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재값 내려도 가격 올려…‘인플레 핑계’ 폭리
하락 원가 소매가 반영안해…주요 기업들 이익은 급증 치솟는 원자재 가격을 구실로 제품 가격 인상을 지속해 이익을 크게 늘린 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하락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아 도마에 올랐다. [로이터]세계 최대 식음료 판매 기업 펩시코의 존 휴스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월 “올해 있을 추가 원가 상승 압박을 완화하는 데 충분할 만큼 가격 인상을 해오고 있다”며 가격 인상 정책을 공식화했다. 펩시코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오른 179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