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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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 26일 10주년 연주회

26일 6PM, 슈가로프 한인교회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음악감독 김영정, 단장 이예원)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6일(일) 오후 6시 기념 연주회를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지난 10년간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섬세한 하모니와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왔다. 특히 삼일절 백주년 기념시 프랑스 파리 대사관 초청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과 세계 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연주회는 창단 10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창단 10주년 연주회 |

[인터뷰] “4월 애틀란타서 차원 다른 네트워킹 경험하세요”

■ 노상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4월 17~20일 4일간 개최애나하임 이어 두 번째기업·정부 등 대거 참가‘전세계 사업체 교류의 장’ “과거 경제인 대회는 주로 명함을 주고 받는 네트워킹 확대에 그쳤던 측면이 있습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참가하면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WKBC)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란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홍보를 위해 20일 본보를 방문한 노상일 대회 조직위원장은

사회 |노상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인터뷰 |

대규모 결항∙지연…애틀란타 공항 대혼란

어제 오전에만 델타항공 수백편 결항재예약도 어려워  여행객 발만 ‘동동’ 19일 대규모 결항사태로 애틀랜타 공항에는 고객 서비스를 받기 위한 여행객들의 줄이 수하물 수령장소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사진=독자제공>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글로벌 IT 대란으로 인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도 대규모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발생하는 등 큰 혼란이 일고 있다.19일 미 전국적으로 델타항공을 비롯해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 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의 항공기 수백편이 이미 결항돼 수만명의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사회 |글로벌IT대란, 하츠필드-잭슨공항, 델타항공, 결항 |

3/16 애틀란타 총격사건 3주기 행사 연다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아시안 단체·증오범죄방지위 주최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3월 16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3/16 총격사건 3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는 애틀랜타 총격사건 다음 날인 3월 17일 설립돼 총격사건에 대한 한인들의 분노와 목소리를 대변하고 연방, 주, 지역정부 및 경찰들이 한인과 아시안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비지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공식적 보호를 요청했다.1주기 행사때는 아시안 증오범죄 종식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 친서와 오소프 및  워낙 조지아 연방

사회 |3.16 총격사건, 3주기 행사 |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 대각개교절 기념식

‘다같이 다함께’ 상생·평화·하나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이 대각개교절을 맞이해 경축 기념식을 지난 24일(원기107)에 개최했다. 박진은 교무의 사회로 진행된 경종10타 개식 입정 경축기원식에서는 봉축 주제인 ‘다같이 다함께’로 상생·평화·하나의 세계를 위한 우리의 다짐을 담아 경축 기원문을 올렸다.이후 임도인 교도의 봉축사, 전호덕 교도의 법어봉독과 죽산 황도국 미국 종법사의 경축 법문이 있었다. 황도국 미국 종법사는 ‘은혜와 감사의 삶’을 주제로 한 법문에서 “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나고, 매일 아

종교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 대각개교절 |

애틀란타·달라스 한인상의 공동협력 모색

이경철, 강미쉘 달라스 엑스포 참석MOU체결, 공동행사 주최방안 논의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달라스 한인상공회의소가 향후 지역 상공인을 돕고 실질적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이경철 전 회장(현 총연 수석부회장)과 미쉘 강 대외협력 부회장은 지난 28일 달라스 한인상의가 주최하는 제3회 K-브랜드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상호 협력방안과 양해각서(MOU) 체결, 행사 공동주최 방안을 논의했다.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동안 열리는 온라인 엑스포는 달라스상

경제 | |

해리스 백신접종 독려차 내주 애틀란타 방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음 주 금요일(18일) 바이러스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조지아주 애틀란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하기 위한 전국 순방의 일정에 따른 것이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애틀랜타 방문으로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한 조지아 주민들을 설득할 예정이다. 또 14일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시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조지아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줄어들어 주 정부는 연방정부가 할당한 수 백만

정치 |부통령,해리스,방문 |

지난 1년간 애틀란타 집값 6.8% 상승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애틀란타 주택 가격은 6.8% 상승했다. S&P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지수에 따르면 애틀란타의 주택 가격은 2012년 저점을 기록한 이후 2배로 상승했다.지난 1년간 전국의 주택가격은 평균 8.4% 상승해 거의 6년 만에 최대 폭으로 급등했다. 주요 대도시 중 애리조나주 피닉스가 12.7%로 주택 가격이 상승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시애틀 11.7%, 샌디에고 11.6%도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클리블랜드(9.5%), 보스톤(9.4%) 포트랜드(8.9%)가 그 뒤를 따르고 있고, 반

사회 |집값,애틀랜타,주택 가격 |

[애틀란타 칼럼]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일

몇 해 전에 뉴욕에 살던 한 코미디언이 죽기 전에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 시체를 해부용 실험 대상으로 기증하겠소, 특별히 하버드 대학으로 보내주길 바라오. 이것이 내 부모님의 소원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오. 내 부모님의 평생 소원은 내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었는데 내가 하버드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이 길 밖에는 없소.” 이 사람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죽음은 역시 고통스럽다”는 의미 있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음은 웃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외부 칼럼 |칼럼,이용희 |

싱글이 살기 좋은 도시는? 애틀란타 최고

 SF 3위, SD 4위, LA 7위, 하와이주 펄시티 ‘최악’ 미 전국 성인 인구의 절반 가량이 ‘싱글’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애틀란타가 싱글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로 꼽혔다. LA는 미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싱글이 살기 좋은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도시 150개를 포함해 전국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각 도시들의 경제점수, 데이팅 기회, 레크리에이션 등 총 35개 항목을 분석, 비교해 총점과 순위를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의 애틀란타가 총점 69.27점으로 싱

|싱글,좋은도시,애틀란타 |

[애틀란타 칼럼] 결혼식 때 해야 할 부모의 서약

저는 미국에서 참으로 인상 깊었던 결혼식을 보았습니다. 미국인 목사님이 주례를 서셨는데 그분은 신랑과 신부에게 서약을 시키기 전에 부모들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부모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더군요. “신랑의 부모님은 앞으로 사랑하는 아들이 결혼한 후에 사랑하는 아들과 며느리 사이의 중간에 서지 않기로 약속하십니까?” “신부 부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딸이 이제 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될 텐데. 그 딸을 진정으로 부모의 슬하에서 떠나 보내주시며 당신의 딸과 사위 사이의 중간에 서지 않기로 약속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외부 칼럼 |칼럼,이용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