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경도 ‘명품’…구글·구찌 협업 발표
명품 브랜드 ‘구찌’와 협업한 구글 스마트 안경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찌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패션업체 케링의 루카 데 메오 최고경영자(CEO)는 구글과 함께 개발한 스마트 안경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케링은 주요 명품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 시장에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구찌가 구글과 함께 스마트 안경 개발에 나선 것은 안경·주얼리 사업부를 확장해 수년 간 부진했던 실적에 반전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찌 브랜드의 구글 스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