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 “간암 예방에도 효과”
1만6,500명 비교·분석 연구간암 발생률 4.2%p 낮아져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염·지방간 등 간질환을 오래 앓아온 환자들에게 스타틴이 간암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기 교수와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레이먼드 정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만성 간질환 환자가 스타틴을 장기 복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간암 발생과 간 섬유화 진행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