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임의삭제한 유학생 수천 명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에서 공개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변호사들이 구금자의 소재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ICE는 지난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이 확정된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위치 조회 시스템(ODLS)에서 제외하기 시작했다. ICE의 온라인 구금자 위치 조회 시스템은 가족과 변호사 등이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확

이민·비자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한인 유학생 ‘날벼락’

유학비자 규제에 학생 급감30년 넘은 LI AC 파산신청학비 완납하고도 발 묶여 30년 넘게 운영돼온 캐나다 최대 사설 어학원이 예고 없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C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2024년 유학 비자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현지 어학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새로 입국한 유학생 수는 2024년 29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5,000명으로 반토막 났고 올해 1~7월에는 2만8,000명에 그쳤다. 전체 국제 유학생 수도 2023~2024 학년도 이후 4

이민·비자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먹이가 줄어 들면서 블루리지 산맥에서 출발한 철새들이 남서쪽 멕시코만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하거나 조지아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다.벤자민 프리만 조지아텍 생물학과 교수는 “조지아에서의 가을철 철새 이동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알리면서 “가장 철새가 붐비는 날에는 1,500만 마리에서 2,000만 마리의 철새들이 조지아 밤하

생활·문화 |철새,조지아 밤하늘, 가을, 조지아텍, 메를린, 케네소 마운틴, 중간 휴식 장소 |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당분간 기존 D/S제 유지최종 폐기 아닌 임시조치향후 다시 변경될 가능성재입국 땐 I-94 확인해야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됐던 F-1 학생비자의 ‘4년 체류 제한’ 규정이 시행 직전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일단 멈춰 섰지만, 이번 법원 결정은 새 규정을 최종 폐기한 것이 아니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시행을 중단시킨 것이어서 한인 유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학 비자 4년 제한 규정이 9월15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학생들

이민·비자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연방법원, 하루전 중단“학업 위축”우려 반영 연방 법원이 유학생과 외국 언론인 등의 미국 체류 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규정 시행에 14일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법원의 데니스 세일러 판사는 이날 노동조합과 교육·이민 관련 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 국토안보부(DHS)의 새 규정의 시행을 막았다. 이번 결정은 15일로 예정된 해당 규정의 시행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새 규정에 따르면 F·J비자는 최대 4년, I비자는 최대 240일로 체류 기

이민·비자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DC, 페어팩스에서 검증된 '조원장 SAT Math’칼리지보드 AP English 채점위원 직접 강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시선이 10월, 11월, 12월 Digital SAT 시험으로 쏠리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다진 실력을 실제 고득점으로 연결하려면, 학기 중에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정밀하게 보완하는 체계적인 지도 전략이 필수적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 최고 학군 중 하나인 워싱턴 DC 및 명문 교육도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교육 |에디슨 아카데미, 조원장 SAT Math, Ap English 채점위원 강의 |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페스티벌 명예대회장 맡아 한미우호협회 회장이자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인 박선선근 회장이 2026 코리란 페스티벌에 1만 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과 함께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는다. 박 회장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해 서울에 건립 예정인 유엔군 참전용사 추모공원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박선근 회장,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 명예대회장 |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구글 입사한 스탠리 종SAT 1590점·GPA 4.42에도16개 대학 불합격 후 소송입시 데이터 조사 길 열려 SAT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도 명문대에서 줄줄이 불합격 고배를 마셨던 아시아계 남성이 대학가를 상대로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북가주 팔로알토 출신의 스탠리 종(21)과 그의 아버지 난 종이 UC계 등 주요 대학들을 상대로 낸 민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대학 측의 소각하 신청을 일부 기각하고 사건을 증거조사 단계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교육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라이언 이‘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링 디렉터, 리처드 명‘AGM 인스티튜트’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이창호‘글로벌 리더십 스쿨’ 아카데믹 디렉터, 마리 김‘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위쪽부터 라이언 이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링 디렉터,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아래줄 왼

교육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인턴십까지 제한…취업길 틀어막기

UCLA·UC버클리 등 유학생 취업승인 일시중단…비자 이어 압박 수위 높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와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을 옥죈 데 이어 이번에는 재학 중 인턴십 기회까지 대폭 줄이고 있다.28일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최근 대학에 유학생 인턴십 조건을 강화한다고 내용의 메모를 전달했다. 이전까지는 유학생들이 이른바 교육과정 실무 연수(Curricular Practical Training·CPT)를 통해 학생 비자만으로도 여름방학 등의 기간에 인턴으로 일할 수 있었다.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인턴십까지 제한 |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교육 전문매체 ‘인사이드 하이어에드’가 최근 연방국무부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급된 한국인 대상 학생 비자(F-1·J-1·M-1)는 총 1만 9,4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2만 3,589건) 대비 17.5%나 급감한 수치다. 이 같은 급감세는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강화

이민·비자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100여 개 대학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입학 시즌 공통지원서를 통한 유학생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유학생 지원자는 2016~2017학년도 약 9만 명에서 2024~2025학년도 16만5,000명까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트

이민·비자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별세하면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의 발길이 LA 할리웃 명성의 거리를 포함, 전국에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파튼을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6시부터 1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이날 할리웃의 돌리 파튼 스타 명판 앞에 팬들이 모여 추모 물품과 꽃다발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규정 시행을 중단시키기 위한 소송이 연방법원에 제기됐다.전미교원연맹(AFT)과 전미국제교육자협회(NAFSA) 등 미 주요 교육단체와 언론단체들은 지난 18일 메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연방국토안보부(DHS)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하고, 행정규칙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이번 소송은 오는 9월 15일부터 시행 예정인 유학생(F 비자), 교류방문자

이민·비자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

[업계 화제] 명품백도 아닌데… ‘트레이더 조스’ 토트백 열풍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까지필수‘득템 리스트’올라 트레이더 조스 토트백. <트레이더 조스>  ‘한국 오고 갈 때 트레이드 조스 토트백은 필수 선물 아이텀’ 이달 한국을 방문하는 주부 최모씨는 여동생으로부터 ‘머스트 미션’을 부과받았다. 트레이더 조스 토트백을 최대한 많이 사달라는 것이었다. 결국 최씨는 지난 6월 트레이더 조스가 토트백을 판매한 기간에 두 번에 걸쳐 새벽 6시에 글렌데일 매장에 가서 각각 4개 씩, 총 8개 토트백을 구할 수 있었다. 당시 불과 며칠간의 판매 기간 동안 전국 트레이더 조스 매

경제 |트레이더 조스, 토트백 열풍 |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재미공관이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유학생이 주의해야 할 점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3일 오후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관련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열고 바뀐 제도의 큰 특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이번 제도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

이민·비자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 |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회 분열로 동포사회가 반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절 기념 행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은 두 한인회 모두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함께 행사를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조중식, 향군 명예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