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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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피해 달아났나…미국서 연구소 원숭이 43마리 집단탈출

뇌 질환 치료제 등 연구시설…"탈출한 건 실험 받은 적 없는 개체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소도시 연구소에서 원숭이 43마리가 탈출해 주택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AP와 로이터 등 외신이 7일 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마시 경찰국에 따르면 이 마을의 의학연구소 '알파 제너시스'에서 지난 6일 붉은털원숭이 암컷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다.탈출한 원숭이들은 실험에 쓰인 적이 없고 체중이 3㎏가량인 어린 개체들이다. 이 원숭이들은 겁이 많고 사람들에 대한 위험이나 질병 전파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건/사고 |연구소 원숭이,집단탈출 |

한국의학연구소(KMI), 한인상의와 업무협약

다양한 검진상품, 질병 신속발견한국 8개 검진센터, 200명 의사 한국의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질병예방과 조기발견에 노력하고 있는 한국의학연구소(KMI)가 8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공회의소(회장 한오동)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협력과 건강증진에 힘쓰기로 했다.한오동 회장은 "한국에서 종합검진 대중화에 힘써온 KMI와 업무협약을 맺게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한인상의 회원사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현아 KMI 기획조정실 국제사업팀 수석팀장은

라이프·푸드 |한인상의 한국의학연구소, 한국일보 애틀랜타 |

[만파식적]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2021년 4월 브룩 롤린스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사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을 돕는 싱크탱크의 발족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렸다. ‘지난 4년 동안 일어났던 혁신적인 변화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출범한다.’ 롤린스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당시 백악관 자문기구인 국내정책위원회를 운영하는 참모였다. 그는 2020년 트럼프의 임기가 끝날 무렵 두 번째 임기에 대비해 정책 의제 정리를 담당하다 재선에 실패하자 차차기 집권을 돕기 위해 이 연구소를 세웠다.정치자금을 모

외부 칼럼 |만파식적,오현환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우선정책연구소 |

연방정부, AI 안전연구소 컨소시엄 발족

200개 업체, 민관 참여 미국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 및 배포를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안전 연구소 컨소시엄(AISIC)’이 발족됐다.11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AISIC는 AI 역량평가, 위험 관리, 합성 콘텐츠 워터마킹 지침 개발 등을 하게 된다.상무부는 “컨소시엄은 지금까지 설립된 테스트 및 평가팀 가운데 가장 큰 집합체이며 AI 안전에 대한 새로운 측정(measurement) 과학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AISIC에는 정부, 학계, AI 개발자 등

경제 |연방정부, AI 안전연구소 컨소시엄 발족 |

'파친코'. 미국영화연구소 '올해 10대 TV 프로그램' 선정

올해의 10대 영화에는 '아바타2'와 '탑건2' 애플TV+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파친코[애플TV+ 제공.]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TV+가 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영화연구소(AFI)의 '올해의 10대 TV 프로그램'에 선정됐다.AFI는 9일 이러한 내용의 TV 프로그램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파친코는 애플TV+에서 10억 달러를 투자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올해 3월 공개 이후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계 재미작가 이

연예·스포츠 |파친코, 미국영화연구소 올해 10대 TV 프로그램 |

현대차, 몬태나에 미래 모빌리터 연구소 오픈

현대차, 몬태나에 미래 모빌리터 연구소 오픈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전담 조직‘뉴호라이즌스스튜디오’(NHS) 새 연구 기지를 몬태나주 보즈먼에 오픈했다. 현대차는 새 R&D 센터에 향후 5년 동안 약 2,000만 달러를 투자해 50명이 넘는 연구원을 채용하는 등 신개념 모빌리티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열린 NHS R&D 센터 개소식에서 존 롭(왼쪽 4번째) 현대차아메리카 기술센터장, 존 서(왼쪽 6번째) NHS 상무 등이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몬태나에 미래 모빌리터 연구소 오픈 |

코로나19 중국 우한연구소 유출설 확대

코로나19가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미국 정부의 비공개 보고서가 있다는 보도가 나와 바이러스 중국 유출설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비공개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연구원 3명이 지난 2019년 11월께 코로나19와 일치하는 증상으로 몸이 아파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때는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직전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이 자연

사회 |코로나,우한연구소,유출설 |

'미리 보는 아카데미' 미 영화연구소 10대 영화에 미나리 선정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10대 영화에 올랐다.미국영화연구소는 25일 '2020 AFI 어워즈'에서 미나리 등 10편을 최고의 영화로 뽑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찾아 나선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 '미나리'가 10대 영화 수상작에 올랐다"며 "AFI는 10대 영화 중 5편을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출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 할애했다"고 전했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한

연예·스포츠 |미나리 |

전미경제연구소 “미 경제, 2월에 경기침체 진입” 공식선언

 미국의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비영리 민간 연구기관인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미국 경제가 이미 지난 2월 정점을 찍고 경기침체에 진입했다고 공식 선언했다.8일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미경제연구소의 경기순환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경제의 128개월간의 확장 국면이 종료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약 10년간 이어오던 미 경제의 확장이 종료됐다는 의미다.  전미경제연구소는 비록 과거보다 짧은 것으로 드러나더라도 전례

경제 |미국경제,침체,진입 |

한국인삼공사, 국제백신연구소와 MOU 체결

한국인삼공사(KGC)는 최근 전 세계적인 팬데믹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백신 개발 회사들과 협력하여 COVID-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와 면역증강제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인삼공사와 국제백신연구소는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백신 연구에 필요한 ‘면역증강제’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인데, ‘면역증강제’란 항원이 일으키는 면역반응을 증강시키는 물질로 백신에 함유되면 소량의 항원으로도 동일한 효력을 나타낼 수 있어 백신 개발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MOU체결로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경제 |한국인삼공사,국제백신연구소,MOU |

트럼프 이어 폼페이오도 코로나19 발원지로 우한연구소 지목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거대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폼페이오 장관까지 우한연구소를 발원지로 지목하며 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ABC뉴스에 출연해 “이것(코로나19 바이러스)이 우한에 있는 그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상당한 양의 증거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세계를 감염시킨 전력이 있고 수준 이하의 연구소를 운영한

|폼페이오,코로나,발원지,우한연구소,지목 |

홍콩학자 "우한연구소가 코로나19 만들었다" 논문 공개

중국 탈출한 옌리멍 "자연에서 나올 수 없다" 주장"기존연구 근거 없고 중국군 보유 바이러스와 유사""'인체침투 역할' 스파이크 단백질이 명백한 증거"학계 다수설은 자연발생…WHO도 우한제조설 일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중국 우한(武漢)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옌리멍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박사의 논문이 공개됐다.16일 외신들에 따르면 옌리멍 박사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진화보다는 수준 높은 연구소에서 조작됐음을 시사하는 게놈의 일반적이지 않은 특성과

|우한연구소,코로나,만들어 |

하버드 연구소, 조지아 외출자제령 다시 해야

조지아 비롯 6개주 다시 봉쇄해야조지아 3번째로 봉쇄가 시급한 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조지아주가 즉각 외출자제령(stay-at-home)을 다시 발동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베스트라이프 온라인은 10일 “또 다른 봉쇄가 필요한 6개 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통계에 기초해 하버드대 글로벌보건연구소가 외출자제령을 즉각 발동해야 할 6개 주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완전봉쇄로 회귀는 아닐지라도 많은 주들이 경제봉쇄를 해제하는 것을 중단하고 있다.

|조지아,외출자제령,하버드 연구소 |

워싱턴대 연구소“어떤 주도 5월 1일 전 경제 재가동 안돼”

미국 주 정부들이 경제 재가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5월 1일 이전에는 어떤 주도 경제 활동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워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는 22일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이 예측 모델에 따르면 경제 재개의 선봉에 서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는 각각 6월 5일, 6월 19일 이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조지아는 당장 24일부터 미용실과

|워싱턴대,5월1일전,경제재가동,안돼 |

미“우한연구소서 발원”…중국 책임론 맹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급격히 증폭되면서 미국이 그 진원지로 지목하고 있는 우한연구소가 집중 주목을 받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증거를 봤다고 언급한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3일 TV방송에 출연해 다시 우한연구소를 코로나19의 발원지로 공식 지목하며 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어떤 근거도 없는 완전한 추측에 불과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서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G2 양국 간 일

|우한연구소,발원,중국,코로나,책임론 |

한인 등 250여명 참석 연구소 10돌 축하

재외한인사회연구소(RCKC·소장 민병갑 교수) 10주년 기념 갈라가 7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외한인사회연구소와 연구소 후원재단인 한인사회연구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뉴욕 일원 한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10돌을 축하했다.  연구소는 지난 2009년 설립 이래 미주한인사회 역사, 문화, 사회 관련 연구, 자료 분석 및 보급 활동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재외한인사회연구소를 돕기 위해 2010년 설립돼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한인

|재외한인사회연구소,10주년 |

랜드연구소 한국석좌에 이지영 교수

CSIS 빅터 차 등 동부에 이어 서부서도 한국연구 거점 마련 서부 최초로 한국전담 석좌직을 개설한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의 한국연구석좌(Korea Policy Chair)에 아메리칸대 이지영(사진)교수가 선임됐다.KF(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는 오는 27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랜드연구소에서 한국연구석좌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코리아체어'로 불리는 한국연구석좌는 한국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연구활동과 전문가·대중을 대상으로 워크숍 등을 수행하는 해외 유수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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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구소 12년만 문닫는다

5월11일자 폐쇄키로38노스는 계속 운영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USKI)가 한국 정부의 예산 지원 중단에 따라 다음달 문을 닫는다.이로써 이번 지원 중단 사태와 맞물린 구재회 소장 교체라는 '인적 청산' 논란으로 존폐 갈림길에 섰던 USKI는 결국 설립 12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USKI는 6·25 참전용사이자 워싱턴포스트(WP) 국제문제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남북관계를 다룬 '두 개의 한국' 저자인 고 돈 오버도퍼 교수가 2006년 세운 싱크탱크이다.발리 나스르 SAIS 학장은 9일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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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연구소’설립 추진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윤창희)가 산하에 ‘독립운동연구소’ 설립을 추진 중이다. 흥사단 미주위원부는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주의 단우(회원)들에게 7일 이메일 공문을 보내 독립운동연구소 설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 윤창희 미주위원장은 “도산은 다른 독립운동가와 달리 5대양 6대주를 누빈 그야말로 커다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남겼다”면서 “그만큼 독립운동의 폭이 넓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길렀으며 아직도 찾아야 할 민족의 독립운동 자료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연구소 설립 취지를 소개했다. 흥사단 독립운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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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매크로 연구소 대표 권순희 박사〉

애틀랜타 활동 교육문제 전문가"한국 유교 문화, 미 교육 해법"영문판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도  애틀랜타에는 교육연구기관 '매크로 연구소'를 설립하고 교육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전파 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하는 한인이 있다. 주인공은 매크로연구소 권순희(사진) 박사. 권 박사는 이외에도 컨설턴트, 작가, 칼럼니스트, 번역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 권 박사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와 교육체계 그리고 가치관을 분석해 '세상을 바꾸는 밥상머리 교육'을 출간해 한국에서도 상당한 화제가 됐다. 7일 오후 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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