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슐린값 인하 압박 ‘완승’
3대 제약사 최대 78%↓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 가격을 낮추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압박에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도 미국 내 가격을 최대 78% 인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사노피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인슐린 제품인 ‘란투스’ 가격을 78%, ‘아피드라’ 가격을 70% 각각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당뇨병 환자들의 본인 부담금 상한을 월 35달러로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사노피와 함께 세계 3대 인슐린 공급업체인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