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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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사과 "부끄러워"

변우석 "반성·성찰했다" 자필 편지·아이유 "변명의 여지 없다" 사과문'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연합뉴스 자료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아이유가 나란히 사과했다.변우석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말했다.그는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연예·스포츠 |변우석·아이유, 역사왜곡, 21세기 대군부인 |

램지어 또 왜곡 "위안부 강제징용설은 사기…입증 문건 없다"

"증언 바꾼 이용수 할머니는 '악명높아'…학문의 자유 위협" 억지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국제적 공분을 산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위안부 강제징용 사실을 입증하는 동시대의 문서가 없다"고 단언해 파문이 예상된다.램지어 교수는 5일 하버드대 로스쿨 홈페이지에 올린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적 계약: 비평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자신을 향한 그동안의 비판을 재반박하는 형식의 이 논문에서 램지어 교수는 "한국인 여성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총부리를 겨눈 일본군에 의해

사회 |램지어, 역사왜곡 |

SAT·AP 교재‘조선은 독립국 아냐’…역사왜곡 심각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과 대학 조기이수 과정(AP) 교재 상당수가 한국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반크는 바론즈사와 SAT 시험주관사 칼리지보드, 프린스턴 리뷰사 등 3개 출판사가 발행한 새 교재를 최근 분석한 결과, 한국과 관련된 터무니 없는 오류를 발견했고, 시험 문제로도 출제된 사실을 확인했다.2020년 12월1일 발행된 바론즈사의 ‘SAT 세계사 시험’ 3판의 경우, “백제가 한반도의 남동쪽에 있다”, “백제 역사는 일본 역사 중 하나다”라고 사실과 다르게 서술했다.이

사회 |SAT,AP교재,역사왜곡 |

일본 역사왜곡 제대로 알린다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 사태를 계기로 미국 학교 수업에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이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인들이 램지어 교수처럼 일본 우익의 역사 왜곡에 동조하고 피해자의 고통에 눈 감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WHDEF·이하 역사재단)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미국 중·고교 교육자료집 제작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정도를 제외하면 미국에서 위안

사회 |역사왜곡,교육 |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미 국무부 “지독한 인권침해”

미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여러 차례 밝혔듯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 침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부는 1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 주장에 대한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우리는 일본과 한국이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이 문제에 대해 계속 협력할 것을 오랫동안 권장해 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국무부의 언급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기존의 입장과 같은 것이지만, 최근 램지어

사회 |역사왜곡,미국정부,인권침해 |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하버드 한인 학생들 나섰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와 같은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한인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 하버드대 한인 학생들의 모임인 하버드 코리아포럼은 19일 오후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감상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감상회에서 상영될 영화는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다. 중국계 캐나다인 감독 티파니 슝이 지난 2016년 발표한 이 영화에는 한국과 필리핀, 중국 등 3개국의 위안부 피해자 할

사회 |하버드학생,역사왜곡,바로잡기 |

"바른 역사관으로 일본 역사왜곡 맞서야"

사단법인 대한사랑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유명선) 주최로 '제1회 역사문화특강'이 둘루스 윈게이트 바이 윈담 호텔에서 열렸다.이번 특강은 국내외 900회 강연 경험의 이완영 대한사랑 수석본부장이 나서 '대일항쟁기 한국인의 역사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이 본부장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하고 난 뒤에 식민사관에 의해서 조선을 영원히 자신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논리로 자신들이 조선 역사를 썼다"며 "우리는 독립운동가, 임시정부를 수립했던 분들의 역사관이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를 그대로 배워오고 있었다"고 지적했다.또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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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리기 앞장·역사왜곡 바로잡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남가주 지역 한글학교 교사 250명과 한인 청소년 31명을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했다.홍보대사들은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미국 교과서·세계지도·백과사전·웹사이트 등에서 독도·동해와 한국 역사 오류를 수정하고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유산·경제발전·민주주의를 현지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에게 바로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교사들은 지난 주말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연구원들로부터 홍보대사 교육 과정을 밟았다. 반크는 이들에게 독도·동해·한국 역사에 대한 다양한 세계지도, 한국지도, 한국역사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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