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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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입에서 여성 시신 발견…남부서 악어 공격 잇달아

 남부에서 근래 악어의 공격으로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30일 텍사스 휴스턴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8일 오전 8시 40분께 휴스턴 동남부 해안의 클리어 레이크와 이어진 늪지대에서 악어(alligator)의 턱 안에 사람의 시신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악어가 시신을 더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총으로 사살했다고 밝혔다.이후 경찰 잠수팀이 현장에 출동해 시신과 악어 사체를 수습했다. 경찰은 당일 한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그 일대를 수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희생자를 60대 여성으로 추

사건/사고 |악어 입에서, 여성 시신 발견 |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미국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브리트니 스피어스, 빅토리아 베컴 등 착용해 인기 고급 악어가죽 핸드백을 유명인들에게 판매하며 성공을 거둔 콜롬비아 국적의 디자이너가 미국에서 야생동물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미 법무부는 22일 고급 핸드백 디자이너인 낸시 곤살레스(71)가 보호종인 야생동물로 만든 상품을 콜롬비아에서 미국으로 불법 수입한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 1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기소장에 따르면 곤살레스는 운반책 여러 명을 고용해 2016년 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카이만(중남미산 악어)과 비

사회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불법밀수 적발 |

배에서 떨어진 남성, 악어에게 물려

배 전복 후 보트로 갈아타다가 물려병원 이송돼 치료 중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선착장 인근 보트에서 떨어진 남성이 악어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플로리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 3월10일(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의 플라밍고 마리나(Flamingo Marina) 선착장 인근에서 68세의 남성이 자신의 배가 전복되자 보트로 옮겨 타기 위해 물속으로 수영해 가는 중에 악어의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 남성은 악어에게 다리를 물렸으며, 인근 병원으로

사건/사고 |플로리다 악어 |

악어도 자기복제…수컷없이 유전적으로 99.9% 같은 새끼 낳아

홀로 동물원 생활한 18세 악어 '단성생식' 확인상어·뱀·새 사례 있어…멸종위기·개체급감 때 발동새끼 악어[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암컷 악어가 수컷 악어 없이 스스로 임신해 알을 낳은 자기복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7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이날 영국 왕립학회가 발행하는 '바이올로지 레터스'(Biology Letters)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악어는 2018년 1월 중미 코스타리카 렙틸라니아 동물원에서 알을 낳았다.이 악어는 2살 때부터 거의 일생을 다른 악어들과 분리된 채 지냈는데

사회 |수컷없이 유전적으로 99.9% 같은 새끼 낳아 |

동물원서 악어알 훔쳐 20년간 기른 여성, 경범죄로 기소

2.4m 길이로 자란 대형악어는 원래 주인인 동물원으로 옮겨져 동물원에서 도난당했다가 다시 회수된 악어['Texas Game Wardens' 페이스북 캡처]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동물원에서 악어알을 훔쳐 부화시킨 뒤 20년간 집 뒷마당에서 기르다가 들통나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텍사스 공원·야생동물부 산하 사냥감시국(Texas Game Wardens)은 6일 페이스북에 "최근 악어의 이주를 도와준 '애니멀 월드 앤드 스네이크 팜 동물원'(Animal World & Snake Farm Zoo)에 특별한

사회 |동물원서 악어알 훔쳐 20년간 기른 여성 |

[영상] "할머니 물고 연못으로"…개 산책시키던 80대, 3m 악어에 희생

플로리다에서 80대 여성이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악어의 습격에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2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북쪽 포트 피어스에서 85세 여성이 연못가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악어의 공격을 받았는데요.갑자기 물에서 튀어나온 악어가 반려견을 덮치자 여성이 주저앉았고, 그 틈에 악어는 순식간에 여성을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이웃의 신고로 반려견은 목숨을 구했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는데요. 악어는 출동한 플로리다 야생동물 보호위원회(FWC)

사건/사고 |플로리다 80대 여성, 악어의 습격에 사망 |

BTS 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호주 방송사 인종차별 논란

코로나바이러스 퍼뜨리는 듯한 CG 삽입 인종차별 논란 일으킨 장면-방탄소년단 멤버 입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오는 듯한 CG가 삽입됐다. <더 프로젝트 트위터 캡처> 호주의 한 시사 프로그램이 방탄소년단(BTS)의 모습을 왜곡·비하하는 장면을 방송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5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네트워크10의 시사 대담 토크쇼 '더 프로젝트'는 전날 미국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소식을 보도하면서,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상황을 함

연예·스포츠 |BTS,코로나 바이러스,호주,인종차별 |

[미국도 이런 일이?] 악어거북 수프 인기에 멸종 위기

무차별 사냥과 식용에 개체 수 급감  미국인들이 너무 많이 잡아먹어 멸종 위기 에 처한 악어거북. [로이터]미국에서 사람들이 수십 년간 미시시피강 유역에 서식하는 악어거북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거북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연방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FWS)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연방 관보 고시를 내고서 악어거북의 멸종 위기 상황을 경고했다. 악어거북은 뿔이 달린 등껍질과 뾰족한 턱 등 튀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루이지애나 등 미시시피

사회 |악어거북 수프 |

디즈니월드 리조트 내 '악어 퇴치 작전' 5년…250마리 포획

5년 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의 리조트 주변에서 실종 소년 수색작업이 벌어지는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을 대표하는 놀이공원 디즈니월드가 리조트 내 악어들에 대한 퇴치 작전을 벌이고 있다.22일 현지언론 '올랜도 센티넬'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는 2016년부터 공원 내 악어 퇴치 작전을 통해 약 250마리를 포획했다.디즈니월드는 플로리다주 어업야생보존위원회(FWC)와 협력해 민간 사냥꾼과 직접 계약을 맺고 악어 퇴치에 나섰다.포획된 악어 대부분이 안락사 처리됐으며,

|디즈니월드,리조트,악어퇴치 |

맨주먹으로 악어와 결투, 쌍둥이 구한 영국 여성

멕시코 휴양지에서 한 영국 여성이 악어를 맨주먹으로 물리치고 쌍둥이 자매를 구해냈다. 8일 영국 BBC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버크셔 출신의 28세 쌍둥이 멜리사와 조지아 로리가 악어를 만난 것은 지난 6일 멕시코 유명 관광지 푸에르토 에스콘디도 인근 호수에서였다. 둘이 수영을 즐기던 중 멜리사가 악어의 공격을 받고 비명과 함께 물속으로 사라졌다. 멜리사는 얼마 후 의식을 잃은 채 엎드린 자세로 물 위에 떠 올랐다. 이를 본 조지아가 멜리사를 끌고 배로 돌아가려 하자 악어가 계속 쫓아오며 공격했고, 조지아는

사건/사고 |악어 |

악어에 반려견 물려가자 몸던져 구한 70대 미국 견주

악어에 반려견 물려가자 몸던져 구한 70대 미국 견주 반려견이 악어에게 물려가자 재빠르게 연못으로 뛰어들어 구한 70대 미국 견주가 화제다.23일 미국 CNN 방송과 지역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리처드 윌뱅크스(74)는 지난달 말 3개월 된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 종 반려견 '거너'를 데리고 연못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악어 한 마리가 '미사일처럼' 뛰어올라 거너를 물어갔다. 윌뱅크스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재빠르게 연못으로 따라 뛰어들어가 반려견을 물고 물 속으로 들어간 앨리게이터

사회 |악어,물려간,반려견,맨손,구해 |

〈플로리다〉 프리스비 찾다, 악어에 얼굴 물려

지난 12일 피넬라스카운티 소재 테일러 파크 공원에서 한 남성이 악어에 얼굴이 물려 부상당했다.라르고 경찰은 트레비스 스피처가 오전 5시경 프리스비를 찾으려고 공원 한가운데 있는 테일러 호수를 들어가던 도중 악어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스피처는 프리스비를 찾느라 악어가 서식하고 있는지 알아채지 못했으며, 그가 알아챘을 때 이미 악어에게 손과 얼굴을 물려 부상을 당했다. 그 후 스피처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템파 소재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최영백 기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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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부엌에 갔더니 악어가 ‘입을 쩍’

템파 인근 가정입에 침입부상자 없이 체포해 격리한 가족을 공포에 떨게 한 '악어 소동'이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일어났다.플로리다주 템파 인근 클리어워터 경찰서는 최근 다급한 신고 전화를 받았다. 부엌에 악어가 침입했으니 어떻게 좀 처리해달라는 목소리가 들렸다.몸길이 11피트 짜리 악어는 부엌과 바깥 정원을 연결하는 낮은 창문을 깨고 들어왔다. 무엇이 악어를 유인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악어가 어떤 강렬한 신호에 이끌려 돌진하듯이 창문을 깨고 들어왔다는 것이다.악어는 탁자와 의자를 뒤엎는 등 주방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경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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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악어에 공격 당해 중상

호수에서 수영하던 한 20대 여성이 악어에 물려 병원에 후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지난 25일 플로리다 키 레이크 야생공원 내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26세의 이 여성은 2.6미터 길이의 악어에게 다리와 옆구리 등을 공격 당했다. 호수에는 이 여성 이외에도 10여명이 수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은 두 남성이 피해 여성을 구조 했으며, 여성은 헬기로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여성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브레버드 카운티 경찰은 "사고 직후 전문가들이 악어를 호수에서 제거했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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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악어에 물려 숨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휴양지에서 애완견과 함께 골프장 주변을 산책하던 40대 여성이 악어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시파인스 플랜테이션에 있는 한 석호 주변에서 일어났다.목격자들은 작은 호수 주변을 거닐고 있던 여성을 악어가 덮쳐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다고 전했다. 악어는 애완견을 공격하지는 않았다.이 여성은 인근 주민들에 의해 물가에서 끌어올렸지만, 현장에서 곧 숨졌다.희생자 신원은 인근 주민은 45세 여성 카산드라 클린으로 확인됐다. 목격자들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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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에 물린 10세 소녀‘기적 탈출’

손가락으로 콧구멍 쑤셔입 벌어지자 도망쳐 나와플로리다주에서 9피트 길이의 악어에 물린 10세 소녀가 기적적으로 탈출해 화제를 낳고 있다.8일 플로리다 야생보호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모스팍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온 이 소녀는 깊이 2피트 정도 되는 얕은 호숫가에서 놀고 있었다.순간 소녀의 비명이 들렸다. 9피트나 되는 악어가 다리와 장딴지를 문 것이다. 가족과 구조대원이 미처 손 쓸 틈도 없었다.이 소녀는 급박한 상황에서 악어의 콧구멍 쪽에 손가락을 쑤셔 입이 벌어지자, 순간 자신의 다리를 꺼내 땅 위로 도망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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