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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권, 1분기에도 실적 개선 기대”

■ 26년 1분기 어닝시즌 전망한미 21일·호프 28일 발표주당순익, 전년비 개선 예고EPS 호프 $0.22·한미 $0.70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의 어닝 시즌이 이달 말 시작하는 가운데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PCB 은행과 오픈뱅크 등 4개 상장 한인은행들의 월가 실적 전망치가 공개됐다. 16일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내놓은 2026년 1분기 실적 전망에 따르면 한인 상장은행들은 고금리와 경기 부진 속 대출 정체 등 여전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당순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한인 은행권, 1분기에도 실적 개선 기대 |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 은행 계좌도 신고 대상… 놓치면 안 된다

이민 생활을 하는 한인 동포들은 한국이나 해외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단순히 계좌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해외 금융계좌와 금융자산의 존재를 미국 정부에 신고해야 하는 제도가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1)해외 금융 계좌 보고서(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 Report, FBAR)  Q1: FBAR는 무엇이고, 왜 따로 신고해야 하나?A: FBAR는 해외 은행 및 금융계좌 보유 사실을 미국 정부에 알리는 전자 신고 제도이다. 세금

외부 칼럼 |박영권의 CPA코너,한국 은행 계좌도 신고 대상,놓치면 안 된다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후원

해를 이은 인재 육성 후원 메트로시티은행(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차세대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에 장학기금 1만 달러를 쾌척했다.메트로시티은행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를 통해 지난 수년간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금 역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꿈을 키워가는 각 분야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예정이다.한미장학재단은 미 전역 7개 지부를 통해 매년 45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장학 단체이다. 특히

교육 |한미장학재단, 메트로시티은행, 후원 |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 40주년 기념 행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10일 다운타운 LA 지점의 40주년을 기념, 주요 고객 일부를 초대해 사은 행사를 열었다. 내방 고객들에게는 떡 등의 다과와 간단한 사은품을 선물했다. 다운타운 LA 지점은 1986년 4월 10일 이 지역 첫 번째 한인은행 지점으로 오픈하며, LA 한인 경제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앞줄 맨 오른쪽)가 주디 이 지점장(앞줄 가운데), 웨인 함 본부장(뒷줄 맨 왼쪽) 등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미은행 제공]

경제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 40주년 기념 행사 |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근무하며 슈가로프 지점장을 역임한 애나 왕 지점은 31일자로 명예퇴직한다고 발표했다.은행 측은 31일 도라빌 본점에서 퇴임하는 애나 왕 지점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사원이 퇴직해 아쉽고, 앞길에 큰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왕 지점장은 "그동안 감사했으며, 이제 제2의 삶의 여정을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미셸 박 지점장,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 |

한인은행권 자산 500억불… 뱅크오브호프 99위 랭크

전국 14개 한인은행 순위      뱅크오브호프(위쪽)가 전국 4,300여개 시중은행 중 99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탑100 은행에 포함됐다. 한미은행은 17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혁 기자]   미국에서 영업하는 14개 한인은행 중 뱅크오브호프가 전국 은행 순위에서 100대 은행에, 한미은행은 200대 은행에 각각 랭크됐다. 또 한인은행들의 총 자산규모가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2일 연방준비제도(FRB·연준)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경제 |한인은행권 자산 500억불, 뱅크오브호프 99위 랭크 |

뱅크오브호프, 일본계 은행 상업용 자산 인수

‘SMBC 메뉴뱅크’와 계약대출 25억·예금 27억달러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SMBC 메뉴뱅크의 상업용 뱅킹 부문을 인수하는 계약을 전격 성사시키며 금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해 하와이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의 인수&합병(M&A)에 이은 또 하나의 전략적 인수 성과를 달성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이 지난달 31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은행은 LA에 본점을 둔 일본계 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anubank·이하 SMB

경제 |뱅크오브호프, 일본계 은행 상업용 자산 인수 |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4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반영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등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대다수 한인 은행들이 지난해 4분기에도 별 5개 최고 신용 평점을 받았다. [박상혁 기자]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금융권 실적 악화와 고금리, 중동 사태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

경제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은행 감독당국, 자본규제 개편안 마무리

‘자본요건 대폭 감소’대형 은행 족쇄 풀려규제강화 부작용 시정기업·가계 자금난 해소 연방 은행감독 당국이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추진했던 대형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 강화 방안을 철회하고, 종전보다 대폭 완화한 은행 자본규제 개편안을 확정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미셸 보면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1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카토연구소 정책포럼 연설에서 막바지 검토 중인 은행 자본규제 개혁안을 소개하며 변경된 규제안이 대형 은행의 자본 요건을 소폭 감소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보

경제 |은행 감독당국, 자본규제 개편안 마무리 |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 또는 기타 조처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는 미국 내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단속의 일환이라고 이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다.이 조처는 궁극적으로 은행들이 미국 내 계좌를 유지하길 원하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여권 등 전례 없이 새로운 유형의 서류를 요구하도

사회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 |

9개 한인은행 설 무료송금 1,422만달러

강달러에도 전년비 26%↓ 우리 아메리카 은행과 하나은행 USA가 올해 설 무료송금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미국에서 영업하는 9개 한인과 한국은행들의 설 송금 내역이 모두 공개됐다. 20일 우리 아메리카 은행은 지난 2월 9일과 13일까지 미주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됐던 설 무료 송금 서비스를 통해 총 송금 건수는 1,634건, 총 송금 규모는 236만3,289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2025년 설 무료송금 건수 1,920건 대비 14.9%, 2025년 설 무료송금 총 규모 281만4,119달러 대비 16.0% 각

경제 |9개 한인은행 설 무료송금 1,422만달러 |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2월 18일부터 한 달간, 조지아주 전 지점조건 충족하면 300달러 캐시 리워드 제공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이 새해를 맞아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특별 캐시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2 월 18 일(수)부터 3 월 18 일(수)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조지아주 내 프라미스원 은행 전 지점에서 참여하실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프라미스원 은행과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시작하는 신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있다. 대상은 현재 프라미스원 은행에 비즈니스 계좌

경제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300달러 캐시 프로모션 |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서비스 전면 디지털화절차 간소화·고객 편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한미는 비즈니스 고객 역시 대부분의 예금 계좌를 디지털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디지털로 열 수 있는 서비스는 한인은행 가운데 한미가 처음이다. 온라인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서류 제출, 검토, 서명 등 기존 계좌 개설 과정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절차가 대폭 줄어든 점이다. 비즈니스 계좌 개설은 몇시간 내지

경제 |한미은행,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

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2025년 순익 세후 6,890만 달러총자산, 대출, 예금도 큰 폭 늘어 조지아주의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2025년 4분기 제일IC은행과의 통합으로 자산·예금·대출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메트로시티은행이 발표한 실적을 종합한 결과 은행의 2025년 4분기 순익은 세전 9,313만 달러, 세후 6,890만 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세후 6,472만달러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도표 참조)김화생 행장은 통합된 “이번 실적은 12

경제 |4분기 실적, 메트로시티은행 |

한인은행 분기순익 28%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4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순익↑   남가주 6개 한인은행들이 2025년 4분기 자산·예금·대출에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일부 은행의 특정 비용 손실로 예상됐던 연간 순익 감소도 소폭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은 6개 은행 모두 증가했다. 지난달 30일 남가주에 본점을 둔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PCB 은행, 오픈뱅크, CBB 은행, US 메트로 은행 등 6개 한인은행이 발표한 실적을 종합한 결과, 이들 은행의 2025

경제 |한인은행 분기순익 28% 급등 |

PCB 은행, 분기순익 31% 증가

4분기 924만달러 호조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5년 4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PCB 은행의 지주사 PCB 뱅콥은 2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순익이 924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4년 4분기의 703만달러 대비 31.4% 증가한 수치였다. 다만 전 분기인 2025년 3분기의 1,141만달러와 비교하면 19.1% 감소했다. 주당순익(EPS)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주당 64센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앞서 나온 월가 애널리스트들

경제 |PCB 은행, 분기순익 31% 증가 |

한미은행 4분기 실적… 한미, 순익 전년비 20%↑

2,124만달러·주당 70센트 한미은행 [박상혁 기자]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해 4분기 월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순익, 자산과 예금, 대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이 27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순익은 2,124만달러로 전년 동기 1,770만달러 대비 20.0% 증가했다. 다만 전 분기 2025년 3분기의 2,206만달러에 비해서는 3.7% 소폭 감소했다. 지난 4분기 주당 순익(EPS)은 0.70달러로 전년 동기 0.58달러 대비 20.7% 증

경제 |한미은행 4분기 실적 |

한인은행들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애틀랜타 지역 한인은행들이 음력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제히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뱅크오브호프, 한미, PCB 뱅크 등이 참여하며, 대부분 개인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중국, 베트남 등지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은행별로 기간과 대상 국가, 금액 제한이 상이하므로 확인이 필요하며, 고환율 상황에서 수수료 절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한인은행,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

860억불 합병 뒤 대규모 인력 채용 나선 은행

피너클-시노버스, 올해 250명내년엔 최대 275명 채용 계획 860억달러의 대규모 합병을 마친 애틀랜타 피너클 파이낸셜와 컬럼버스 시노버스 파이낸셜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합병은행의 CEO를 맡고 있는 케빈 블레어 전 시노버스 CEO는 23일 “올해 안에 최대 250명을 신규채용하는데 이어 2027년에도 최대 27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블레어 CEO에 따르면 합병은행의 인력 채용은 동남부 지역 9개 주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다른 은행의 기존인력 영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두 은행의 본

경제 |피너클, 시노버스, 지주회사, 인력채용, 합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