후 한 달여 만의 최대치다

사회 |미국,코로나,사망,하루,1천명넘어 |

"문앞 대신 길가에 사탕 두세요" CDC, 비접촉 핼러윈 권유

보건 당국이 10월 말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비접촉 방식으로 행사를 대체할 것을 권유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명을 통해 "전통적인 방식의 핼러윈 행사는 코로나19를 전파할 위험성이 크다"면서 이웃집 현관을 찾아가는 사탕받기 놀이나 실내 복장 파티 등에 경고음을 냈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실내 '유령의 집' 시설에도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매년 10월 31일 핼러윈데이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받는 게

|할로윈,비접촉 |

`확진자 접촉했어도 무증상땐 검사 불필요’ CDC 새 지침에 거센 반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어도 무증상일 경우 검사가 필수적이지 않다는 내용의 완화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나서서 논란이 된 가운데(본보 27일자 보도) 앤소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를 축소하는 새 지침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에릭 가세티 LA시장도 CDC의 새 지침에 이에 강력 반발하며 LA에서는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도 계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파우치 소장은 26일 CNN 방송에 출연해 CDC가 개정한 코로나19 검사 지침에 대해 “이 지침이

사회 |무증상,검사,코로나,불필요,새지침,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