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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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편투표 금지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다음 사항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면서 SAVE 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SAVE 법안은 모든 주에서 유권자가 투표 등록 때 미 시민권 증명을 제시하고, 투표 때도 신분증을 제시하는 한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금지를,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

“재외국민 우편 투표 도입” 세계한인총연, 입법 촉구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는 180여개국 700만 재외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재외선거에서 ‘우편·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연합회는 “공관 투표소가 마련된 대도시 거주자 외에 수백·수천 명 단위로 흩어져 사는 대다수 재외국민에게 선거 참여는 ‘생업을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었다”며 “투표소가 멀다는 이유로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버려지는 작금의 사태는 명백한 참정권 침해”라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구체적으로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법안의 즉각 입법 ▲투표소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사회 |재외국민 우편 투표 도입, 세계한인총연합회,재외동포의 참정권 보장 |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8%↑

우편 요금이 내년 1월부터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연방 우정국(USPS)이 지난 14일 우편규제위원회(PRC)에 제출한 우편서비스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2026년 1월18일부터 프라이어리티 우편(Priority Mail) 요금을 6.6% 올리고, 프라이어리트 익스프레스(Priority Mail Express)는 5.1%, USPS 그라운드 어드밴티지’(USPS Ground Advantage)의 경우는 7.8%씩 각각 서비스 요금을 올리는 내용이 포함됐다.우편규제위원회는 이번 인상안을 올해 안으로 검토 후 최종 승인 여부를 가릴

사회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 1월부터, 7.8% |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중단됐던 한국발 미국행 국제우편이 22일부터 전면 재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관세 대납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 신고·납부 경로를 확보했으며, 발송인이 직접 관세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치 등 음식물도 우편으로 발송 가능하며, 100달러 이하 선물은 신고 수수료만 납부하면 관세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기업 명의 우편물은 선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고객이 납부한 관세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대납 업체가 부담한다.

사회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관세 신고·선납 방식 |

“재외선거 우편투표 본격 추진”

이 대통령, 동포청 지시 2026년 주요 업무 포함재외선거 대전환 예고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우편·전자투표 도입과 관련해 “협의가 아닌 추진을 해달라”고 지시하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재외선거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대통령이 직접 방향 전환을 주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재외동포청은 이에 따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

정치 |재외선거 우편투표 본격 추진 |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이라니… 4년간 1천만불어치 체크 훔쳐

5년6개월 징역 선고 오렌지카운티 출신 전직 우체국(USPS) 우편 배달원이 4년에 걸쳐 1,000만 달러가 넘는 국세청 및 기타 수표를 우편물에서 훔친 혐의로 5년6개월 연방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캘리포니아 연방검찰 센트럴지부에 따르면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라샤드 디온 스톨든(34)은 8일 R. 게리 클라우스너 연방지방법원 판사로부터 5년6개월 징역형과 함께 162만7,291달러의 배상 명령을 받았다. 그는 지난 4월14일 은행사기 공모 혐의 1건에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스톨든은 LA 페어팩스 지역에 위치한 바이센테니얼

사회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 |

우편물서 160만달러 절취 전직 집배원 시민권 취소

워싱턴 DC에서 전직 우체국 직원이 160만 달러가 넘는 수표를 훔친 혐의로 징역형과 함께 시민권이 취소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잠비아 출신의 하치코셀라 무친바(45)는 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던 2020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워싱턴 D.C. 프렌드십 하이츠 지역에서 30개 이상의 우편 배달 구역 주민들에게 발송된 국세청 및 개인 수표를 절취해 총 160만 달러 이상을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했다. 일부 은행 CCTV에는 우체국 유니폼을 입고 수표를 입금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그는 이 돈으로 해외

이민·비자 |우편물서 160만달러 절취 전직 집배원 시민권 취소 |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할 것”… 행정명령 예고

‘부정선거 음모론’ 재점화투표 기계 폐지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우편투표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자신이 패배한 지난 2020년 대선에서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재점화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으면서 “우리는 민주당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부정을 저지르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할 이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며 “2026년 중간선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대규모 부정과 사기가 이뤄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폐지할 것 |

30대 애틀랜타 한인 우편물 절도 혐의 체포

케네소에서 우편함 열다 체포 우체국 마스터키를 사용해 조지아주 캅카운티에서 아파트 단지 내 우편함을 강제로 열고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한인 남성이 기소됐다.캅카운티 경찰의 영장에 따르면 브래즐턴에 거주하는 P.S. 김(30)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50분께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파크 크로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편함을 파손하고 다수의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공동 우편함 위에 올라간 뒤 자물쇠를 손상시킨 후 우편함을 강제로 열었으며, 이를 목격한 한 주민이 즉시 신고했

사건/사고 |우편물 절도, 우체국 마스터 키 |

재외국민 우편투표 마침내 도입되나

한국 국정기획위원회,단계적 시행방안 마련중앙선거관리위에 주문투표관리 우려 지적도   지난 5월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당시 LA 총영사관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국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 검토를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8일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도입 등을 논의했다.국정기획위는 “우편투표 도입이 재외국민의 투표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인 만큼 단계적인 시행방안이라도

사회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되나 |

우편요금 73→78센트로 인상 추진

PRC 승인시 7월13일부터 연방우정국(USPS)이 또 우편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USPS가 지난 9일 제출한 우편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이 현행 73센트에서 78센트로 오른다. 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56센트에서 62센트로, 국제 엽서 배송료는 1달러65센트에서 1달러70센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USPS는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우표 가격을 73센트에서 78센트로 인상한 바 있다. USPS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이 지속

사회 |연방우정국,USPS,우편요금 인상, 73→78센트 |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도입될까

“헌법상 기본권” 요구 목소리새정부 참정권 향상 과제 명시공약 포함됐지만 현실화 장벽 한국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선 공약에 포함된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도입에 대한 재외 한인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한인사회에서는 투표권은 갖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행 방식에 관해 계속 문제를 제기해왔으나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유권자 등록은 가능하지만, 투표하려면 재외공관 등 원거리 투표소로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공직선거법을 개정

정치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참정권, 재외선거 |

재외선거에 ‘우편·전자투표’ 도입되나

한국 공직선거법 개정안국회서 민주 주도 발의“실제 통과 가능성 낮아” 재외국민들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재외선거에서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향후 전자투표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그러나 우편투표에 대한 법안들이 과거에도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도 통과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 11명은 지난 10일 이러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발의안에는 ▲선거일 전 16일까지 배달 확인이 가능한 우편을

사회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한국 공직선거법 개정안 |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연방 우정국(USPS)에서 근무하던 한 수퍼바이저가 30만 달러 상당의 수표, 금화, 희귀 지폐 등을 우편물에서 빼돌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고 지난 7일 연방 검찰이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가주 코스타메사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피고인 조이비안 투아나 헤이스(36·캄튼)은 지난 2023년 초부터 2024년 12월까지 근무 중 우편물을 훔쳐 약 28만4,000달러에 달하는 수표를 빼돌리고, 이를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헤이스는 최소 20장의 수표를 도용해 자신의 계좌에 입금했으며, 3,000달러 상당의 우

사건/사고 |우체국 매니저,절도,우편물 |

우편물 배송지연 손해 우체국이 문다

연방하원 관련 법안 발의연체료 등 우체국이 부담조지아 사태가 발의 계기 조지아 발 우편물 배송지연 문제가 연방의회 차원에서 다시 논의된다.연방하원 공화당 마트 앨퍼드 의원과  민주당 이매뉴얼 클리버 2세 의원 등 초당적 의원 그룹은 최근 ‘포니 업(Pony Up) ‘법안을 지난 해에 다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우체국의 배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연체료 등 손해금액을 우체국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자들이 연체료 환불 청구를 온라인이나 모든 우체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된다.이번 법안은  조지아

사회 |우편물 배송 지연, 정시 배송률, 손해배상, 우체국, 연방하원, 포니 업 액트 |

집값 최고 우편번호는?

전국 주택 중간가격 비교  미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우편번호 지역은 북가주 애서튼의 94207 지역으로 나타났다.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애서튼의 주택 중간가격은 무려 790만 달러에 달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프로퍼티샥(PropertyShark)이 미 전국의 주택 중간가격을 우편번호별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집값이 가장 비싼 10대 순위에 애서튼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 7곳이 포함됐다. 프로퍼티샥은 리스팅 가격이 아닌 실제 거래가를 기준으로 우편번호별 중간 주택가격을 산정했다. 실리콘밸리 교외 베이 에어리어에 위치한

경제 |집값 최고, 우편번호 |

“재외선거 투표율 높여야… 우편투표 도입 건의”

주미대사관 국감 실시 조현동 주미대사는 재외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우편투표 도입·사전등록제 폐지 등 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지난 11일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미주반의 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재외동포들이 한국의 선거에 참여하는데 장애 요인이 되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직접 현장에 가서 해야 하는 점”이라면서 “우편투표가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반 국감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해외 유권자는 197만여 명이고 미국

사회 |재외선거 투표율,우편투표 도입 건 |

USPS 사칭사기 기승…“우편물 확인하라” 문자 조심

연방 우정국 ‘스매싱’ 경고링크 누르면 폰 해킹 당해 우편물 배달 관련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한 연방 우정국(USPS)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수사당국이 한인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폭스 뉴스는 보안 업체 가디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2분기에 가장 많아 사칭 사기가 자행된 브랜드가 연방 우정국(USPS)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특히 USPS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 사기가 횡행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연방 우정국 측은 최근 이같은 사기를 주의하라며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고 폭스뉴스

사회 |USPS 사칭사기 기승 |

우편 배달 지연 여전히 해결 안돼

조지아주 우편 정시 배송 미국서 최하위조지아주가 미국 우편 서비스의 퍼스트 클래스인 2일 배송 실적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9일, 우편규제위원회는 2024년 2분기 퍼스트 클래스 2일 우편 배송 평가 데이터를 공개했다. 조지아주는 정시 배송률 63.70%로 50개 주 중 꼴찌를 차지했다. 이는 1분기 87.7%보다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조지아주는 3~5일 우편 배송 부문에서도 5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조지아주 우편 서비스는 수개월 동안 배송 지연 문제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지연은 팔메토에 새 우편 처리 및 배송

사회 |조지아, 우편 정시 배송, 50개 주 중, 최하위 |

조지아 우편적체, 2달 내 정상화

조지아 의원들, 현장 방문“사태 정상화 될 것” 확신  조지아 의원들이 작년부터 심각한 우편물 배달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팔메트 USPS 시설을 방문하고, 이 문제가 향후 6-8주 안에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USPS는 조지아와 버지니아 등 미 다수의 지역에서 우편물 처리 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했으나 이 작업에 문제가 생기면서 약 1년 가까이 우편물 배달이 심각하게 지연되는 문제를 야기했다. 이로 인해 조지아 전역의 주민들은 편지, 소포, 약품, 심지어 투표 용지까지 몇 달 동안 지연을 경험해 왔다.우편 배달 지연

정치 |조지아 우편적체,팔메토 us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