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올해로 76주년을 맞은 6.25전쟁.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영웅들이 역사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다.본보가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5전쟁 기간(1950~1953년) 미군으로 복무한 572만 명 가운데 2024년 현재 생존자는 45만7,89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연방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기간 중 미군 전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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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쉬는 대자연… 바위산에 새겨진 영웅들

마운트 러시모어 마운트 러시모어 전경. <삼호관광 제공>  사우스 다코타 주 블랙힐 스 지역의 키스톤 이라는 작은 도시 근처 언덕에는 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우뚝 우뚝 많이들 서 있다. 그 중 한 바위산을 보기위해 매년 약 300만 명 이 찾아 오는 장소가 있다. 마운트 러시모어 이다. 미국 건국 초기 15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던 대통령,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티어도 루즈벨트, 아브라함 링컨. 4명의 얼굴이 거대 화강암 산에 조각된 곳이다.얼굴 길이만 60feet (18m)로서, 1927년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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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쉬는 대자연… 바위산에 새겨진 영웅들

마운트 러시모어 사우스 다코타 주 블랙힐 스 지역의 키스톤 이라는 작은 도시 근처 언덕에는 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우뚝 우뚝 많이들 서 있다. 그 중 한 바위산을 보기위해 매년 약 300만 명 이 찾아 오는 장소가 있다. 마운트 러시모어 이다. 미국 건국 초기 15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던 대통령,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티어도 루즈벨트, 아브라함 링컨. 4명의 얼굴이 거대 화강암 산에 조각된 곳이다. 얼굴 길이만 60feet (18m)로서, 1927년에 공사 시작 1941년에 2대에 걸쳐 14년 의 시간을 거쳐

생활·문화 |마운트 러시모어, 바위산에 새겨진 영웅들 |

할리웃 ‘알비스’ 레스토랑 역사속으로…

 55년 역사를 가진 할리웃 지역 선셋 블러버드 선상 샌드위치 체인 식당인 ‘알비스(Arby’s)‘ 매장이 최근 폐업해 커뮤니티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2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업주인 메릴린 레비튼(91)이 지난 1969년부터 줄곧 운영해온 이 매장은 최근 최저임금 및 비용 인상과 재택근무에 따른 고객 감소 등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이 식당의 상징인 대형 모자 간판에 20일 “할리웃이여 안녕, 55년 간 감사했다”는 메시지가 

사회 |할리웃 알비스,역사속으로 |

애틀랜타신포니아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 개최

한국전 기념관 건립 기금 마련 음악회수익금 전액 미국보병협회에 전달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가 10월 22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에서 한국 전쟁 기념관 건립 후원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 “영웅들을 기억하며(Remembering the Heroes!)”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조지아 콜럼버스에 있는 국립 보병박물관(National Infantry Museum)의 한국전쟁 기념관 신설을 위한 건립 기금 후원을 위한 것으로, 한인 청중들을 비롯하여 앤드 레드몬드 보병 박물관 부회장이 참석하

생활·문화 |애틀랜타신포니아, 영웅들을 기억하며 |

〈한인타운 동정〉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

음악회 '영웅들을 기억하며'애틀랜타 신포니아(지휘 박평강)는 22일 오후 6시 둘루스 주님의 교회에서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20 달러이며, 당일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번 수익금은 국립보병박물관 내 한국전쟁 기념관 건립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문의=atlantasinfonia@gmail.com 평통 21기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민주평통 21기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 출범식이 22일 오후 5시30분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다. 문의=678-770-1227. &nbsp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사라져가는 DVD…넷플릭스 이어 베스트바이도 판매 중단

베스트바이 DVD 매장[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DVD를 살 수 있는 곳이 얼마 남지 않게 됐다.14일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전자제품 유통 체인 '베스트 바이'는 내년 초까지 DVD와 블루레이 판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베스트 바이는 성명에서 "오늘날 우리가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방식은 수십 년 전과 많이 달라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고객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더 많은 공간과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사회 |사라져가는 DVD |

애틀랜타신포니아 22일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

22일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에서 국립 보병 박물관(the National Infantry Museum)과 함께 한국 전쟁 기념관 건립 후원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인 “Remembering the Heroes! (영웅들을 기억하며!)”를 개최한다.한국 전쟁 기념관은 현재 건립 중으로, 국립 보병 협회(the National Infantry Association, NIA) 회장인 랍 초파(예비역 대령)의 주도 아래, 한

생활·문화 |애틀랜타신포니아, 박평강, 영웅들을 기억하며 |

이민 120주년·코리안퍼레이드 50주년 ‘미주 한인사회를 빛낸 영웅들’ 선정작업 착수

본보, 6인 위원회 구성  한인 이민사 120주년 ‘미주 한인사회를 빛낸 영웅들’ 선정위원들이 16일 본보 회의실에서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창근 회장, 송정명 목사, 이채진(위원장) 교수, 노명수 회장, 정숙희 논설실장, 송정호 관장. [박상혁 기자]올해 뜻 깊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펼치는 ‘미주 한인사회를 빛낸 영웅들’ 선정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됐다. 본보는 미국내 각 분야에서 이민사 120년의 한인사회가 그동안 이룬 눈부신 발전을 상징하는, 역사

사회 |‘미주 한인사회를 빛낸 영웅들,선정작업 |

‘내셔널 지오그래픽’지 가판 판매 역사속으로

세계적인 탐사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인쇄물의 쇠락 여파로 소속 기자들을 모두 해고하고 내년부터 가판대 판매를 중지할 계획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소속 기자들을 모두 해고함에 따라 앞으로 기사는 프리랜서 또는 편집자가 쓰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회사를 떠나게 된 편집진 19명은 이미 올해 4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번 감원 결정으로 소규모 오디오 부서도 사라지게 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소유주인 월트디즈니사는 지난해 9월에 이례적으로 편집 부문을 개편

경제 |내셔널 지오그래픽 |

일본계 ‘유니온뱅크’ 역사속으로

US뱅크가 인수합병 완료…6월부터 새 명칭으로 영업전통의 일본계 은행 유니온뱅크의 명칭이 변경되면서 일본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기반한 은행들이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유니온뱅크는 미국 주류 은행인 US뱅크에 인수됐는데 소수계를 대상으로한 커뮤니티 영업은 이어갈 예정이다. 12일 LA 비즈니스저널(LBJ)에 따르면 유니온뱅크는 US뱅크의 모회사 US뱅콥에 인수되면서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앞서 작년 12월 유니온뱅크의 소유주인 일본의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US뱅콥에 은행을

경제 |유니온뱅크 역사속으로 |

기억해야 할 영웅들…4만명 전사자 이름 빼곡

르포/27일 제막 앞둔 워싱턴 DC 한국전 기념공원워싱턴 DC 소재 한국전쟁 기념공원이 27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그려진 조형물. <연합>‘ROBERT E DIXON, CURTIS L DALE, BOBBY G COVER, YEONG-JUN DO…’ 깨알 같은 글씨로 빼곡히 새겨진 이름들. 잊혔던 그날의 영웅들. 20일 워싱턴DC 한복판 내셔널 몰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공원. 작년 3월 16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먼지가 날렸던 이곳이 마침내 16개월여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숭고한 모습을 드

사회 |제막 앞둔 워싱턴 DC 한국전 기념공원 |

기억해야 할 영웅들…4만명 전사자 이름 빼곡

27일 제막 앞두고 미리 가 본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시민들 "이곳은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곳…전쟁 영웅들 기억해야"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내 참전용사 '추모의 벽'이 공식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국전쟁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 벽' 전경.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내 참전용사 '추모의 벽'이 오는 27일 공식 완공을 앞두고 있다. '기억의 못'을 둘러싸고 있는 '추모의 벽' 전경. "ROBERT E DIXON, CURTIS L DALE, BOBBY G COVER, YE

사회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

MS 인터넷익스플로러 지원 15일 종료…27년만에 역사속으로

15일부터 PC에 설치된 IE 비활성화…실행시 '에지'로 전환 한때 인터넷 세상을 선도했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27년간의 긴 탐험을 마감한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달 15일부터 IE 11 브라우저 버전 대부분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고 dpa 통신이 14일 보도했다.1995년 윈도우95 운영체제 추가 패키지의 일부로 처음 소개된 지 2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이날 이후 PC에 설치된 IE는 비활성화되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MS의 다른 웹브라우저 '에지'로 전환된다. 

경제 |MS 인터넷익스플로러 지원 내일 종료 |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공중전화’ 뉴욕서도 마지막 부스 철거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공중전화’ 뉴욕서도 마지막 부스 철거보급으로 전국적으로 공중전화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뉴욕시에 남아있던 마지막 공중전화가 철거됐다. 뉴욕시 당국은 이날 뉴욕 7번 애비뉴와 50번가 근처에 있던 공중전화 부스 철거 작업을 마쳤으며 이를 뉴욕 박물관에 전시하기로 했다. 뉴욕시는 이 공중전화 부스가 박물관에서‘컴퓨터 상용화 이전’ 도시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뉴욕,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공중전화 |

‘아이폰의 모태’ 아이팟 역사속으로

애플, 마지막 남은 기종  지난 2006년 당시 스티브 잡스 창업자가 아이팟 나노를 선보이던 모습. [로이터]애플이 휴대용 음악 재생장치인 ‘아이팟 터치’를 단종하기로 했다. 애플은 마지막 남은 아이팟 모델인 아이팟 터치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단, 재고가 있는 동안에는 계속 살 수 있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BBC는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방식을 혁신한 것으로 평가되는 기기에 종언을 고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001년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가 선보인

경제 |아이팟 역사속으로 |

중부 휩쓴 토네이도에 목숨걸고 맞선 '숨은 영웅들'

요양원 간호사들 온몸으로 파편 막아 노인들 보호 초강력 토네이도가 휩쓴 미국 중부의 피해 현장이 수습되면서 목숨을 걸고 남을 구한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1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아칸소주 모네트 매너 요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바바라 리처즈(57)는 10일 저녁 요양원 창문 밖으로 다가오는 거대한 토네이도를 발견했다.토네이도는 요양원에 입주한 고령의 노인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시킬 시간이 없을 만큼 빠르게 접근했다. 그는 노인들을 황급히 불러 모아 베개로 머리를 가리게 하고

사회 |토네이도, 양로원 |

한인 월남전 영웅들 귀넷 전쟁박물관 관람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 회원들은 17일 오전 로렌스빌 히스토릭 코트하우스 내 귀넷 베테랑스 메모리얼 박물관을 방문해 미국과 전세계의 자유를 위해 싸워온 미군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박물관에는 미국 독립전쟁부터 시작해 1,2차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이라크 및 아프카니스탄전 등에 참가한 미군들의 복장과 무기, 생활용품 등이 전시돼 있다. 회원들은 특히 한국전 및 베트남전 전시 코너에서 자신들이 사용하던 복장과 무기 등에 큰 관심을 표시했다.조영준 회장은 “미국과 자유를 위해 힘쓴

사회 |월남참전용사회,박물관 관람,조영준 |

뉴욕시, 코로나 영웅들 퍼레이드

 7일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일선에서 싸워야 했던 의료진, 응급구조대원, 교육 및 보육 종사자, 운송 근로자, 비상식량 공급 업체, 통신 및 배달 사업자 등 필수 근무자들을 기리기 위한 ‘홈타운 영웅’ 퍼레이드가 열렸다. 시민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뉴욕시, 코로나 영웅들 퍼레이드 

사회 |코로나,영웅,퍼레이드 |

뉴욕 도심서 퍼레이드 벌이는 '코로나 영웅들'

뉴욕 도심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기념해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필수 업무 종사자 수백 명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꿋꿋하게 업무를 수행해온 의료, 교육·보육, 교통·운송·통신, 식료품 보급 등 필수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합뉴스>뉴욕 도심서 퍼레이드 벌이는 '코로나 영웅들' 7일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영웅들'을 기리는 퍼레이드가 미국 뉴욕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오색 종이가 행렬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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