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해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수 20% 줄었다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다.일상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질문을 풀어보는 과정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업은 오는 9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9월 3일이다. 입학금은 110달러(25세 이하는 입학금 할인).▷입학신

종교 |정토불교대학,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

빅뱅, 데뷔 20주년…GD 작사·작곡 신곡 '빅' 발표

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발표한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빅'은 웅장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돋보이는 하이에너지(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한 장르) 힙합곡이다. 멤버 지드래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짙게 녹여냈다.YG는 "지드래곤의 날카로운 래핑, 태양의 그루비한 보컬, 대성의 힘 있는 목소리가 맞물리며 빅뱅만의 시너지를 선사하는 노래

연예·스포츠 |빅뱅, 데뷔 20주년 |

코르티스, ‘MTV VMA’ 2개 부문 후보.. “2020년대 男돌 중 최초”

  /사진=2026 MTV VMA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18일 미국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6 MTV V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 중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K-팝'(Best K-Pop)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2020년대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이 이 시상식 후보로 선정된 것은 코르티스가 최

연예·스포츠 |코르티스, ‘MTV VMA’ 2개 부문 후보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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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EV6·EV9과 라인업 완성3,500달러 무상 지원금도 EV3 [기아차 제공] 기아 미국법인(KA)이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3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EV3는 기아의 엔트리급 신형 전기차 모델로 이번 출시로 기존 EV6와 EV9과 함께 3대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EV3는 EV9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첨단 기술, 일상에 최적화된 실용성을 소형 SUV에 담아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도록 개발됐다. EV3는 최대 321마일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DC 급속

경제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하고 알리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이야기가 17일 뉴욕타임스(NYT)의 조명을 받았다. 오하이오주 린허스트에서 활동하는 에이미 이(48) 작가는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작 방식을 미국에서 이어가며 기록과 교육,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인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 뉴욕주에서 자란 에이미 이 작가는 어린 시절 인종을 둘러싼 질

사회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미국 경유 993건으로 가장 많아3년간 정보보안 예산 편성 전무이달부터 사이버안전센터 가동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올해 1~7월에만 4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에서 제출받은 ‘사이버보안 관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 대상 해킹 시도는 개청 첫해인 2023년 6월 5일부터 그해 말까지 221건, 2024년 748건, 지난해 353건에서 올해 1~7월 4271건으로 늘었다.올해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해킹 시도가 2236건으로

사회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

세계 최대 글로벌 K-컬처 축제… ‘케이콘 LA 2026’ 성료

   K-팝을 넘어 K-뷰티와 K-푸드 등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한국의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 ‘케이콘(KCON) LA 2026’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CJ ENM이 주최한 올해 케이콘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일릿, 미야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열광시켰고, 특히 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인 ‘올리브영 페스타’를 필두로 다양한 K-컬처를 소개하는 부스와 프로그램들이 대규모로 펼쳐졌다

사회 |케이콘 LA 2026 |

HOA(주택소유주협회) 관리비 체납·압류… 주택시장 새 ‘뇌관’

모기지보다 더 가파른 상승지난해 유치권만 총 28만건가주, 전국 최고 수준 부담HOA, 부실 우려 강경 대응 주택을 소유하고도 매달 내야 하는 주택소유주협회(HOA) 관리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HOA 차압’이라는 새로운 주택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택 압류의 가장 큰 원인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연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기지 페이먼트를 정상적으로 내고 있는 주택 소유주도 HOA 관리비 체납 때문에 주택에 유치권이 설정되고, 최악의 경우 차압 절차에 직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경제 |미 국채 금리, 2001년 이후 최고 |

미 국채 금리, 2001년 이후 최고

30년물 수익률 5.22%재정 조달비용 상승세 연방 정부가 2001년 이후 가장 비싼 금리로 30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끊임없이 급증하는 나랏빚과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방 재무부가 13일 실시한 250억달러 규모 30년물 국채 신규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5.22%로 결정됐다. 이는 2001년 이후 최고치다. 이번 발행 수익률은 전월(5.06%)보다 크게 높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25년 1월(4.91%)과 비교하면 무려 0.3%포인트나 뛴 수준이다. 응찰률은 2

경제 |미 국채 금리, 2001년 이후 최고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9연속 1위…비틀스 이어 그룹 2번째

신보 '디스 앤드 댓'으로 정상…K팝 최다·자체 최고 기록 경신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팀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빌보드는 16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디스 앤드 댓'이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9연속 1위 |

CJ, 미국서 K-푸드 영토 확장…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승부수

제일제당 북미 매출 5조원 육박…냉동 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205개점·8년 연속 흑자…K-베이커리 소비층 넓혀 캘리포니아주 CJ제일제당 보몬트 공장[촬영 김세린]  미국에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5일(현지시간)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097950]과 CJ푸드빌은 각각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제과제빵 전문점 '뚜레쥬르'를 앞세워 생산·유통망 확대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미국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경제 |CJ, 미국서 K-푸드 영토 확장 |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무산”

폴더블도 ‘틈새 제품’월가, 투자의견 하향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진출 20주년을 겨냥해 준비했던 ‘올글래스(all-glass)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은 데 이어, 또 다른 고가 전략 카드인 폴더블 아이폰마저 틈새 제품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를 근거로 애플 주식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중립 이하)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디슨 리가 이끄는 제프리스 애널리스트팀은 이날 보고서에서 애플이 준비해온 올글래스 아이폰이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조너선 아

경제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무산 |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어바인 10호 매장 오픈해외 9개국, 50개로 늘어  bhc 어바인 매장. [bhc 제공]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남가주 어바인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 문을 연 bhc H마트 어바인점은 미국 내 열 번째 매장으로,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어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이다. 미국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의 푸트코트에 입점해, 매장 방문객은 물론 마트 이용 고객들이

경제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