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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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창립37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거행

장로, 안수 집사, 권사, 명예 권사 총 8명 임직 아틀란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지난 9일, 창립37주년 감사 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 날 행사는 1부 창립 감사 예배, 2부 임직식, 3부 임직 축하 교제로 진행됐으며, 예배 설교를 맡은 박지용 목사(온맘장로교회 담임)는 “뜻 밖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에는 나대는 사람들과 나서는 사람들, 두 부류가 있다. 임직자들은 나대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의 필요가 있을 때 나서서 섬기는 사람들이다. 타인을 섬기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

사회 |비전교회 임직식, 창립3주년 |

아틀란타 벧엘교회 내달 8일 임직식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내달 8일 교회 창립 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갖는다.창립 5주년 감사예배는 11월 8일 오전 8시30분, 10시, 11시45분 세 차례 주일예배 시 열릴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 임직식을 갖고 안수집사 13명, 권사 14명 등 총 27명에게 임직을 수여한다.벧엘교회는 창립 5년 만에 처음 갖는 임직자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지난 10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교회 측은 임직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9월과 10월 4차례에 걸쳐 실시했고, 지난 2월에는 교단에서 실시하는 임직자 교육도

종교 |아틀란타 벧엘교회,임직식,이혜진 목사 |

연합장로교회, 43주년 기념 임직식 개최

118명의 신규 직분자 임직온, 오프라인으로 진행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11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 예배실에서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직식은 교회가 지나온 43년을 감사하며 118명의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우는 자리다. 행사는 현장 진행 및 화상회의 줌(Zoom)과 유튜브로 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묵도, 찬송가 합창, 기도, 교독문 , 서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임직에 앞서 애틀랜타 노회 총무 아이샤 브룩스-리틀 목사(Rev. Aisha Brooks

종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임직식 |

비전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임직식

비전교회(담임목사 정경성)는 21일  창립 33주년 기념 임직식을 통해 새로운 안수집사 7명, 권사 6명, 명예장로 2명을 임명했다.정경성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장 김치문 목사는 ‘예수 잘 믿는 청지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물자, 시간, 조건에 세를 내라 하시는 분이고, 신앙생활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보이는 삶”이라며 “좋은 청지기란 하나님께 세를 잘 내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자”라고 말했다.이어진 임직식에서

종교 |비전교회 임직식 |

〈사진〉 아틀란타한인교회 임직식

<사진> 아틀란타한인교회 임직식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15일 장로 및 권사, 집사 임직예배를 갖고 135명의 새 임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예배에서 시무장로에는 김호진, 유관형, 이홍기, 피재진, 임윤용씨가 임명됐으며, 강재근씨 등 11명이 명예장로에, 고경숙씨 등 54명이 시무권사에, 가원씨 등 3명이 이명시무권사에, 권영래씨 등 34명이 명예권사에, 곽우진씨 등 28명이 집사에 임명됐다. 시무장로 임직자들이 안수에 앞서 문답을 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아틀란타한인교회 임직예배 개최 |

새날장로교회 임직식 거행

14명에게 새 임직 수여새날장로교회(담임목사 류근준)는 4일 명예장로, 명예권사, 안수집사, 권사 취임 및 임직식을 가졌다. 류근준 목사는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이름’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그의 소리를 들으면 여러분을 보배롭게,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성민이 되게 하겠다 약속했다”고 설교했다. 류영호 목사가 축사를, 신광균 장로가 권면의 말을 전했으며, 서광순 권사가 답사를 전했다.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명예장로-김영화 김택원 라도영 우홍주 ▲명예권사-김은숙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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