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온라인 소비·광고 둔화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물가와 개솔린 가격, 고용시장 둔화 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여행과 외식 등 경험 중심의 소비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상품 구매에서는 무조건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대폭 할인된 제품을 찾는 ‘선택적 소비’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올해 노동절 소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비 위축’보다는 ‘소비의 양극

경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

“유튜브 소비자보호법 위반 조사”

FTC, 이용자 계정 관련소성 전 최종 조사 단계 경쟁규제 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유튜브의 이용자 계정 정지가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는지를 비공개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FTC 조사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소송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유튜브가 콘텐츠를 차단·강등하며 자사의 이용자 정책을 위반했는지, 이용자들이 콘텐츠 정책에 기만당해 가입했다가 게시물 삭제나 계정 정지를 당했는지를 조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FTC는 2인 체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경제 |유튜브 소비자보호법 위반 조사 |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쿠션 등 58개 품목 판매…뉴욕·LA서 마케팅 캠페인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뷰티는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의 온라인몰과 현지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정샘물뷰티는 지난 21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과 미국 전역의 주요 매장 34곳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입점 제품은 대표 상품인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비롯해 '에센셜 물 크림', '에센셜 물 마이크로 피팅 미스트', '아티스트 쿠션 블러쉬 블러',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등 58개 품목이다. 또한 세포라 입점에

경제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최대 1억 3,5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합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운영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하고 있다.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수요일 이 합의 내용을 발표하며, 이를 1990년대 담배 소송을 제외하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 정부 소비자 보호 합의라고 밝혔다.조지아주는 초

정치 |메타 플랫폼스, 조지아주, |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두 달 연속 개선됐던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월 들어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24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55.2) 대비 7.6%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 54.5도 밑돌았다. 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점이 소비심리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0.1%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2025년 5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월간 감소폭이자 9개월 만의 첫 감소다. 다만 이번 감소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결과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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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체류하고 있는 신청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체류자가 온라인으로 갱신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권이 즉시 무효화된다는 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간 국무부 시스템에서 갱신 대상 여권이 전자적으로 취소되기 때문에, 여권의 만료일이 남아 있더라도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 갱신은 신청 과정에서 기존

사회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코요테 개체수는 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AJC는 17일 도심 도로와 주택 뒷마당 심지어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코요테 목격 신고 사례와 함께 코요테 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실제 코요테는 1970년대 조지아 중서부 지역에 처음 유입되면서 현재는 159개 카운티 전역으로 확산됐다.조지아의 풍부한 먹잇

사회 |코요테, 개체 수, 보안 카메라, 착각, 목격담, 온라인 공유 |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전환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편으로 제출해 온 종이 신청서가 단계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USCIS의 임시 규정은 11일부터 발효됐다. 다만 모든 이민서류가 한꺼번에 온라인 제출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특정 서식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지

이민·비자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

미 소비자들 “관세로 오른만큼 돌려달라”

일본 기업들 잇따라 피소향후 한국 기업으로 확산 연방 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여파로 미국 소비자들이 현지에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에 관세로 올린 만큼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닌텐도, 소니 등 일본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이 이 같은 내용으로 제소당했다.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해 가격이 인상된 상품을 구매했으므로 관세 환급분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구매 대금 중 일부를 환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방대법원

경제 |미 소비자들,관세로 오른만큼 돌려달라 |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악화됐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0.8(1985년=100 기준)로 전월(92.2)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74.7로 보합을 유지했다. 기대지수가 80선 이하에 머물 경우 향후 경기침체 진입을 시사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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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다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체’를 주제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강연은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UAB) 형사사법학과 임혜영(Hyeyoung Lim) 교수가 맡아 ‘무의식적 편견과 혐오범죄의 이해와 예방(Understanding and Preventing Implicit Bias and Hate C

사회 |평통 애틀랜타, 온라인 특별세미나, 혐오범죄 예방, 임혜영 교수 |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쉽게 버는 돈은 없다”선입금·개인정보 요구문자·SNS 채용도 경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취업 사기가 미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 둔화와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단기간에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부업이나 프리랜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기범들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보호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최근 여름철 구직자를 겨냥한 각종 부업 및 재택근무 사기

경제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미성년자 유인 성범죄경찰 함정수사에 덜미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유인하려 한 한인이 아동 성착취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북가주 월넛크릭 경찰국(WCPD)은 아동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한인 박모(36)씨를 포함한 남성 5명을 체포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인 것으로 믿었던 상대와 접촉한 뒤 성관계를 목적으로 월넛크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들이 온라인에서 접촉한 ‘미성년자’는 실제 아동이 아니라 신분을 숨긴 경찰 수사관이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사회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것으로, 2023년 9월(3.7%) 이후 최고치다. 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로 역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6월(3.6%) 이후 최고 수준이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과 같았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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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쉬인’ 소비자 보호 위반 조사

FTC, 수사 공식 확인상당한 벌금 납부 예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중국 패스트패션 전자상거래 업체 쉬인(Shein)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FTC 대변인은 이날 FTC가 쉬인을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쉬인과 테무,알리바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전 세계에서 위험하거나 품질이 안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반환이나 반품 절차가 까다로워 비난을 사고 있고 정부 조사에 직면해 있다. 앞서 쉬인은 홍콩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자사가 FTC 조사에

경제 |중국 ‘쉬인’ 소비자 보호 위반 조사 |

소비자물가 상승률 3.5% 여전히 높아

    소비자 물가가 상승률 둔화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상승률이 5월(4.2%) 대비 둔화했지만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목표치인 2%를 훌쩍 넘는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솔린 등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15.7%나 올라 전년 대비 상승률을 높게 유지하는 요인이 됐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물가 상승률 3.5% 여전히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