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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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신학기 온라인수업 신청마감 8월 2일

오는 8월에 시작하는 신학기에 디지털러닝 수업을 하고자 하는 귀넷카운티 학생은 8월 2일까지 학교에 알려야 한다.귀넷교육청 알 테일러 부교육감은 “신학기 시작 전에 특정 인원의 교사를 채용하고, 디지털러닝 수업을 받는 학생 수에 제한 둘 예정이다. 신청마감일인 8월 2일 이후에는 대면 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바꿀 수 없다”고 최근에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전했다. 현재까지 귀넷교육청 학생 중 약 2%인 3,211명의 학생이 디지털러닝 수업을 신청했다. 귀넷 신학기는 8월 4일 수요일에 시작된다. 첫날인 4

교육 |귀넷,신학기,온라인수업,개학 |

아시안·흑인 학생 온라인수업 선호

올해 메트로 애틀랜타의 많은 학교가 점차적으로 대면수업을 재개해서,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AJC에 따르면 아시안과 흑인학생들은 백인 및 히스패닉 학생들에 비해 온라인 수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학부모들은 자녀와 가족이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교육당국을 불신해 학교가 학생과 교사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일부는 자녀의 온라인수업 결과가 좋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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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교사 백신접종 위해 온라인수업만 진행

1차 접종, 3월 22-27일2차 접종, 4월 12-17일 풀턴교육청은 교직원 백신접종을 위해 이번 달과 다음 달의 며칠 동안 대면수업을 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만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8일부터 조지아주 교사와 학교 직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으로 포함됐다.풀턴교육청은 3월 22-27일 동안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차 접종은 봄방학 직후인 4월 12-17일에 진행된다.백신접종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백신접종센터에서 시행된다.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교직원들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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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스, 15일부터 온라인수업 전환

15일부터 고등학생은 온라인수업특수 교육 학생 해당 사항 없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며 포사이스카운티가 다음 주부터 모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남은 학기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고 13일 폭스5애틀랜타가 보도했다. 당국에 의하면 이번 변경 사항은 특수 교육을 받는 장애 학생들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포사이스 교육청은 “카운티 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하며 바이러스의 직접 노출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스쿨 버스는 14일 운

|포사이스,고등학생,온라인수업 |

풀턴 3개 학교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 전환

코로나19로 인해 풀턴카운티 3개 학교가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했다.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15일 2개 초등학교와 1개 고등학교가 학교 폐쇄 매트릭스 2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헤리티지초등학교(Heritage Elementary School)에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교직원 중 상당수가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는 1주일 동안 온라인수업을 진행한다. 리버티포인트초등학교(Liberty Point Elementary School)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학교는 3일 동안 온라인수업을 진행한다. 캠브릿지고등학교(

교육 |헤리티지초,리버티포인트초,캠브릿지고 |

클레이턴카운티 온라인수업 연장 가능

클레이턴카운티의 온라인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9일 모어시즈 비즐리 클레이턴 교육감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카운티의 온라인수업이 겨울까지 연장될 수 있다”며 “대면수업 재개 여부는 1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월엔 상황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한편 1월엔 코로나뿐만이 아닌 독감도 함께해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턴카운티는 팬데믹 우려로 인해 올해 대면수업을 실시하지 않은 대표적인 카운티다. 클레이턴은 지난달 말 코로나 양성률이 인구 10만명 당 100건 이하로 떨어지

교육 |클레이턴,모어시즈 비즐리,코로나 |

코로나19로 풀턴 2개 학교 온라인수업 전환

센테니얼고와 스프링스고10일 대면수업 복귀 예정 풀턴카운티의 센테니얼고(Centennial High School)와 스프링스고(Springs High School)가 9일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했다.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트위터를 통해 “학교가 폐쇄 지침의 레벨 1기준을 충족했다”며 “10일 대면학습 재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학교는 교내 3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폐쇄 지침의 레벨 2, 그 이상의 확진자는 레벨 3을 충족하게 된다. 단 바이러스 접촉자는 더 오랜 자가격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회 |풀턴,코로나,폐쇄 |

온라인수업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18살 고등학생 ‘인면수심’ 범죄…수업 컴퓨터 화면에 그대로 노출교사와 같은 반 아이들까지 목격…법원, 가해자 즉각 구금 명령 7살 여자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받던 도중 10대 청소년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시카고 검찰은 17일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18살 고등학생 커트렐 웰스를 기소했다고 NBC 방송과 시카고선타임스 등이 보도했다.검찰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이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했다.  피해 아동은 시카고 웨스트

사회 |온라인수업,성폭행 |

접속 안되고… 음란 팝업…“온라인수업 속 터져”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며 LA통합교육구(LAUSD) 내 학교에 5학년과 7학년 두 자녀가 있는 김모씨는 요즘 자녀 교육에 걱정이 많다.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여러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가장 빈번한 것은 연결 문제로 인터넷 회선이 학생 쪽이나 교사 쪽 혹은 양쪽에 문제가 생길 경우 수업 참가를 할 수가 없게 되거나 상당 부분을 놓치게 된다. 접속한 후에도 출석 체크 또는 문서 파일 열람 등 수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부분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교사와 학생의 소통도 쉽지 않다.이러한 이유

|온라인수업,문제점 |

"미국 학생 절반은 가을학기에도 전면 온라인수업"

미국의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절반 이상이 가을학기에도 교실에 나오지 못하고 온라인 원격수업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전국 학교와 지역사회 일정을 취합하는 온라인 업체 '버비오' 조사 결과 미 학생 52%가 가을학기에 100% 원격수업을 받는다고 CNBC방송이 11일 보도했다.매일 등교해서 대면수업을 받는 학생은 25%,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학생은 19%로 각각 집계됐다. 나머지 4%는 아직 수업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미 전역 1만3천500개 교육구 중 1천200곳을 표본으로 추출해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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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업 중 장난감 총 보인 학생 5일 정학

장난감 총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자 경찰 출동해교육 당국 "안전이 최우선"…부모 "처벌 극단적" 온라인수업 중 컴퓨터 화면에 장난감 총을 보인 12살짜리 학생이 5일간 정학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그랜드 마운틴 중학교에 다니는 이사야 엘리엇(12)은 온라인 미술 수업 중 장난감 총을 만지는 모습이 컴퓨터 화면에 비쳐졌다.총신은 형광초록색, 탄창은 검정색, 끝부분은 주황색인 총 옆에는 좀비 사냥꾼(헌터)이라고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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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업’ 유학생 비자취소 폐지 촉구 백악관 청원운동 동참 당부

민권센터가 올해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연방정부의 정책<본보 7월7일자 A1면>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권센터는 7일 “연방당국의 이번 조치는 시간 제약 등으로 사실상 가을학기 전에 전학, 신분 변경 등이 불가능한 유학생들에게 출국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게 만들기 때문에 사실상 ‘추방’ 조치와 마찬가지”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끝없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민자 커뮤니티가 모두 힘을 합쳐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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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못 만나고…온라인수업 스트레스…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친구와 마주할 기회를 잃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사회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내 10대 청소년 10명 중 7명꼴로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청소년 기관인 내셔널 4-H 카운슬이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폴에 의뢰해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3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절반 이상인 55%가 불안 증세를 경험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45%)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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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온라인수업·정상화…대학 일정 제각각

 코로나19 비상사태 속에 오는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들이 저마다 다른 일정표를 제시하고 있다.전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겠다는 대학에서부터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정상화될 것이라며 풋볼 시합이나 남학생·여학생 사교모임 행사도 진행될 것이라는 학교까지 나오고 있다.월스트릿저널(WSJ)은 미시간 대학이 올 가을 대면 수업을 하지 않을 경우 이를 1년간 유지할 것 같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대학 마크 슐리설 총장은 WSJ에 “올 가을(수업)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는 1년간 유효할 것 같다”며 “1월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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